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15.03.20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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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7.6만 자
- 10.1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07610
UCI
-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재회물 고수위 계략남 소유욕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남궁서율 - 직업: 밤의 대통령인 [남궁가]의 30대 수장, 한선의 대표,냉철한 성격에 명석한 두뇌를 가진 천재 중의 천재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최서란 - 직업: 아동 관련 사업 동업, 여당인 미래당 대표의 사생아,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완소녀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재회물 고수위 계략남 소유욕 상처녀 순진녀
* 남자주인공: 남궁서율 - 직업: 밤의 대통령인 [남궁가]의 30대 수장, 한선의 대표,냉철한 성격에 명석한 두뇌를 가진 천재 중의 천재 카리스마남
* 여자주인공: 최서란 - 직업: 아동 관련 사업 동업, 여당인 미래당 대표의 사생아,보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는 완소녀
*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심장을 가지다
작품 정보
“말씀하신 대로 제 여식을 드리겠습니다. 그럼 제가 말씀드린 제안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설마 진짜로 주시려는 겁니까?”
단 한 번도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했어도 괜찮았다.
단 한 번도 ‘아버지’라는 호칭이 허락되지 않았어도 괜찮았다.
그저 남이라 생각하면 그뿐이었으니까.
하지만, 죽을 각오로 힘들게 살아온 그녀에게
하늘은 끝까지 무심했다.
수억 원의 사채 빚과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결국 서란은 제 발로 자신의 몸을 바치려
아버지라 부를 수도 없는 그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그래도 그 대상이 잊은 적 없던 남자, 남궁서율이었기에.
그에게 있어 그녀는 ‘거래’의 일부였지만,
그녀에게 그는 선택이자 사랑이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아저씨…….”
“으음.”
“오늘 밤 나랑 잘래요?”
“나랑 자고 싶나?”
“네.”
“하하하, 당돌하군, 최서란. 10년 전 한 번 보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 나랑 자겠다고 말하고…….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받아 주면 돼요.”
“아무 생각 없이?”
“네.”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넌?”
“알아요.”
“남궁서율이라는 거?”
“네. 전 그것만 알면 돼요.”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서율은 보았다. 그녀의 절박함이 얼마나 강한지. 그래서 쉬이 그녀가 제시한 청을 거절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자, 말한 본인도 민망했던지 목덜미를 긁적거리는 그녀였다.
“하지 마.”
“네, 넷?”
“그렇게 심하게 긁지 말라고.”
“아, 습관이라서 그래요.”
“긴장하면?”
“큭큭큭, 네.”
“오늘 또 하나 발견했군.”
“발견은 무슨.”
어쩔 줄 몰라 하는 서란의 손을 덥석 잡은 서율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놀란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왜, 왜요?”
“가자.”
“넷?”
“자자며?”
“하지만…….”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거다. 알겠나?”
싸늘한 그의 말에 온몸이 굳어진 서란이 주춤거리자, 서율이 야릇하게 웃었다.
“후회되나?”
“아니요.”
“그럼 가자.”
“그럼 오늘 밤 내가 최서란이란 걸 잊게 해줄 수 있나요?”
“설마 진짜로 주시려는 겁니까?”
단 한 번도 자식으로 인정받지 못했어도 괜찮았다.
단 한 번도 ‘아버지’라는 호칭이 허락되지 않았어도 괜찮았다.
그저 남이라 생각하면 그뿐이었으니까.
하지만, 죽을 각오로 힘들게 살아온 그녀에게
하늘은 끝까지 무심했다.
수억 원의 사채 빚과 암으로 투병 중인 어머니를 위해
결국 서란은 제 발로 자신의 몸을 바치려
아버지라 부를 수도 없는 그 남자에게 고개를 숙여야만 했다.
그래도 그 대상이 잊은 적 없던 남자, 남궁서율이었기에.
그에게 있어 그녀는 ‘거래’의 일부였지만,
그녀에게 그는 선택이자 사랑이었다!
<본문 내용 중에서>
“아저씨…….”
“으음.”
“오늘 밤 나랑 잘래요?”
“나랑 자고 싶나?”
“네.”
“하하하, 당돌하군, 최서란. 10년 전 한 번 보고 이번이 두 번째인데 나랑 자겠다고 말하고……. 내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거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받아 주면 돼요.”
“아무 생각 없이?”
“네.”
“내가 누군지 모르잖아, 넌?”
“알아요.”
“남궁서율이라는 거?”
“네. 전 그것만 알면 돼요.”
말은 그렇게 하고 있지만, 서율은 보았다. 그녀의 절박함이 얼마나 강한지. 그래서 쉬이 그녀가 제시한 청을 거절하지 못한 채 입을 다물고 있자, 말한 본인도 민망했던지 목덜미를 긁적거리는 그녀였다.
“하지 마.”
“네, 넷?”
“그렇게 심하게 긁지 말라고.”
“아, 습관이라서 그래요.”
“긴장하면?”
“큭큭큭, 네.”
“오늘 또 하나 발견했군.”
“발견은 무슨.”
어쩔 줄 몰라 하는 서란의 손을 덥석 잡은 서율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놀란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떴다.
“왜, 왜요?”
“가자.”
“넷?”
“자자며?”
“하지만…….”
“한 번 내뱉은 말은 주워 담을 수 없는 거다. 알겠나?”
싸늘한 그의 말에 온몸이 굳어진 서란이 주춤거리자, 서율이 야릇하게 웃었다.
“후회되나?”
“아니요.”
“그럼 가자.”
“그럼 오늘 밤 내가 최서란이란 걸 잊게 해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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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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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f***2022.01.11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좋아요
hgh***2021.07.28짧아서 빨리 읽히네요 좀 유치하고 로맨스소설의 고전을 보는둣한...
ek1***2016.11.22옛날 소설 읽는 기분
sum***2016.09.121000원이면 딱 좋을 분량이고 분량이 짧다보니 제대로 스토리를 풀어내지못하고 급마무리된 느낌~~~
kre***2016.08.06에필~~~~~~~~~~~~~
ryo***2016.06.13소재는 재밌는 소재인데 너무 얇게 풀어쓴거같아요 ... 술렁술렁 읽히기는해요
son***2015.12.17재미없다고 하는 분도있는데 전재미잇게봣어요 애필이 너무 짧아서 아십네요 외전이 나왓음 좋겟어요
dld***2015.10.10재미있어요~^^아저씨가 아빠됐네요~^^
jsa***2015.08.03딱적당한가격대에적당함
pmk***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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