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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상세페이지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세계사를 미궁에 빠뜨린 35가지 음모와 스캔들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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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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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0원
출간 정보
  • 2005.06.30 전자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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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18.4만 자
  • 7.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작품 정보

2차 세계대전 후 나치 전범들은 미국 CIA의 보호하에
법의 심판을 피해 안전하게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교황 요한 바오로 1세는 나치 전범과 마피아와 연계되어 있는
부패한 가톨릭 우익 집단에 의해 살해당했다?

미국 대통령을 좌지우지하며 미국을 신권神權 정치 국가로 만들려는
보수주의적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가 존재한다?

미국의 대 이라크 전쟁은 이란 첩보부의 조작에 미국이 농락당한 것이다?

세계를 자신들의 이익에 따라 경영하고
미국 대통령과 같은 권력자를 ‘만들어내는’ 자본가들의 비밀단체가 존재한다?

중세 비밀결사 프리메이슨부터 교황의 우익 가톨릭 집단인 오푸스데이까지,
아르키메데스의 비밀 무기부터 핵폭탄 개발 비사(秘史) 맨해튼 작전까지,
창녀에 의해 정치가 좌지우지된 로마의 창부정치에서부터 레이건 행정부의 이란-콘트라 스캔들에 이르기까지,
세계사를 움직인 음모와 밀약, 첩보와 스캔들의 놀라운 역사.

역사를 움직이는 힘

이 책은 역사를 움직이는 숨은 힘에 관한 책이다.
공식적 역사에서는 역사를 움직이는 힘으로 왕이나 대통령 같은 최고 권력자, 장군, 혁명 세력,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일반 대중의 여론 등을 들지만, 사실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따로 있다는 것이 이 책의 근본 취지이다. 그 힘은 최고 권력자를 뒤에서 조종하는 개인 또는 조직일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는 첩보원들의 정보 전쟁일 수도 있다. 혹은 〈비스마르크와 독일 통일의 비밀〉에서 보듯, 한 개인의 약간의 트릭이 전체 정세를 바꾸어놓은 경우도 있다.
이 책은 이처럼 공식적 역사 이면에 숨은 음모, 비밀, 스캔들을 파헤쳐 역사를 움직이는 진짜 동인(動因)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있다. 중세 비밀결사 프리메이슨부터 미국의 이라크 침공까지 전 역사를 아우르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책의 백미는 1, 2차 세계대전 비사와 세계대전 이후 현대 사회를 좌우하는 검은 권력의 폭로에 있다. 조작과 음모, 살인과 거짓 보도 등으로 점철된 현대사의 비리는, 현대 사회가 이상적인 민주 정치에 한 발씩 다가가고 있다고 믿는 소박한 사람들에게 분명 큰 충격을 안겨줄 것이다.

