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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대공의 우울> 세트 상세페이지
5 세트

<북부대공의 우울> 세트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4,8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10,360원
판매가
10%↓
9,324원
혜택 기간 : 5.1(금) 00:00 ~ 5.14(목) 23:59
출간 정보
  • 2024.06.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7.4만 자
  • 평균 3.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I410-132-25-11-091719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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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판타지물
*관계: 신분차이
*인물(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강공, 능글공, 천재공, 사랑꾼공, 상처공, 존댓말공
*인물(수): 미남수, 다정수, 강수, 단정수, 무심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능력수
*소재: 구원, 초능력, 왕족/귀족
*분위기, 기타: 시리어스물, 피폐물, 사건물, 3인칭시점
*인물 소개:
-로히트(공): 5년 전 어느 날 갑자기 남쪽에서 등장한 수수께끼의 인물. 마물의 피를 뒤집어쓴 채 마물 시체 수십 구를 앞둔 모습으로 발견되었다. 마물을 처리하는 실력 하나로 빠르게 기사단장 작위까지 올랐으나, 아무도 그의 출신 지역이나 과거를 알지 못한다.
서글서글하고 능글맞은 성격으로 주위에 사람들이 많다.
-클라이만(수): 척박하고 추운 영지 하이케네스를 돌보는 대공. 초대 대공인 할아버지도, 선대 대공인 아버지도 마물에게 죽고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하나 없이 홀로 남았다. 강한 책임감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지키려고 하지만 마음처럼 되지 않는 일에 깊은 우울과 권태를 느낀다. 그러던 와중, 갑자기 나타난 기사단장에게 자꾸만 눈길이 간다.
*이럴 때 보세요: 몰아치는 사건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감정의 교류를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전쟁이 끝나면요.”
“어떻게 끝날 줄 알고.”
“잘 끝날 겁니다.”
평소라면 이 막연한 낙관에 웃었겠지만, 이번에는 웃음이 나오지 않았다.
위험이 너무 컸다.
이 무모한 계획이 커다란 손실로 끝나지 않는다면 그걸로 족했다.
“…….”
“잘 끝나게 제가 만들 겁니다.”
“그래.”
“그러니 전쟁이 끝나면 놀러 가요.”
<북부대공의 우울> 세트

작품 정보

#서양풍판타지 #어딘가수상하공 #기사단장공 #인싸공 #과로하수 #북부대공수

로히트 기사단장의 출신이 수상합니다. 저 사람을 믿지 마세요. 하이케네스를 위한 사람이 아닙니다.

사나운 마물과 꽝꽝 얼어붙은 땅만이 존재하는 북부의 영지 하이케네스.
하이케네스의 주인 클라이만은 척박한 땅에서 영지민의 기근과 황제의 방해를 막고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늘 분투하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죽음을 막기엔 역부족이다.
계속해서 죽어 나가는 사람들 틈에서 '완벽한 대공'으로 추앙받아 홀로 선 클라이만.
그의 우울한 일상에 유일한 위안이 되어 주는 것은 어느 날 불쑥 나타나 기사단장의 지위까지 올라선 로히트뿐이다.
자신과는 달리 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웃고 있는 로히트를 늘 지켜보았기 때문일까, 조용히 피어난 마음을 숨기던 클라이만은 그에게서 수상한 점을 발견하는데….

“데르칸 왕족은 인간의 가죽을 쓴 악마들이다.”

할아버지에게 몇 번이고 당부받은 말.
험난한 싸움에서 하나뿐인 위로가 되어 주었던 그를, 과연 믿어도 될까?


