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아부의 즐거움 상세페이지

아부의 즐거움

21세기 신트렌드 팔로워십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9,500원
전자책 정가
40%↓
5,700원
판매가
5,700원
출간 정보
  • 2007.10.15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8.2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60783034
ECN
-
아부의 즐거움

작품 정보

아첨과 아부, 생활방식과 생존방식의 교묘한 이중주!
우리에게 숙명처럼 내던져지는 적나라한 삶의 모습 자체인 아부, 인간 삶의 대표적인 표현 양식 가운데 하나인 ‘아부’를 철저히 해부한다. 이 책은 우리가 적어도 겉으로는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입에 올리기를 꺼려하는 하나의 인간 현상, 아부를 직시하려고 하는 시도다. 아부를 철저히 해부하여 팔로워십에 관한 새로운 제안을 내놓는다.

아부하라! 아부하라! 자신이 선택한 길이라면 자신 있게 아부하라!
대한민국은 이제 누가 뭐래도 ‘조직’에 바탕을 둔 사회다. 학교, 군대, 각급 단체, 회사 등 이런저런 조직을 거치지 않고 일생을 마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조직사회에는 반드시 권력관계가 있게 마련이다. 권력관계가 있으면 당연히 지배와 종속이 뒤따른다. 조직 구성원 전체가 리더가 될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조직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조직원에게 필요한 팔로워십에 관한 정의를 내리고자 한다. 그렇다고 ‘아부’에 관해 좋은 것만 밝히려는 것은 아니다. 인간 삶의 대표적인 표현 양식 가운데 하나인 ‘아부’에 대해 직시해보자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동기다. 우리는 흔히 지도자의 길, 즉 리더십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한다. 반면에 부하의 길, 팔로워십에 대한 고민은 등한시한다. 조직은 리더만의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고찰하고자 하는 ‘아부’는 조직의 존속을 위한 팔로워십의 또 다른 이름이다.

아부와 아첨에 대한 오해

- 아부(阿附)란 리더에게 삶을 의탁하는 것이다
“소도 비빌 언덕이 있어야 하듯 사람도 의지할 곳이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 아부를 한자어에 충실하게 풀이하면 리더에게 삶을 의탁하는 것이다. 조선왕조실록에는 ‘당부(黨附)라는 말이 자주 사용되었다. 말 그대로 당파를 형성하거나 기존의 당파에 자신을 의탁한다는 뜻이다. 오늘날 우리는 아부라는 단어와 아첨이라는 단어를 구분하지 않고 사용한다. 그렇다면 아부와 아첨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
아부와 아첨의 용례를 보면 “아부하는 것은 나쁜 짓이고 아부 받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는 결국 아부나 아첨은 인간관계의 핵심 중 하나인 권력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는 것이다.
이 책 제1장에서는 아부라는 현상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살펴본다. 아부하는 사람, 아부 받는 사람, 아부하는 사람의 동료로 구성된 3가지 현상이 어떻게 아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나 평가를 일으키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창세기>, 소크라테스, 공자의 《논어》에 나타난 아부와 아첨에 대한 경계, 셰익스피어가 말하는 아부와 아첨의 정의, 마키아벨리가 《군주론》에서 속내를 비친 아부론,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를 통해 권력과 아부의 문제를 바라봄으로써 위선과 가식의 명제를 깨트리려는 시도를 한다.