역사는 누가 움직이는가? - 베일에 싸인 권력 집단의 음모

역사를 움직이는 진정한 힘은 국익 혹은 집단 이익과 결탁한 검은 권력이다.
이 책 전체를 통틀어 가장 충격적으로 밝혀지는 것은 전후 나치 전범들과 미국 CIA의 결탁이다. 세계를 전쟁으로 몰아가고 수백만의 인명을 빼앗은 나치 전범들은 그러나 종전 직후 CIA의 도움으로 중남미로 피신하거나 신분을 감추고 미국에 당당히 입국했을 뿐만 아니라, 재산을 보호받고 안전한 은신처와 버젓한 직장까지 구할 수 있었다. 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종전이 임박한 미국에게 이제 적은 곧 패망할 나치 독일이 아니라 새로 떠오르는 강국 소비에트였다. 공산주의 세력의 확장에 위기를 느끼고 있던 미국은 소련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가지고 있는 나치 고위 간부들을 포섭할 필요를 느낀다. 이렇게 하여 나치군 첩보부 지휘관이었던 라인하르트 겔렌은 CIA의 자금으로 겔렌 조직을 만들어 서독의 공식 첩보 기관이 되었고,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리시오 겔리는 나치 전범들이 안전하게 탈출할 수 있도록 ‘탈출로’를 조직하였으며, ‘스테이 비하인드’ 작전에 따라 서유럽에 지하 반공 세력의 기반을 닦고자 수많은 나치 전범들이 일부러 서유럽에 남아서 활동했다.
두 세계가 첨예하게 대립했던 냉전시대, 나치 전범 조직은 극우 가톨릭, 마피아, 신파시스트 세력과 연계하여 수많은 부정부패를 저질렀는데, 이것의 중심이 되는 조직이 리시오 겔리가 만든 P2이다. P2는 이탈리아 내 극우 폭력 조직을 움직이고 바티칸과 마피아의 더러운 거래를 주선함으로써, 이탈리아 총리 알도 모로, 은행가 로베르토 칼비, 그리고 교황 요한 바오로 1세 등, 잇따른 유명 인사의 죽음을 야기했다는 짙은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요한 바오로 1세의 죽음은 영원히 풀리지 않는 역사의 미궁으로, 바티칸 금융 기관의 부정 거래를 눈치챈 신임 교황 요한 바오로 1세를 이들 세력이 제거했다는 음모론과 그저 병사일 뿐이라는 주장이 아직까지도 팽팽히 대립하고 있다. 음모론에 따르면, 바티칸 내 보수 우익 세력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후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역시 암암리에 전임 교황의 죽음에 개입되어 있으며, 교황 직속 조직인 오푸스데이는 극우 세력의 어젠다를 사회 깊숙이 심고 그들의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비밀스런 기구이다.

현대 미국 정치를 좌우하는, 그래서 곧 세계 정치를 좌우하게 되는 두 집단 빌더버그와 펠로우십의 존재도 충격적이다. 빌더버그는 전 세계 정치, 경제계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매년 모여서 인맥을 형성하고 주요 이슈를 논의하는 친목 모임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미국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 것인지, 다음에는 어떤 국가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데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이라는 주장이 끊임없이 제기된다. 물론 빌더버그를 둘러싼 이 모든 혐의가 선정적인 음모론일 뿐이라고 하더라도, 세계적인 자본가로 구성된 초엘리트 그룹이 세계적인 정치인들과 밀실에서 만나는 그들만의 모임이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미국 정치를 좌우하는 기독교 근본주의 단체 펠로우십의 존재도 경계의 대상이다. 극우 세력과 결탁한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은 미국을 엄격한 종교법이 지배하는 신권(神權) 국가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낙태와 동성애 권리 탄압, 이라크 침공을 대 테러 전쟁이며 성경에 나오는 아마겟돈의 신성한 장이라고 인식하는 태도 등, 부시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의 상당수는 펠로우십의 어젠다와 맞닿아 있다.

역사는 누가 움직이는가? - 정보 전쟁

전투의 승패를 가름하는 것은 장군의 능력이나 군대의 물적인 우세보다는 누가 더 많은 정보를 소유하느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적인 전투의 대부분은 그 화려한 전쟁사 이면에 긴박한 정보 전쟁의 승리가 있었다.
누구나 무모하다고 생각했던 작전에서 큰 승리를 거두어 군인으로서 뛰어난 본능적 감각을 지녔다는 명성을 쌓은 나폴레옹도 알고 보면 비밀리에 첩보원을 고용하여 정보를 얻은 덕분이며, 나폴레옹을 패배시킨 영국의 웰링턴 장군 역시 프랑스군의 암호를 해독해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첩보 전쟁의 대첩이라 불릴 만한 사건은 2차 세계대전 당시의 울트라 작전이다. 영국이 전개한 울트라 작전은 독일 측의 그 유명한 에니그마 암호를 해독하는 작전으로, 영국이 ‘영국싸움’(1940년 7월부터 1941년 6월까지 영국이 독일 공군의 영국 본토 폭격에 맞서 항전한 싸움)에서 승리하고 독일의 U-보트와 전함 비스마르크를 물리치고 해상권을 확보하여 결국은 연합군에게 승리의 길을 터준 위대한 작전이다.
고도의 암호기를 분석하고 해독하는 이 작전은 결국 컴퓨터의 개발을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며, 그 밖에도 최초의 컴퓨터 발명자 알렌 튜링,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작가 이안 플레밍, 영국 제일의 체스 선수, 십자말풀이 우승자 등 그 기상천외한 인원 구성과 종전 후 몇십 년이 지난 후인 1970년대까지도 울트라 작전이라는 존재 자체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을 정도로 비밀이 철저히 유지되었다는 사실 등, 그 극적인 요소로 2차 대전사에서 하나의 전설이 된 작전이다.

