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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9.12.14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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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38.2만 자
- 평균 0.8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6529584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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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혀> 단행본에 해당하는 연재도서 분량은 아래와 같습니다.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5화
2권: 36화 ~ 71화
3권: 72화 ~ 외전 15화
(본 연재분량은 리디북스에 서비스 되었던 연재분량이며, 각 단행본의 연재화수와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1권: 01화 ~ 35화
2권: 36화 ~ 71화
3권: 72화 ~ 외전 15화
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현대물, 초월적존재, 재회물,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한려언(뱀) - 추위에 민감해 고통받는 예민한 남자.
*여자주인공: 성기린(뱀딸기) - 가끔씩 오르는 이유 모를 열을 가진 다정한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우리’에 들어온 걸 환영해.”
려언의 말이 맞았다. 이건 거대한 어떤 우리였다. 저택은 집의 형태가 아니라 이것들을 가둬 두는 ‘우리’다.
말을 끝맺기 무섭게 뱀의 우리 속 수백 쌍의 눈동자가 기린을 향했다.
본능만 남은 그것들이 길게 혀를 빼물고 우리 안으로 던져질 그녀를 기다렸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초월적존재, 재회물,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계략남, 유혹남, 절륜남, 집착남, 순정남, 동정남, 오만남, 평범녀, 다정녀, 상처녀, 이야기중심, 더티토크, 고수위
*남자주인공: 한려언(뱀) - 추위에 민감해 고통받는 예민한 남자.
*여자주인공: 성기린(뱀딸기) - 가끔씩 오르는 이유 모를 열을 가진 다정한 여자.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공감 글귀:
“‘우리’에 들어온 걸 환영해.”
려언의 말이 맞았다. 이건 거대한 어떤 우리였다. 저택은 집의 형태가 아니라 이것들을 가둬 두는 ‘우리’다.
말을 끝맺기 무섭게 뱀의 우리 속 수백 쌍의 눈동자가 기린을 향했다.
본능만 남은 그것들이 길게 혀를 빼물고 우리 안으로 던져질 그녀를 기다렸다.
<뱀의 혀> 세트
작품 정보
*작품 속에 나오는 바다뱀 전설은 그리스 로마 신화 중 헤라클레스와 바다뱀 이야기를 상상력을 더해 각색, 재해석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이 해야지. 서로를 원해서 온 거니까.”
그 말에 심장이 저 바닥 끝까지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얼마나 황홀할까. 서로가 원해서 온 시기에 배를 맞추는 게.”
머리가 아찔했다. 기린은 도망갈 수 없었다. 분명 아래층엔 자신이 질색하는 그것들이 있으리라. 눈앞에서 움직이는 그의 혀는 교활했다. 믿을 수 없다는 걸 아는데 몸에서 힘이 쭉 빠졌다.
기린은 모르겠지만 뱀딸기들은 독특했다. 자신의 첫 번식기 상대를 평생 잊지 못한다.
“보통은 그래서 첫 상대와 계속 교미하지.”
머리끝까지 열이 오른 것도 숨을 헐떡이는 것도 전부 자신이 첫 상대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열매를 맺겠다고 결심한 상대.
려언이 잔악한 감정을 잠시 밀어 뒀다.
“물론, 나도 뱀과 사매의 번식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일러스트: 진사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같이 해야지. 서로를 원해서 온 거니까.”
그 말에 심장이 저 바닥 끝까지 떨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얼마나 황홀할까. 서로가 원해서 온 시기에 배를 맞추는 게.”
머리가 아찔했다. 기린은 도망갈 수 없었다. 분명 아래층엔 자신이 질색하는 그것들이 있으리라. 눈앞에서 움직이는 그의 혀는 교활했다. 믿을 수 없다는 걸 아는데 몸에서 힘이 쭉 빠졌다.
기린은 모르겠지만 뱀딸기들은 독특했다. 자신의 첫 번식기 상대를 평생 잊지 못한다.
“보통은 그래서 첫 상대와 계속 교미하지.”
머리끝까지 열이 오른 것도 숨을 헐떡이는 것도 전부 자신이 첫 상대이기 때문이다.
그녀가 열매를 맺겠다고 결심한 상대.
려언이 잔악한 감정을 잠시 밀어 뒀다.
“물론, 나도 뱀과 사매의 번식은 들어 보지 못했지만.”
일러스트: 진사
작가
수상
2025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e북 대상 '야행(夜行)'
2024년 리디어워즈 로맨스 웹소설 대상 '야행(夜行)'
2022년 RIDI AWARDS 로맨스 e북 대상 '도버맨(Doberman)'
2021년 리디 웹소설 대상 로맨스 웹소설 부문 대상 '도버맨(Doberman)'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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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3
구매자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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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작가님 항상 응원해요. 너무 재미있어요
ymi***2026.10.01작가님 작품중에 이런작품이 있는걸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 ㅠㅠ 개존잼이예요. 진작 살걸..
hak***2026.10.01문장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이 종종있어 문맥파악 하려고 다시 읽는구간이 있었지만 소재도 특이하고 잼나게 후루룩 봤어여. 쌍둥이자매 외전도 보고싶어요!!
hbe***2026.09.17크 술술 읽었습니더!!
sab***2026.03.29작가님 작품중 유독 요 것만 진도가 잘안나가네요 ㅜㅜ
mhj***2026.01.1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pdu***2026.01.16
긔여워요 려언이두 기린이두
ise***2025.11.06춈춈님 데뷔작부터 지금까지 이북이나 타사이트에서 연재한 것들 전부 찾아가서 정독하고 사서 봤던 한 독자입니다 신부님같은 느낌 원하는 분들한테는 딱일겁니다 뱀의 혀 연재때도 매일 결제하면서 보고 이북으로도 사서 보고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아 역시 우리 작가님 최고.. 저는 춈춈님만의 주인공들 다 너무 좋아해요 뻔한 내용이여도 아묻따 다 읽었지만 이건 작가님 작품중에 제 기준 탑5에요 여주한정 물빨핥 좋아하시는 분들은 꼭 보세요 후회하지 않을거에요 최곱니다
gus***2025.03.11아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ㅠㅠㅠㅠ 진짜 3권까지 읽으면 남주의 이 비틀린듯한 사랑도 결국엔 찐사임을 알 수 있습니다... 1권 후반만 해도 독자도 긴가민가하고 남주 본인도 모르는 것 같지만.. 여주를 위해서 남주가 한걸 생각해보면(스포라 언급은x) 진짜 미친 인외의 사랑이에요ㅠㅠ 2권에는 서로 사랑인줄 모르고 보내는 날것의 ㅈㅈ에 가깝지만 3권부턴 쌍방 땅땅에다 본편 결말과 외전까지 갓벽입니다
jsa***2025.02.24생각보다 별로에요... 그나마 할인가로 사서 다행이지 너무 안읽혀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ass***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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