도덕주의와의 결별

- 도덕주의란 아부 못지않은 인간 본성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의 경향이다
우리는 종종 무의식중에 자신은 옳고 선하며 자신과 맞서는 자는 그르고 악하다는 생각에 빠져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이러한 도덕주의의 희생물이 다름 아닌 아부다. 도덕주의가 아부하고만 대립적 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면 도덕주의는 무엇인가? 도덕주의라는 말은 다소 긍정적이다. 도덕주의를 실천하며 일관되게 살아간다면 그 사람은 간디 같은 성인으로 불린다. 도덕주의는 중립적 의미를 지닌다. 칸트의 윤리학을 중립적 의미의 도덕주의라 부르기도 한다. 도덕주의는 부정적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이런 도덕주의자는 무엇보다 남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다는 헛된 믿음을 가지고 있다.
제2장 도덕주의와의 결별에서는 ‘도덕과 윤리를 지향했던 현실주의자’ 공자를 언급하여 도덕주의와는 거리가 먼, 인간과 사회 현실에 대한 깊은 통찰의 면모를 드러낸다. 도덕주의가 어떠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지, 퍼트리샤 브로진스키와 제임스 깁슨이라는 사회심리학자가 쓴 《위선과 착각》을 해부함으로써, 현실(철학에서는 실재)이라는 단어의 철학용어사전을 분석함으로써, 현재 사용되고 있는 현실과 현실적이라는 용어를 분석하고 예제를 분석하여 21세기 한국 사회에서 도덕주의적인 양분법을 낳고 있는 현실을 해부한다. “선하기만 한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신 아니면 위선자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말을 통해 도덕주의가 갖는 위선과 병폐를 열거한다.

본능과 욕망으로서의 아부

- 욕망, 권력욕과 출세욕으로서의 아부는 경계가 필요하다
인간세계뿐만이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서도 아부와 아첨은 권력관계와 밀접하다. 문제는 우리 인간들이 늘 본능에 대해서 이중적 태도를 취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생존본능으로서 아부와 아첨은 어떻게 정의될 수 있는가? 아부는 존재방식, 아첨은 행동방식이다. 다시 말하면 아부는 전략, 아첨은 전술의 문제다. 어찌 보면 조직사회에서의 아부란 생존본능과 무관치 않다. 그렇다면 그릇된 아부 중 배신의 문제는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우리는 배신의 문제를 통해 거꾸로 ‘아부’에 담겨 있는 신뢰의 문제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왜냐하면 아부의 핵심요소 중 하나가 신뢰이기 때문이다. 아부는 생물학적, 사회적 생존을 위한 불가결한 요소다.
제3장 본능과 욕망으로서의 아부에서는 신분상승욕을 갖는 아부와 아첨이 어떻게 인간의 공통된 욕망으로 자리매김하는지 분석한다. 이 장에서는 아첨은 안 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아첨을 가장 잘하는 ‘직업군’의 하나로 믿고 있던 내시(환관)의 삶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어떻게 충신으로서, 일관된 아부를 행한 것인지 살펴본다. 또한 아부는 노예근성의 발로라는 비난에 대하여, 세파와 나이에 따른 아부와 아첨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도 논의해본다.

전통사회에서 아부의 문제

- 군주제 사회라고 해도 아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조선 건국 과정을 통해 관련 인물을 분석하여 이들과 얽혀있는 아부와 독립, 실리와 명분, 배신의 문제를 심도 깊게 다룬다. 아부에 능하지 못했던 황희 정승은 어떻게 탁월한 지도자와의 만남을 통해 일인지하 만인지상의 자리를 보전하게 되었는지도 확인한다. 세조 초 영의정까지 지낸 정인지, 이와 대비되는 인물인 신숙주가 어떻게 다른지 아부의 정도를 파악하고 두 인물과 대비를 이루는 인물군인 사육신을 살펴봄으로써 이들이 지녔던 도덕적 부채의식이 전통사회에서 생사의 문제를 낳은 아부라는 현상을 펼쳤는지 확인한다.
제4장에서는 조선이 건국되고 태조, 태종, 세종을 거쳐 세조대에 이르기까지 막강했던 절대왕권과 아부의 문제를 살펴보고 군자와 소인 논쟁이 벌어지기 시작한 사례를 제시한다. 군자와 소인의 차이는 무엇인지 《논어》를 다시 살펴보면서 역사적 사실을 고증하고 있다. 성종 때의 군자 소인 논쟁이 어떻게 첨예하게 대립되었는지 그리고 군자, 소인 그리고 아첨과 아부의 문제는 어떻게 연결되는지 충신과 간신은 어떻게 아첨과 아부의 문제와 연결되는지 현석규, 유자광, 성종, 중종의 예를 통해 살펴본다. 설총의 <화왕계>에 나타난 아첨의 경계문구를 탐독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현대 한국사회와 아부