전쟁 수행시 양동작전은 적에게 정보를 들키지 않게 하기 위한 것이라는 점에서 첩보 전쟁의 일종으로 볼 수 있다. 2차 대전의 승패가 갈리는 분기점이 된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수많은 양동작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독일군이 연합군의 상륙 지점과 상륙 날짜를 잘못 알게 함으로써 병력을 엉뚱한 곳에 배치하도록 유인하는 것으로 요약되는 보디가드 작전(노르망디 상륙을 위한 양동작전 전체에 붙여진 이름. 처칠의 말 “전시에 진실은 너무도 소중한 것이라서 거짓이라는 보디가드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에서 나왔다)은 독일군의 눈을 완벽하게 속이기 위한 가짜 부대, 가짜 무선통신, 가짜 시설물, 가짜 언론 보도, 그리고 영국 왕과 연합군 사령관 몽고메리 장군이 가짜 시설을 방문하는 것으로 깔끔하게 마무리짓는 한 편의 대 드라마를 연출했다.
예를 들어, 독일군이 상륙 작전의 주요 병력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제1 미 집단군은 이름뿐인 가상의 부대였으며, 조지 패튼 장군이 이 가짜 부대를 ‘지휘’했다. 노르망디가 아닌 파드칼레 지역에 상륙할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이와 관련된 대대적인 가짜 무선통신이 발생되었으며, 특수 증폭 송신기를 이용해 한 명의 교환수가 여섯 명인 것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가짜 상륙용 주정, 가짜 비행기, 가짜 조명 시설이 만들어졌고, 독일군을 스칸디나비아반도에 묶어두기 위한 노르웨이 가상 침공을 위해서는 노르웨이 산악전에 대비해 실제 쓰이지도않을 산악전용 군수품이 대대적으로 조달되었다.
결국 노르망디 상륙 작전 D-데이, 노르망디 주둔 부대인 독일 제7 군의 지원 요청에도 불구하고 독일군 사령부는 있지도 않은 패튼의 부대가 공격할 것에 대비해 주요 병력을 파드칼레에 하염없이 묶어둠으로써 연합군의 유럽 본토 상륙을 허락하고 말았다.

정보 전쟁에는 스파이를 빼놓을 수 없다. 독일군의 소련 침공 작전인 바르바로사 작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여 소련 측에 건넨 리하르트 조르게는 세기의 첩보원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어리석은 스탈린은 천금같은 이런 정보를 무시했고, 결국 소련은 독일군의 공격에 빠르게 무너져갔다. 또한 조르게는 일본의 진주만 공격이라는 중대한 정보를 알아내서 교환수에게 건넸으나, 교환수는 이 정보를 타전하기 직전에 체포되었다는 일화가 있다.
위에서 말한 보디가드 작전의 성공은 가르보라는 암호명을 가진 첩보원의 활약에 빚을 지고 있다. 가르보는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개시된 이틀 후, 노르망디로 병력을 파견하려는 독일군 측에 ‘지금 벌어지는 노르망디 전투는 독일군의 눈을 다른 데로 돌리려는 연합군의 양동작전’이라는 메시지를 타전하여 진군하던 독일군이 방향을 바꿔 돌아가게 만든 장본인이다. 그는 전 스파이 역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독일 철십자 훈장과 영국 대영제국 훈장을 동시에 수여받은 완벽한 이중 스파이였다.

역사는 누가 움직이는가? - 첨단 무기

전장의 승패는 또한 앞선 기술의 문제이다.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예는 고대 로마 제국의 공격을 끄덕없이 방어해낸 아르키메데스의 천재적인 무기와 이슬람의 침입에서 기독교 세계를 구해낸 ‘그리스 불’의 존재이다.

