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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겁쟁이 사자> 세트 상세페이지
4 세트

[30%] <겁쟁이 사자> 세트

비올렛 출판
소장
전자책 단권 정가
11,500원
전자책 세트 정가
30%↓
8,050원
판매가
10%↓
7,245원
출간 정보
  • 2020.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0.5만 자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0702283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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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겁쟁이 사자> 세트

작품 정보

문명이 몰락한 이래 홀로 생존해 왔던 이로는 한 연구소로 발을 들이게 된다.

그곳에서 마주한 열여덟 번째 실험체.
백신이 발명되어도 더 이상 이를 보급할 여력이 없는 인류가 좀비를 사냥할 실험체를 만든 것이다.

그러나 실험체는 오히려 인간사냥에 눈을 뜨고, 이로는 아직 완성되지 못한 열아홉 번째 실험체를 찾는다.

‘네 이름은 리바이야.’

무너진 세계에서 각인한 아기새처럼 이로를 따르는 리바이.
이로는 처음으로 살아있음을 느낀다.

그렇게 리바이를 향한 감정이 점차 커져가던 중, 이로는 무언가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

“너 속고 있는 거야, 저건 괴물이 맞다고!”

내가 속고 있다고?

“저 괴물이 네가 없을 때 어떻게 행동하는지나 알아?!”

나는 듣지 않았다.
고집쟁이의 말로가 죽음이라면, 죽으라지.

“네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흘레붙고 싶고, 씹질하고 싶어서 미치겠어. 이로 말이 맞아. 맞아.”

엉덩이 사이로 감각이 느껴진다.
바르작거렸지만 고개를 흔드는 게 할 수 있는 전부다.

“몸이라도 길들이면 떠나지 않을까, 이로? 응? 그럴래? 정말로 내 성노예 할래?”
“싫어…….”
“싫다고 말……! 싫다고 말하지 마. 제발, 이로 제발…….”

윽박지르려던 리바이가 곧 이성을 찾고 목소리를 낮춘다.
화는 애원으로 변했지만 외형은 본성을 바꾸지 않는다.

“이로, 괜찮아. 기분 좋잖아, 그렇지?”

도저히 떨칠 수도 없고 나를 물들이고 그를 나로서 물들이게 하는.
내 성경(Leviticus)이자, 괴물(Leviathan)이자, 내 리바이(Levi), 내 악(Evil).

리뷰

4.6

구매자 별점
99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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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런 환경에서 어릴 때부터 혼자 생존해 온 수가 능동적이고 주체적이어서 좋았어요 기특하다 이로야

    llc***
    2026.05.17
  • 인외공 언제 질리냐

    sss***
    2026.03.04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fww***
    2026.03.04
  • 수 욕먹는거 이해가 안돼요

    eil***
    2026.02.28
  • 그래요... 구를거면 같이 굴러라... 리바이 졸귀탱... 둘다 굴러버리니까 덜짠해요...^^

    man***
    2026.01.07
  • 너무 재밌어서 하루에 한권씩 독파했어요!!! 수가 이해 안된다는 리뷰들 진짜 많던데 읽고 나니까 전 오히려 리뷰들이 이해가 잘 안돼요 공의 어떤 면모든지 그를 깊게 이해하고 오구오구 둘만의 유토피아를 하면 만족한다는 말씀이신지... 오히려 수가 정말 현실적인 모습? 인간 군상?처럼 느껴졌습니다... 미련한 선택인 줄 알면서도 그 선택을 하신 적 없나요, 아니면 너무 사랑하면서 동시에 미워해보신 적 없나요 저는 그런 현실적인 모습을 수한테서 보았기때문에 백번 이해가 됐습니다, 완전할 수 없잖아요 참고로 저도 소위 말하는 공어매인데 막 미칠정도로... 불쌍하지는 않았어요 근데 공이 진짜 짠하고 귀엽습니다... 이건 미칠정도로 귀엽습니다... 진짜진짜 귀여워요....

    eop***
    2025.09.23
  • 재미있기는 한데... 수의 이해하기 힘든 결정과 따라가기 벅찬 그의 감정들이 참 지치네요. 너무 이기적이라서. 공이 너무 가엷습니다. 수가 너무 엮겨워서 읽기가 힘들었어요.

    hin***
    2025.09.22
  • 수를 안좋게보는 리뷰가 많아서 놀랬어요ㅋㅋㅋ 어릴때부터 혼자서 악착같이 자신만의 방법으로 살아남은 수가, 이기적이고 고집세고, 마치 방황하는 사춘기 청소년같은 느낌도 들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 이건 포스트 아포칼립스물이에요. 세계관 특성상 윤리와 도덕적 잣대를 들이미는 건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아포칼립스 비엘 흔치 않은데, 아포칼립스가 취향이라면 일단 츄라이해보세요!! 저는 타플랫폼에서 연재중일때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정주행하는 작품입니다ㅎ_ㅎ

    dbs***
    2025.09.07
  • 공이 기여워요 이로오...

    ehf***
    2025.07.14
  • 리바이 중 두번째 최애 리바이♡

    roc***
    202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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