- “신분에서 계약으로” 현대사회에서 아부는 계약행위다
현대사회에서는 아부나 아첨은 해서도 안 되지만 할 필요도 없다고 사고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렇지만 현대사회에서는 어려서부터 부모에 의해서긴 하지만 이런저런 형태의 아부가 자신의 삶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이제 아부는 기피의 대상이 아니라 숙고해야 할 대상이 되었다.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이기심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것은 경멸의 대상이었다. 성리학적 도덕주의가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서양에서도 이기심에 대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은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되었다.
제5장에서는 이기심의 긍정을 통해 아부와 아첨, 자유, 그리고 개인의 책임 문제까지 고찰한다. 이방원이 거병을 했을 때 생사의 갈림길에서 아부와 아첨, 배신의 문제를 어떻게 대처했는지 현대 정치권에서의 부침(浮沈)과 줄서기의 해부를 통해 살펴본다. 그리고 체면사회 대한민국에서의 아부와 아첨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 각종 속담과 외국인 교수의 흥미로운 주장을 통해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분석해본다.

아부와 리더십

- 리더십론이란 곧 조직 관리다. 사람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조직을 관리할 수 없다
아부가 부각되는 것은 바로 사람에 대한 이해와 관련해서다. 권력의 문제도 바로 아부와 직결된다. 리더와 리더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세워 아부의 문제를 적확하게 파헤치자.
제6장에서는 리더십이 아부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철저히 해부한다. 사람은 자신이 아부하는 조직과 그 리더의 미래를 치밀하게 따져본다. 리더의 잠재력은 미래의 요소를 포괄한다. 팔로워십을 제공하고자 하는 부하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보여주지 않는 리더는 아부를 이끌어낼 수 없다. 우리는 이 장을 통해 아부의 성공과 실패에 관해 생각해볼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더불어 리더란 어떤 사람인지, 리더란 무엇으로 살아가는지, 올바른 리더십이 아부와 배신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와 조직을 어떤 형태로 이끌어가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딜레마에 빠진 리더라면 마키아벨리의 조언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간이란 너무 자기 자신과 자신의 활동에 만족하고 자기기만에 쉽게 빠지기 때문에 아첨이라는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란 지극히 어렵다.”

아첨의 스펙트럼과 위험성

- 조직의 윤활유로서의 아첨은 묵인하자
이 책의 제7장과 제8장은 아첨의 사전적 의미를 철저히 분석하고 그것을 해부함으로써 다양한 언어와의 경계를 구분한다. 친절과 공손, 애교, 감언이설, 교언영색, 곡학아세, 비굴, 침묵이라는 단어의 사전적, 역사적 형태를 분석하고 아첨을 대하는 지도자의 덕목으로서 천자문의 구절 ‘영음찰리 감모변색(聆音察理 鑑貌辨色)’, 즉 소리만을 듣고서도 그 뜻과 숨은 이치를 알아차리고 거동을 거울 보듯이 훤히 살피고 얼굴빛을 정확하게 분별해야 한다는 경구를 살펴본다. 그리고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의 사례로 아첨의 위험성을 살펴보고, 아첨이 참소로 이어질 경우 어떠한 피해가 나타나는지 유자광, 진복창의 사례를 통해 자기파멸로 끝나게 되는 권력욕의 허와 실을 되짚어본다.

위선과 위악을 동시에 깨는 망치

- 인간사에서 무수히 발견하게 되는 아부라는 인간 현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쳐보자
이 책은 아첨을 해서는 안 된다는 도덕주의 에세이도 아니고 아첨을 이러저러하게 하라는 처세서도 아니다. 다만 ‘아부’라는 인간관계의 현상을 적나라하게 분석함으로써 조직을 병들게 하는 아첨에 대해서는 비판적 태도를 취하고 조직을 살리는 팔로워십으로서의 ‘아부’는 새롭게 바라보자는 의도다.
아부에 관한 새로운 정의는 바로 개인과 조직의 관계를 유연하게 바라보자는 하나의 제안이다. 아부의 고찰을 통해 팔로워십에 관한 새로운 명분을 심어줌으로써 조직을 움직이는 동력을 만들 수 있는 팔로워십을 제안한 것이다. 조직에 몸담고 있는 독자들이여! 아부는 나쁜 것이 아니다. 조직을 위해 아부하자.