[미리 보기]

그가 대공이고, 로히트는 기사단장이라고 해서 항상 볼 수 있는 건 아니었다.
얼음과 마물의 땅에서 기사단장의 일은 끝이 없었다. 성 근처의 마물을 잡으러 나갈 때, 직접 가야 하는 일도 있어서 며칠 동안이나 보지 못하기도 했다.
의무적으로 가야 하는 그랜드 홀에 클라이만이 싫어도 내려가는 오직 한 가지 이유는 로히트의 얼굴을 보기 위해서였다.
아마 로히트는 그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지 꿈에도 모르겠지만.
언제부턴가 자신에게 로히트는 더없이 중요한 사람이 되어 버렸지만, 로히트에게 자신은 일개 군주일 뿐일 테니.
자신의 유능한 기사단장에게 뭘 어떻게 하고 싶은 건 아니었다.

‘그냥….’

클라이만은 의자에 꼼짝도 안 하고 앉아서 뭘 하고 싶은지 생각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 건지.
바깥에서 온 로히트가 하이케네스에 남아 있을 것인지부터가 걱정이었다.
여기에는 그를 붙잡을 만한 건 아무것도 없고.
얼음과 마물의 땅에 애초에 왜 로히트 같은 사람이 왔는지도 모르겠고.
이 가난한 영지에서 뭘 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자리에서 일어나야 한다는 걸 알고 있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작가 프로필

자바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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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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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엔 '으악 문장력 왜 이래; 인소냐;' 하면서 봤었는데 어느 순간 북부 분위기에 스며들어서 재밌게 잘 읽음. 아울러 첫 완독때만해도 '아 소재덕에 재밌게 읽긴했는데 그닥 잘 쓴 글은 아니네~' 했었는데 놀랍게도 잊을만할때쯤 자꾸 찾아오게 된다 다시 찾게 된 건 크게 두 가지 이유로, 북부대공의 우울감과 북부의 생활묘사가 담백한 일상씬에 잘 녹아들어서 좋았고 차분하고 고귀한 성품을 가진 신분우월수의, 작고 소중한 짝사랑을 말아준다는 게 진짜 너무 좋았다. 단장이 초반 군주를 존경하는 이상적인 신하의 모습을 하는만큼 상대는 생각치도 않을 관계를 바란다는 점에서 오는 그 쓸쓸함이 좋았음. 의무로 살아가는 대공은 신하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기사단장을 보며 자신 또한 그를 주군으로서만 대해야 한다고 강하게 생각하는데, 그의 눈에 기사단장이 마치 태양처럼 묘사돼서... 시리게 메말라가던 대공이 짝사랑을 한다는 게 참 당위성 넘치고 여리게 아름다움. 그런데 사람 자체는? 너무나 멋지고 강함. 이 간극이 진짜 돌아버린다. 이런거 찾아봐도 은근 희귀하더라... 뭐 구질구질한 짝사랑... 후회공과 결부돼서 진행되는 진득한 감정싸움... 공의 하극상이나 피폐... 이런 게 없고 글 분위기와 마찬가지로 감정선도 기본적으로 담백해서 아름답고 힐링되는 짝사랑 좋아하는 사람한텐 최고의 소재일거임. 더해서 그렇다고 착 가라앉은 감동의 상처치유물은 아님! 공이 요란하고 기사들이 귀여워서. 담백에 유머 열스푼정도. 짝사랑이 맛있었던만큼 공의 감정선이 다소 급격히 진행된 건 역시 아쉬웠다. 하지만 마치 딱 맞는 조각을 빚은 듯 우울하고 차분한 대공님을 힘껏 녹이고 웃게하고 삭막한 마음에 물주고 꽃피워주는 사랑꾼이 된다는 점에선 아주 극호였음. 그 외로 뭐 약간의 설정과다라던가 사건성이 매끄럽지 않다던가 유실된 듯 보이는 떡밥이나 애매한 전쟁씬 등등 집자면 집히는 문제들이 더 없진 않은데, 개인적으론 이 모든 걸 덮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소재취향이면 초반 필력을 한번 참아보는 것을 권해보고 싶음!

    jh5***
    2026.04.20
  • 대공님이 멋있고 로히트가 듬직하고 기사들이 귀여워요 5점 드리겠습니다 로히트와 대공님도 정말정말 좋지만 이 소설은 아론, 리암과병아리 같은 대공좋아 기사들 덕분에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이젠 기사가 아니라 약간 유치원생처럼 느껴지는...

