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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 사냥꾼 상세페이지

어둠의 사냥꾼

  • 관심 1
소장
종이책 정가
7,000원
전자책 정가
61%↓
2,700원
판매가
2,7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15.11.2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1.3만 자
  • 8.7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22491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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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계약관계 신파 나쁜남자 카리스마남 순진녀 외유내강/현명한여인
* 남자주인공: 강이원 - 세창그룹의 두번째 후계자. 차갑고 냉철한 성격의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
* 여자주인공: 반가이 - 착하고 순진한 듯 하지만 강한 여자.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얽혀있는 이원에게 거부감보다도 끌림을 느끼게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어둠의 사냥꾼

작품 정보

“반가이, 널…… 안고 싶다. 안 돼?”
“원조교제 하자는 거예요? ……아니면 몸을 팔라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면 네 마음이 편해지나? 그러면…… 그렇다고 치자. 대신 너와 내가 서로를 원할 때…… 그때 널 갖겠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서 마주친 남자.
얼굴도, 이름도 모른 채 그저 기억하고 있는 건 그의 향기와 목소리뿐.
그럼에도 그 목소리만 들어도 자꾸만 가슴이 떨려 온다.
그가 그녀에게 좋은 남자인지, 나쁜 남자인지도 모른 채
하염없이 그에게 이끌려 간다.

온통 가짜뿐인 세상에서 진짜로 가지고 싶은 여자가 나타났다.
그 무엇도 냉철한 그의 이성을 흔들지 못했건만,
겁도 없이 자신에게 맑은 웃음을 짓는 그녀에게 송두리째 흔들리고 말았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망에 허덕일 때,
드디어 그녀가 그의 손안에 떨어졌다.

어둠의 사냥꾼 강이원, 그리고 그의 목표물이 된 반가이.
집요한 그의 눈에 그녀가 들어온 순간, 이미 사냥은 시작되었다!

작가

공문숙
국적
대한민국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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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28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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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가 지나갔네요? 뭐 빈곳 많은 옥수수 하나 먹은 느낌

    hjj***
    2020.12.03

  • 십오야 뭔가 스케일이 크고 스펙터클한 글을 쓰고 싶으셨나 . . 여주의 가정사만 얽힌게 아니라 정치인과 기업인이 얽혀 거미줄에 주렁주렁 얽힌 느낌.. . 초반 잘 읽히지가 않아 스킵한 부분도 있었는데 얽히고 섥힌 부분들이 한가닥씩 풀리며 글을 읽는 속도도 풀림.

    xks***
    2019.12.25

  • 시작은 안읽혔는데 읽다보니 재밌네요

    hee***
    2019.05.10

  • 남주가 여주에게 왜 빠져든걸까요. 궁금.

    419***
    2019.05.10

  • 살짝 공감이 안되지만 사랑이라는건 이유불문 한순간이니 남주의 사랑도 그런거겠죠..그저 여주가 복받은 사람인가 봅니다...

    dun***
    2019.02.26

  • 으잉?하게 되는 얘기네요 이원과 가이의 감정선이 좀더 섬세하게 다뤄줬으면 좋았을텐데..특히 이원의 개인적인 고뇌가 후반부 가이의 위기상황에 스리슬쩍 언급되고 지나가서 용두사미같은 느낌이에요 두사람 감정의 깊이보다는 육체적으로 찌르르 통해서 원하는 느낌이 강하달까 그래도 속궁합이 최고 좋다니 이원이 숟가락 들 힘 있을때까진 행복하겠네요

    yeb***
    2018.08.13

  • 개연성없는 로맨스는 질색인데 리뷰처럼 남주가 여주를 좋아하게 된 계기가 설득력이 많이 떨어져요. 그나마 남주의 카리스마와 매력때문에 로맨스자체는 읽을만하나 여주집안을 중심으로 일어나는 사건들이 지루해서 재미를 확 반감시키네요.

    ******
    2018.08.03

  • 올드해요.. 남주의 대사들도 그렇고. 그리고 왜 남주가 여주한테 뻐졌는지 모르겠네요. 고등학생이었는데.

    pop***
    2018.07.28

  • 주인공들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cin***
    2018.07.26

  • 자가님의 작품을 쭉 읽어보게 만든 첫 관문. 주인공들의 성격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해요~^^

    fis***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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