작가

이한우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61년
학력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철학 석사
고려대학교 영문학 학사
경력
조선일보 편집국 문화부 부장
조선일보 여론독자부 부장
2003년 조선일보 논설위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이한우의 조선 당쟁사 (이한우)
  • 이한우의 노자 강의 (이한우)
  • 논어로 대학을 풀다 (이한우)
  • 합본 | 이한우의 『논어』 강의 (이한우)
  • 이한우의 『논어』 강의 1권 (학이) (이한우)
  • 신서(新序): 유향 찬집 완역 (홍기용, 이한우)
  • 이한우의 인물지 (이한우)
  • 이한우의 설원(上) : 유향 찬집 완역 해설 (이한우)
  • 개정판|우리의 학맥과 학풍 (이한우)
  • 이한우의 태종 이방원(상) (이한우)
  • 이한우의 태종실록 별책 (이한우)
  •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8년 (이한우)
  •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 17년 (이한우)
  • 이한우의 태종실록 재위16년 (이한우)
  • 세종, 조선의 표준을 세우다 (이한우)
  • 태종 조선의 길을 열다 (이한우)
  • 선조, 조선의 난세를 넘다 (이한우)
  • 숙종, 조선의 지존으로 서다 (이한우)
  • 정조, 조선의 혼이 지다 (이한우)
  • 성종, 조선의 태평을 누리다 (이한우)

리뷰

3.2

구매자 별점
16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인생 이렇게 살지 말자는 다짐을 한 것이 오백원의 가치가 있을까 의문.

    tru***
    2020.07.30
  • 누구나 느끼는 아부와 아첨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이다. 저자의 아부에 대한 철학이 참 재미있기도 하다. 편안하게 한번 읽어 볼 만한 책이다.

    ren***
    2020.06.17
  • 세상에는 리더보다 팔로우어가 훨씬많다. 그런데 리더쉽에 관한 책은 많은데 팔로우어쉽에 관한 책은 거의 없었다. 이책은 그 팔로우어쉽에 관한 책이었다. 리더의 속성중 불안해하고 고킨하는 리더라는 견해는 탁견으로 보인다.

    ksc***
    2017.09.14
  • - 칭찬 싫어하는 사람 없듯이, 아첨 싫어하는 리더는 없다.

    sca***
    2017.07.10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성공/삶의자세 베스트더보기

  • 행동은 불안을 이긴다 (롭 다이얼, 박영준)
  • 듀얼 브레인 (이선 몰릭, 신동숙)
  • 세상에서 가장 쉬운 하고 싶은 일 찾는 법 (야기 짐페이, 장혜영)
  • 퓨처 셀프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벤저민 하디, 최은아)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류시화)
  • 불변의 법칙 (모건 하우절, 이수경)
  • 누구도 대신 살아 주지 않는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박선령)
  • 인생의 연금술 (이하영)
  • 데일 카네기 자기관리론 (데일 카네기, 임상훈)
  • 회복탄력성의 뇌과학 (아디티 네루카, 박미경)
  •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제임스 클리어, 이한이)
  • 리얼리티 트랜서핑 1 (바딤 젤란드, 박인수)
  • 스타트 위드 와이 (사이먼 사이넥, 윤혜리)
  • CEO의 다이어리 (스티븐 바틀렛, 손백희)
  • 진짜의 마인드 (김찬희(김진짜))
  • 생각 망치 (호리에 다카후미, 김정환)
  • 개정판 | 몰입 확장판 (황농문)
  • 필링 그레이트 (데이비드 번스, 박혜원)
  • 개정판 | 고수의 생각법 (조훈현)
  • 자존감 수업 (윤홍균)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