    ss4***
    2026.04.16
  • 키워드만 보고 전권구매한 내잘못.. 필력이 안좋아요 1권 초입부에서 하차

    rhd***
    2026.04.15
  • 둘이 동상이몽하는 거 너무 귀엽고 재밌어요. 나이 설정이 안 나와서 연상연하 어느 쪽으로 생각해도 재밌다 싶음.

    lin***
    2026.04.12
  • 우울증 북부대공과 그 치료제 기사단장이야기? 난폭하고 잔인하고 가차없지만 자기사라한텐 한없이 다정한 주인공들임

    kim***
    2026.03.23
  • 너무 큰 짐을 지고 있는 북부대공에게 유일한 안식처였네요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kan***
    2026.02.18
  • 공수 감정선이 이해안감..차리리 L빼고 판타지였으면 더 재미있었을 수도…

    rla***
    2026.02.10
  • 다정공!!!! 그리고 미인수.... 주된 얘기는 마물(사람포함) 소탕하는 이야기!(라고 대충 표현함) 그리고 표지랑 내용이랑 잘 어울립니다. ㅋㅋ 점점 읽으면서 "앗 끝나가는게 아쉽다" 하고 읽었어요. 외전 더ㅜ주세요 공 과거얘기로해서 더 줘요!!!!아직 덜 풀렸다구욧...!

    blu***
    2026.01.31
  • 공수가 진짜 매력이 넘쳐요. 수는 세계관 최고미남에 성스러움을 곁들인 신같은 존재감+자낮+우울+무심짝사랑+마물한손에때려잡는 능력수입니당. 마물도 얼어죽을까봐 활동을 안하는 그런 겨울동안 굶어죽는 영지민이 없어요. 항상 사람들을 위해 애쓰는 최고 멋진 지도자예요. 그리고 마물 잡는데 힘쓰라고 돈을 기사단에 전부 투자합니다. 수 진짜 멋지지 않나요… 근데 너무 애쓰느라 우울증을 동반한 ㅠㅠ 유일한 낙은 공이랑 말 한 번 섞기… 공은… 일단 비밀 많은 쾌남이고 힘숨찐이에요. 수한테 서서히 감기다가 개수작 부리는데 그걸 수가 못알아차리는게 재밋어요. ㅎㅎㅎ 날이 추워서 많이 아픈가..? 나한테 왜이러지..? 이러는데 풋풋간질합니당 ㅎㅎ 손등에 키스해도 경애의 의미인줄 알고 평온하게 내려다보구요. 그럼 공이 이런거 다른기사들도 하냐면서 질투해요 ㅎㅎㅎ 그리고 책읽어도 조연은 별로 관심 안주는데 씬스틸러 최애캐 오쪼쪼쪼 해주고싶은 아가거인기사 아론 넘 귀여워요 ㅎㅎㄹ 아론 외에도 다른 젊은기사들도 다들 넘 순수해요. 근데 아쉬운점이 좀 있어요 -스포 조금 있을수있음- 1. 오탈자가 너어어무 많아요. 저 이런거 크게 예민하지 않은데 정말 너무 많아요. 2. 부사나 접속사 같은게 한 문장에서 반복되는게 많아요. 이것도 검수 안하신듯 ㅠㅠ. 예를들어 또 로히트는 또 얘기했다. 뭐 이런식이요… 3. 욕설이 너무 깨요. ㅅ1ㅂrㄹ 이걸 X발, 혹은 XX새끼 이렇게 표현된거 보면 몰입이 확 떨어져요… 근데 3권인가? 에는 ***<- 이 단어가 X 없이 그대로 나오기도 해요; 이 책은 본편도 19금인걸로 알고있는데 굳이 몰입떨어지는 단어를 쓸 필요가 있나 싶어요 4. 단장 호칭이 자꾸 왔다갔다해요. 공이 기사단장이고 수가 대공/영주 인데 수를 단장이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여러번 있었어요. 5. 이건 개인적인 아쉬움인데 수가 진짜 멋지고 위대한 인물인건 알겠는데 소설 내에서는 무력으로 활약하는게 거의 안나와요. 힘숨공이 필살기써서 해치우는거나 몇번 나오고요. 우리 수 오러라도 날리고 그런거 보고싶었다구여… 근데 여긴 마법사는 있는데 소드마스터는 없는 세계관이라… 아쉬웠어요. 본편 내내 수가 북부최고무력자 라고 주입식으로 언급되는거에 비해 마물만 잡으러 나갔다 하면 수는 매번 함정에 빠지고 공이 구하러오고 그래요. 6. 인간 전쟁 묘사가 묘하게 텐션 떨어져요. 너무 정직하다 해야하나..? 올림픽경기마냥 시작~! 하면 싸움 시작하고 그런느낌..? 정찰할때 분명 활 화살 확인 했는데 돌진하자마자 활맞고 쥭는 기사들 많은부분도 넘 헛점이구.. 마물도 맨손으로 때려잡는데 걍 급초반에 기습해서 마법사만 기습해서 죽임 안되나 이런생각도 많이 들구 약간 몰입떨어지는 개연성이었어요. 7. 공… 필살기 쓸때 소리가 너어무 깨요. 약간.. 무협에서 혈마가 개시크하게 등장해서는 이크~! 에크~! 따앗~! 하이얍~! 이런 의성어 내면서 공격하는걸 보는 기분이랄까요..? (택견비하아님) 이런거 무시하고 읽을만큼 매력적인 캐릭터가 많이 나와요. 공수의 간질간질한 관계도 즐겁고 풋풋하고요. 이거 사고 한 4번은 정주행 했는데, (그래서 오탈자랑 욕설가림 좀 빨리 수정되길 ㅠㅠ) 우리대공님 앞으론 꽃길만 걸을텐데 후계자라든지 신혼여행이라든지 아론이의 귀여운 모습이라든지 그런거 외전 더 나오면 좋겠어요!

