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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19세 완전판)> 세트 상세페이지
12 세트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19세 완전판)> 세트

Arete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42,0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29,400원
판매가
10%↓
26,460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4.08.2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4만 자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6-11-09489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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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 서양풍, 중세시대, 기사, 전쟁
작품 키워드 : #기사여주 #기사남주 #골초 #순정마초 #늑대 #맹견 #걸걸한여주 #고지식남주 #악덕상관 #건방진놈 #귀부인과_기사 #그런데_귀부인이_기사 #여주가_더_강함

*주인공 : 하비엘 마르티네즈 그라시아(28) - 대장군 가문의 후계자였으나 가문이 숙청당하고 정적과 강제로 결혼하여 알바레즈 후작부인이 된다. 이후 복수를 위해 주군과 재회하고 군에 들어간다. 골초에 군인다운 무뚝뚝하고 냉담한 성격. 주군을 옹립하고 대장군이 되어 제국까지 정벌할 일만을 생각하여 라일의 어설픈 연심을 모른 체한다.
*남자 주인공 : 라일 오르테가(25) - 하비엘이 부임한 알비누스 요새 수비대장. 평민 출신 기사. 사나운 인상에 체구가 크고 각진 미남. 유년기의 궁핍과 서임 이후 만난 무능한 상관들로 인해 귀족에게 반감을 갖던 중 하비엘을 만난다. 여성에다 귀족인 하비엘에게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다 무참히 깨진다. 이후 전투에서 하비엘의 기량을 보고 진심으로 승복한다. 다혈질인 한편 우직하고 고지식하다. 하비엘을 존경하고 연모하나 그가 기혼이고, 여자로 대하면 경멸당할 것이라 판단하여 사심을 접고 부관으로만 남으려 하지만…….

이럴 때 보세요 : 중세 초기 배경 시대의 척박한 전장에서 영웅이 탄생하고 한결같은 사랑이 피어나는, 장대하고 생생한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어째서 장군님은 알바레즈 후작 부인이세요.
<늑대는 설원의 장미를 꺾고자 (19세 완전판)> 세트

작품 정보

한때는 전쟁 영웅이었으나, 역모 누명을 쓰고 멸문한 가문.
그 가문의 후계자이자 유일한 생존자 하비엘은 가장 경멸하는 남자와 결혼하는 조건으로 살아남았다.

뛰어난 기사임에도 알바레즈 후작 부인으로 불리며 남몰래 복수를 준비하길 15년.
마침내 좌천되어 간 북부 요새에서 복수극의 서막을 올리는데.

그런 하비엘을 뜻밖의 남자가 신경 쓰이게 한다.
그에게 하극상을 하려다 얻어터졌던 열혈 수비대장.
어느새 그의 가장 가까이에 서 연모의 감정을 피우던 투박한 청년, 라일.

‘왜 곁을 차지한 건 당신을 그토록 냉혹하게 하는 남자인 겁니까.
장군님과 우리가 서로 한편은 맞는 거겠죠.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복수만을 향했던 하비엘의 시선이 조금씩 라일을 담기 시작한다.

※이 소설은 전쟁, 전투 장면의 폭력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애 장면에 삽입 관계 역전은 없습니다. 열람에 참고 바랍니다.

작가

리뷰

4.7

구매자 별점
5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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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기드물게 마음에 드는 여주입니다. 압도적 무력과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합니다. 전쟁 묘사도 실감납니다. 뒷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너무 좋은 글인데 옥에 티는 있네요. 혹시 현대인이 과거로 회귀한 설정인가, 싶을 정도로 현대적 단어와 문명이 표현됩니다. 예컨대, 걸어 올라가야 하는 고단함을 강조하면서, "승강기가 없는 세계"에서는 이라는 주인공의 독백이 나온다든지, 스스로 소설 속 인물이면서 "작중 어쩌구저쩌구"하면서 독백하는 부분이 그렇습니다. 중세 기사 세계관을 모티프로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병’, ‘장성’ 같은 현대적인 군사용어가 지속 등장하고 '대동맥’ 같은 현대적 단어 역시 사용되어, 순간순간 몰입이 저해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 말에 상자에 서신을 넣고 자물쇠를 잠그던 하비엘이 돌아보면, 라일은 파드릭의 소지품 중 가장 많은 물건인 책을 꺼내던 도중에 손을 늦췄다.>같은 문장은, 문법적으로는 "돌아보니"라고 쓰는 게 맞는데 계속 ~하면, 이라고 쓰시던데 현장감 느끼는 연출적 요소로 부러 그렇게 쓰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렇게 문장과 단어에는 옥에티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연출적 이유로 그런 거겠지' 하고 스스로 납득하면서 계속 읽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 글입니다. ====== 애정으로 셀프쉴드치며 보고 있는데 고증에 안맞는 단어와 내러티브가 너무 심하네요...방첩망, 첩보세력, 첩보망, 이적행위, 방위사령부, 군의관, 정비일, 의무실, 사단, 공문, 같은 현대 군사/행정 용어가 계속 나와 몰입이 너무 깨집니다. 중세 판타지의 핵심은 '낭만과 거친 칼날의 시대'인데, 위 단어들 때뮤에 차갑고 체계적인 현대 행정의 느낌이 듭니다. ​"기사가 사단장의 공문을 받고 방위사령부에 이적행위 보고서를 제출했다." 같은 느낌의 문장이 가득해요. 기사가 갑옷 대신 군복을 입고 서류 작업을 하는 모습이 연상되어 몰입감이 깨집니다. ​독자로서 이런 단어들을 계속 마주치면니 마치 사극에서 왕이 '오케이, 진행시켜'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한 당혹감이 느껴지고, 몰입이 깨져서 글을 읽기가 괴롭네요.

