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 | 야수의 인장 상세페이지

개정판 | 야수의 인장

  • 관심 2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4,500원
전권
정가
10,000원
판매가
10%↓
9,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1.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27496
ECN
-
소장하기
  • 0 0원

  • 개정판 | 야수의 인장 (외전)
    개정판 | 야수의 인장 (외전)
    • 등록일 2017.12.29.
    • 글자수 약 3.1만 자
    • 1,000

  • 개정판 | 야수의 인장 2권 (완결)
    개정판 | 야수의 인장 2권 (완결)
    • 등록일 2017.11.24.
    • 글자수 약 21만 자
    • 4,500

  • 개정판 | 야수의 인장 1권
    개정판 | 야수의 인장 1권
    • 등록일 2017.11.24.
    • 글자수 약 18.6만 자
    • 4,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물
* 작품 키워드: 판타지, 서양풍, 초월적 존재, 절륜남, 순정남, 다정남, 첫사랑, 마법사/환상동물, 드래곤, 왕족/귀족, 소유욕/독점욕/질투, 운명적 사랑, 고수위, 정략결혼, 카리스마남, 능력남, 외유내강, 성장물, 이야기 중심
* 남자 주인공: 마리스 – 미지의 나라, 판노니아 왕국의 왕, 우연히 자라를 만나 그녀에게 반한다. 곤경에 처한 자라에게 정략결혼을 제의한다. 그에게는 놀라운 비밀이 있다.
* 여자 주인공: 자라 – 약탈혼으로 태어난 종주 여왕. 태생의 약점을 극복하려고 고국을 위해 악전고투한다. 마리스를 만나 사랑을 느끼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세상에 대해 눈을 뜬다.
* 이럴 때 보세요 : 신비하고 세계관이 있는 판타지물이 생각날 때.
* 공감 글귀: “이 결혼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라면 섭정은 신방을 잠그는 일뿐만 아니라, 당신을 강제로라도 발가벗겨 침대에 묶어 놓을 수 있는 위인이오. 그렇지 않소?”
개정판 | 야수의 인장

작품 소개

약탈한 여인의 몸에서 태어난 드란기아나 왕국의 공주, 자라.
그녀는 왕가의 유일한 후계자지만 어머니의 의심스러운 결혼으로 인해, 종주왕의 친자가 아니라는 추문을 달고 자란다.
어느 날, 신비로운 힘에 의해 보호되던 세상이 위험해지고, 처음 보는 고대의 환수들이 지옥문에서 출몰해 인간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한다.
자라는 놈들에게 부왕을 잃고 어머니까지 잃은 뒤, 허수아비 여왕으로 종주왕의 보좌를 이어받는다.
전장의 최전선에서, 태생이 의심스러운 자신의 존재 이유를 증명하기 위해 악전고투하는 그녀.
그 앞에 어느 날, 터부시된 판노니아 왕국의 왕, 마리스가 모습을 드러낸다.
알고 보니 그는 오래전 전장에서 죽을 뻔한 자라를 구한 사내였고, 반대로 벌거벗은 채 몸을 씻는 그녀를 죽이려고도 한 사내였다.
마리스는 스러져 가는 드란기아나 왕국에 군대를 빌려 주는 조건으로 자라를 요구한다.
자라는 불리한 자신의 처지를 담보로 결혼을 거간하는 그에게 격분한다.
그러나 그녀는 왕국을 구해야 할 여왕이었기에 결국 마리스와의 정략결혼에 응한다.

인간이 환수들만큼이나 두려워하고 역사상 어디에도 기록되어 있지 않으며 세상 누구도 그 근원을 모르는 낯선 이방 종족의 반려가 된 그녀.
자라는 늑대 인간이라 불리는 ‘판노니아’ 마리스의 실체에 대해 하루하루 알아 간다.
그리고 그들이 짐승이기는커녕, 매혹적이고 신비한 힘을 가진 강인한 종족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하지만 세상을 구하기 위해 시작한 여로의 끝에서 만난 진실은 그녀의 사랑을 시험하고…….

세상의 잣대로 가늠할 수 없는 관성 너머의 격렬한 사랑 이야기.

작가 프로필

이준희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밤의 약탈자 (이준희)
  • 붉은 열섬 (이준희)
  • 개정판 | 야수의 인장 (이준희)
  • 깊은 사랑 (이준희)
  • 사막의 나란토야 (이준희)

리뷰

4.0

구매자 별점
172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당

    a75***
    2021.11.01
  • 2권까지 책으로 읽고 이제서야 외전 읽었..역시..소재는 좋은데 스토리가ㅡㅡ 아쉽고 또 아쉬워요.

    ilo***
    2020.12.07
  • 전 재미있었어요~ 평점은 개인취향이니 참고하세요~^^

    par***
    2020.10.04
  • 여주보다 남주가 매력적이라 남주의 이야기가 많았으면 좋았을걸

    you***
    2019.07.29
  • 1권보고 접네요. 도대체 여주자체도 스토리도 와닿지 않고 참 총체적 난관. 깊은 사랑의 작가님이라 기대 만빵에다 썸딜로 사막의 나란토야도 구입했는데. 그래도 이준희님 "깊은 사랑" 너무 잘 읽었던 터라 앞으로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sha***
    2019.05.26
  • 취저입니다~너무 재밌게 봤어요~~^^

    kya***
    2019.02.23
  • 여주 진짜 노답 병*입니다 아니야, 거짓말, 버러럭 성질내고 아 정말 보다보다 이런 병*은 처음이네요

    kr9***
    2018.05.10
  • 일단...중간까지 읽었는데요..여주가 무매력인간.맞아요..... 민폐녀에다...고규마에...착각에.....남주하나보고 달립니다..

    wof***
    2018.04.28
  • 내스타일 완전 잠자기 싫었어용 *^^*

    thd***
    2018.04.28
  • 여주때문에 홧병 생길뻔 했어요. 세계관, 소재는 무척 매력적인데, 캐릭터 설정과 스토리 풀어가는 방식이 많이 아쉽네요. 안타까워요.

    sha***
    2018.04.28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서양풍 로판 베스트더보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세트 (별별토)
  • 똑똑, 도망 여주인데요 (미홍)
  • 오월의 정원에서 (서담연)
  • 임신한 척했는데 남편이 돌아왔다 (별별토)
  • 모르는 에스퍼와 각인했다 (비닐인간)
  • 절대자의 참회 방식 (베롱꽃)
  • 상수리나무 아래 (김수지)
  • 아카데미에서 이래도 되나요? (레드그리타)
  • 욕망하지 않는다 (박깃털)
  • 힘을 숨겨도 공녀가 제일 강함 (설윤영)
  • 일단 가족후회물에서 탈주했다 (문밀화)
  • 영웅은 성녀의 추락을 원한다 (서루)
  • 수도에서는 자유연애가 유행이래요 (소금땅콩)
  • 악마 아가씨 (함초롱)
  • 안개를 삼킨 나비 (박오롯)
  • 사제 홀리고 지옥 갑니다! (푸르린)
  • 받을죄를 지었습니다 (박머슴)
  • 내게 빌어봐 (리베냐)
  • 상류 사회 (견우)
  • 19금 게임을 꿈속에서 이어하는 중입니다 (캠피온)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