    xxx***
    2026.01.29
  • 짝사랑수에 능력수인데 수가 우울증이라 자낮이 깔려 있다 보니 감정 묘사 자체가 담백하고 무감한 편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가랑비에 옷 젖듯이 수가 사랑하는 기사단장을 따라 사랑하게 돼버리는 소설이네요. 그런가 하면 대공님도 정말이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이라... 뭐 엄청나게 커다란 사건이나 목숨 내건 구원서사 갈등 계기 그런 거 없이도 아, 이런 사람이니까 사랑에 빠졌구나 싶어요. 감정 묘사가 잔잔하긴 하지만 아예 없는 건 아니에요. 그런데 마물과의 전투나 전쟁 등 로맨스 외의 내용도 흥미진진해서 판소 읽듯이 스토리에 집중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로맨스와 판타지의 균형이 잘 맞는다고 느꼈어요. 다만 단행본치고 맞춤법 오류나 오탈자가 많긴 해요.... 클라이만은 대공은~ 처럼 조사가 겹치는 문장들이 꽤 많고, 제물을 재물로 쓴 것도 있어요. 저는 내용이 재밌으면 어지간한 맞춤법 오류는 알아서 필터 걸러 보는 사람이라 괜찮았는데 이런 것에 민감하다면 한 권씩 구매해서 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정말 오랜만에 취향에 맞는 소설이라 좋았습니다. 짝사랑수인데도 자낮이라 기대가 없다 보니 겉으로는 무심수에 가까워 보이는 수와 다정하다 못해 북부의 언 땅을 죄 녹여버릴 것만 같은 충견공(로히트는 따지자면 늑대에 가깝다고 봅니다만) 조합이라니ㅠㅠ.... 외전까지 완결난 소설이고 내용상 완성도가 미흡하지 않은데도 후일담으로만 시즌2 나오고도 남을 것 같아서 기약도 없이 기다려봅니다....

    akq***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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