현대에 들어와서 2차 세계대전의 승패를 좌우한 기술력으로는 레이더와 원자폭탄 개발이 있다. 특히 맨해튼 프로젝트라 불린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규모의 비밀 프로젝트로 손꼽힌다. 2차 대전 당시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에 위협을 느끼고 있던 유럽 과학자 몇몇이 미국의 아인슈타인에게 도움을 청하여 아인슈타인이 루즈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개발을 촉구하는 편지를 쓴 것이 계기가 된 맨해튼 프로젝트는 놀랄 만한 성과를 이루어 마침내 1945년 여름 뉴멕시코의 한 계곡에서 첫 실험을 마친다. 그리고 곧바로 일본에 투하되어 종전을 이끌어냈다.

전쟁이 끝난 후 냉전시대에 돌입하여 두 세계 간에는 이른바 ‘우주 전쟁’이 펼쳐지는데, 여기에 또 미국의 추악한 역사가 숨어 있다. 위에서 말한 나치 전범과 미 CIA와의 비밀 연계의 연장선상에서, 이번에는 독일의 뛰어난 과학 기술과 인적 자원을 손에 넣으려는 미국의 발빠른 행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 페이퍼클립 작전이라 불리는 이 작전으로, CIA는 독일에서 로켓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유수한 과학자들의 신상명세를 수정하여 미국 비자를 받게 하는 데 성공한다. 이렇게 하여 1969년 마침내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이 이루어지고, 아폴로 11호를 쏘아올린 새턴 로켓을 제작한 전 나치군 과학자 폰 브라운은 미국의 영웅으로 화려하게 재등장한다.
오직 우주 개발의 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나치에 협력하고 나치의 감시망을 탈출하여 미국 측에 자수한 후 오랜 숙원이던 로켓 제작에 매진해 마침내 놀라운 업적을 이루어낸 인간승리의 주인공 폰 브라운은 이후 오랫동안 미국인들에게 자유를 찾은 용기 있는 과학자이자 편안한 옆집 아저씨의 이미지로 남아 있었다. 하지만 그는 악명 높은 피네문데 기지에서 영국 민간인 수백 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프로그램을 지휘한 장본인이었다. 과연 그는 정말로 나치에 마지못해 협력한 양심적인 과학자인가?
폰 브라운 이외에도 페이퍼클립 작전으로 미국에서 활동한 과학자들의 상당수는 악명 높은 생체실험에 참여하고 포로들을 조직적으로 살해하는 등, 폰 브라운보다 훨씬 더 악랄한 경력을 지닌 인물들이었다.

역사의 미궁에서, 역사 바로 보기

지금까지 봤듯이 이 책은 고대부터 현재까지 역사의 큰 스캔들을 되짚어보고 여기에 제기되는 음모론을 소개하고 있지만, 음모론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책은 아니다. 화약음모사건을 다룬 글처럼 공식적으로 알려진 역사를 부정하고 그 이면에 숨은 ‘조작설’에 힘을 실어주는 글이 있는가 하면, 프리메이슨이나 장미십자회, 일루미너티 등의 비밀결사조직이 미국독립혁명이나 프랑스대혁명 같은 큰 역사적 사건의 배후에 있었다는 과장된 음모론에 대해서는 어디까지나 냉정한 거리를 유지한다. 그리고 요한 바오로 1세의 죽음이나 빌더버그 같은 사례에서 보듯이, 논란의 여지가 많은 주제에 대해서는 최대한의 정보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독자에게 맡길 뿐이다.
다시 말해서 이 책은 지구상을 떠돌고 있는 유령 같은 존재 음모론을 무작정 소개하는 책은 아니다. 그보다는, 음모론이든 아니든, 역사의 미궁을 파고 들어감으로써 독자에게 진정 역사를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하는 흥미로운 물음을 던지는 책이라 하겠다.

작가

조엘 레비Joel Levy
국적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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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과 음모의 세계사 (조엘 레비, 서지원)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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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사에서 다루지 않는 정치비사를 다루고 있는 흥미위주의 역사책

    ksc***
    2017.10.09
  • 음모론이 재미있는 건 사실 그 중에는 진짜 있었던 일도 섞여 있기 때문이 아닐까. 특히 현대로 올수록 정부의 정보 통제가 심해져서 공개되지 않는 자료가 많아지는데, 비밀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이 날카롭다.

    lvi***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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