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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소통이 있었다 상세페이지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

크리스천 소통 전문가가 들려주는 성경 속 소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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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2.11.30 전자책 출간
  • 2022.10.31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344 쪽
  • 2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76045584
ECN
-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

작품 정보

책 소개

성경 말씀으로 전해 받는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치유’와 ‘위로’

누구나 행복한 삶을 원한지만 아무도 선뜻 행복을 말하기 힘든 것이 요즘 세상이다. 현대인 대부분이 심한 우울감이나 견디기 어려운 불안, 공포감, 제어하기 힘든 분노나 질투와 같은 마음의 병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불행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현재 심리상담을 주된 업으로 삼고 있는 필자는 모든 마음의 병은 나와 전능자이신 하나님 사이에, 그리고 나와 내면 사이에, 나와 이웃 사이에, 더 나아가 나와 자연 및 주어진 여러 여건 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 데 그 근본 원인이 있다고 보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을 성경 말씀에서 찾았다. 성경에서 나타내 보이는 모든 통찰의 근원이 진정한 마음의 교류, 즉 소통에 다름 아니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성도와 주님, 그리고 성도와 그 가족 및 이웃 간에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원리, 곧 소통을 이룰 수 있는 비결이 성경 말씀 속에 있음을 깨닫고,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곳곳에 숨어 있는 소통의 원리를 탐구하려 노력해오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 원리를 전하고자 쓴 책이 《태초에 소통이 있었다》이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사, 주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상처받고 지친 이 세상 사람들을 사랑으로 구원하시어 주 안에서 진정한 마음의 평안을 누리게 하시려는 데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필자는 마음의 병을 치유하는 데 가장 중요한 처방이 진실한 사랑의 마음임을 깨닫고 그 사랑의 마음으로 상처받고 절망하며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심리 치유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그의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이 책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신앙이 없는 사람에게도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위한 근본적인 지혜를 전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소개


김항규(金恒圭)

충남 부여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행정학과와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및 중앙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84년부터 2019년 8월까지 목원대학교 행정학과(현 공공인재학부) 교수로 재직하다 정년퇴직 후 현재는 목원대학교 명예교수로 있다.
2009년부터 심리상담에 관심이 있어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전문과정과 고급과정을 수료하고, 침례신학대학교 상담복지대학원에서 상담 및 임상심리 석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상담학회 2급 상담전문가 자격증과 한국기독교상담‧심리치료학회 1급 상담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14년부터 2021년까지 목원대학교 내 순수 자원봉사기관인 ‘목원心心토크심리상담소’를 개설하여 학생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행정학 관련 저서로는 《행정철학(4정판)》(대영문화사)과 《행정과 법(3정판)》(대영문화사)이 있고, 소통 관련 저서로 《心心풀이 단상》(2016, 문예춘추사)이 있다.
현재 대전 좋은이웃교회(관저동 소재) 은퇴장로로 재직하면서 교회 주보 ‘좋은 이웃 이야기’에 매주 글을 써오고 있고, 세종특별자치시에 거주하면서 범지기 마을 10단지 주민들에게 무료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이메일 주소: hangkim2020@naver.com

表紙題字 붓향 이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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