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성 테스트란 우리가 만든 웹사이트를 사용자가 쉽게 사용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웹사이트(또는 모든 제품, 서비스)를 오픈하기 전에 꼭 거쳐야 할 과정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용성 테스트에 대한 경험이 없거나 할 줄 몰라서 사용성 테스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지 못한다.
이 책은 UX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비전문가들도 혼자 사용성 테스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쉽고 구체적으로 잘 쓰여진 책이다. 이 책에는 사용성 테스트를 할 때 부딪치는 모든 사항들을 친절하고 꼼꼼하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사용성에 지식이 없는 사람이나 사용성 예산이 없는 회사도 모두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고, 테스트 결과를 제품, 서비스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
작가 소개
스티브 크룩(Steve Krug)
스티브 크룩은 사용성 테스트를 20년 전에 처음으로 했다. 아직도 테스트를 치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 저서로는 『상식이 통하는 웹사이트가 성공한다』(대웅출판사, 2006)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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