    jea***
    2026.05.04
  • 1권 중반쯤을 읽었을때부터 도저히 치솟는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 책이 11권 반밖에 안남았다는 현실에. 바로 이런 책을 기다려왔습니다. 이 소설에 남주 여주 중 한쪽이 늑대고 한 쪽이 장미일까요? 아니오 늑대가 두마립니다. 수컷냄새 뿜뿜하는 테토력 탑급 남주지만 모든 면에서 알파중의 상알파 그 자체인 여주가 그런 남주 멱살잡고 끌고갑니다. 그렇다고 남주가 키링남으로 전락하는게 아니라 대차게 들이받고 깨지고 그러면서도 기가 안죽고 그러면서도 곁을 안 떠난다는게 포인트. 이런 캐릭터와 관계성 없어서 못먹었습니다. 아 남주는 여주뿐만이 아니라 작중에 등장하는 거의 모든 윗사람을 다 들이받습니다 진짜 강대강 대쪽같은 성깔 너무나 맘에 드는것... 근데 충성심과 연심이 절묘하게 뒤섞인 남주 순정까지 존맛이네요? 마음을 걷잡을 수가 없는데 오히려 너무 존경하는 상관이라 드러내지도 숨기지도 못하는거, 전하지도 돌려받지도 못할 마음이라도 그냥 부하로라도 평생 따라가려 하는거 하 진짜 대대대존맛입니다 거기다가 이런 묵직한 문장으로 전하는 중세 전쟁물이라니요. 군대와 전투 묘사가 하도 날것이라서 읽다보면 코에 짬내와 피비린내가 와 박히는 착각이 듭니다. 주인공들의 무위가 출중하긴 하지만 현실적인 수준이라 육체적으로 정말 많이 구릅니다. 얻어 터지고 칼 맞고 화살 맞고 대략 두 권에 한 번은 ㄹㅇ 죽을고비를 넘기는거 같네요 변태같지만 그래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장 한장 넘어가는게 아까워서 미쳐버릴거 같은데 맛있는걸 아껴먹기란 너무 힘든 일이었네요. 대체 이런 글을 또 어디서 볼 수 있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런 마이너 중 마이너 취향 글을 뚝심있게 끝까지 써주신 작가님 어디 계신지 몰라서 동서남북으로 절 올립니다. 제발 다작하십쇼

    las***
    2026.01.18
  • 여주가 엄청 세고 능력이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 최애 소설

    soh***
    2025.10.09
  • 이럴때 구매해야죠.

    aim***
    2025.10.09
  • 전부터 구매하고 싶었는데 연휴라 질렀어요

    jhj***
    2025.10.06
  • 소재나 키워드 취향이신 분은 진짜 재미있게 읽을 작품

    ars***
    2025.10.03
  • 인생여주로판이라는 댓글이 많아서 구매해요

    seu***
    2025.10.01
  • 남주가 중년 남후작에게는 아무 소리도 못하고 깨갱한 주제에 여주한테는 별 ***을 다하면서 기어오르네요 그리고 저급한 욕설은 어찌나 많이 하는지.. 우리네 평범한 남자들 같아서 천년의 흥미도 식었습니다 돈 날렸네요

    qne***
    2025.09.04
  • 리뷰보니 기대되네요 잼있었음 좋겠습니다

    all***
    2025.08.20
  • 6권째 읽고있는데 전개가 많이느립니다 ㅎ,, 내용도 탄탄하고 서사도 좋은데요 너무길어요,, 돌아버리게써 인간관계도도 사실 그렇게 복잡하지않은데 내용이 비대해요 글고 다른사람들은 말투멀쩡한데 여주말투만 좀 너무 어색하달까 ㅠ흑

    mjs***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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