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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iding Hood> 세트 상세페이지
2 세트

<Red Riding Hood>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9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3,430원
판매가
10%↓
3,087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4.01.0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9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1714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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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 Riding Hood> 세트

작품 정보

옛날 옛적.
외부와 단절된 기괴한 마을, 민디에는 ‘빨간 두건’이라 불리는 싱케가 살고 있었다.
그녀는 포주 위냐의 소유물이었으며, 마을에서 가장 높은 사람인 사제 ‘흰 염소’는 그녀를 몹시 아꼈다. 민디의 주민들은 그녀의 빨간 두건을 처음으로 벗기는 건 ‘흰 염소’일 거라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새해를 앞둔 어느 날, 늑대 모양의 투구를 쓰고 온몸에 상처를 입은 도망자가 위냐를 해치우고 포주의 침대를 차지하고 누워 있었다.
‘늑대’ 덕분에 자유를 얻은 싱케는 잠시나마 상처 입은 늑대를 돌봐주기로 하는데…….

***

늑대는 제게 다가오는 싱케에게 말했다.

“사랑스러운 싱케. 갈레트와 포도주는 뒤주 위에 올려놓고, 이리 와서 옷을 벗고 나와 함께 누우렴.”

싱케는 빨간 두건과 외투를 벗고 침대로 다가가며 물었다.

“늑대님은 팔이 왜 이렇게 큰 거예요?”

늑대가 눈매를 차분하게 늘어뜨리며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건 너를 잘 안아 주기 위해서지.”
“다리는 왜 이렇게 긴가요?”
“너를 안고 빨리 달리기 위해서지.”

싱케는 저를 제 품으로 끌어당기는 늑대를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물었다.

“그리고…… 그건 왜 그렇게 큰 거예요?”

늑대가 칼날처럼 흰 이를 살짝 드러내며 흐뭇하게 웃었다.

“아가야, 너를 잡아먹기 위해서지.”

리뷰

4.5

구매자 별점
31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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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외물인줄 알고 읽었는데… 아녔어용…ㅎㅎㅎㅎㅎ 기분 나쁜 마을과 의외인 신관의 이야기가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씬은… 그렇게까지 취향이 아니라 공허하게 보았습니당.

    shc***
    2026.05.04
  • 사제님 if외전 기다릴게요..작가님 ㅠㅠㅠ

    ji1***
    2026.04.18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uki***
    2026.04.13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pdu***
    2026.03.25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dla***
    2026.03.09
  •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봤습니다^^ 질질 끄는것도 없었고 엔딩도 외전도 좋았어요 덩치큰 수염마초같은 남주도 사랑스러워 보이네요ㅋㅋㅋㅋ 이성에 관심없는 남자가 전쟁터에서 구르다보면 그럴수도.. 작가님거는 다 재밌었지만 저는 이게 제일 재밌네용

    coc***
    2026.02.05
  • 흔한 씬 남무하는 글일줄 알았는데 반전이네요. 다크하지만 동화적인 분위기를 잃지 않는 글이에요

    wlg***
    2025.12.26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gal***
    2025.12.25
  • 까먹으면 다시 보러 와야지. 다시 보러올때 스포일러 안 보고 읽자. 개재밌다

    ehd***
    2025.11.25
  • 이거진짜미친명작이다…………………………………………싱케에에에에!

    han***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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