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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센의 날개 상세페이지

이나센의 날개

  • 관심 1
총 4권
소장
단권
판매가
3,600원
전권
정가
14,400원
판매가
14,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3243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이나센의 날개 4권 (완결)
    이나센의 날개 4권 (완결)
    • 등록일 2019.10.18.
    • 글자수 약 14.7만 자
    • 3,600

  • 이나센의 날개 3권
    이나센의 날개 3권
    • 등록일 2019.10.18.
    • 글자수 약 15.4만 자
    • 3,600

  • 이나센의 날개 2권
    이나센의 날개 2권
    • 등록일 2019.10.18.
    • 글자수 약 16.1만 자
    • 3,600

  • 이나센의 날개 1권
    이나센의 날개 1권
    • 등록일 2019.10.21.
    • 글자수 약 16.1만 자
    • 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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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로맨스 판타지
* 작품 키워드: 계약연애/결혼, 약피폐물, 유혹남, 오만남, 카리스마남, 사이다녀, 상처녀
* 남자주인공: 티타니아 셴 룩소르 로트리암 -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무시무시한 북의 대공. 인간이 지닐 수 없는 강대한 힘을 지녔지만, 그의 미래엔 저주만이 펼쳐져 있다. 그런 그의 앞으로 아나벨라가 나타난다.
* 여자주인공: 아나벨라 리리트 - 아름다운 외모에도 사람을 소름 끼치게 만드는 청회색 눈동자를 지님. 어렸을 적 친모에게 버림받고 사람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불쾌함을 불러일으켜 배척을 당하는 인생을 살던 중 티타니아를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저주받은 운명도 사랑으로 이겨 내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이 키스는…… 무슨 의미예요……?”
“네가 어떻게 생각하든, 아나벨라.
……널 아끼고. ……잃을까 봐 두려워하지.
……이 키스는 그런 의미야.”
이나센의 날개

작품 정보

언제나 이유 없는 미움을 받아 왔던 아나벨라 리리트.
사람들은 그녀의 눈을 싫어하고, 더 나아가 그녀 자체를 싫어했다.
그렇게 마녀라 손가락질 받다가 재판에 넘겨져 죽을 위기에 처했을 때,
그 남자가 나타났다.
언제나처럼 자신을 혐오하던 눈이 아닌, 아름다운 황금색 눈을 빛내며.

“대공님, 왜 제게…… 이렇게 해 주시죠?”
“이대로 죽기에는 아깝다고 생각했으니까. 그것으로는 부족하나?”

그와의 계약 결혼, 3년의 약속.
하지만 모두가 미워하는 세상에서 자신에게 손을 내미는 사람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아름다운 티타니아, 다정한 지배자.
……그리고 그녀가 사랑하는 사람.

“사랑해요, 대공님.”
부드러운 손길로 그의 귓불을, 단단한 턱선을,
그리고 딱딱한 목을 애타게 훑었다.

작가

꽃니랑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꽃니랑

상상을 문장으로.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배처럼.
블로그 https://blog.naver.com/tatalott

-출간작-
원수를 사랑하라, 사랑을 쟁취하라, Duchess 분노의 장,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페어리 프린세스, 전직 성녀와 흑막의 비밀 연애, 이나센의 날개, 이나센의 악마

-공모전-
제5회 문피아 로맨스 공모전 장려상 수상(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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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수를 사랑하라 (메리골드, 산구미)
  •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성현, 꽃니랑)
  • 그 어장, 내가 가져보겠다 (꽃니랑)
  • 그는 내 여동생을 사랑했다 (꽃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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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설 속 연하 남주의 유혹을 피하는 방법 (꽃니랑)
  • 이나센의 악마 (꽃니랑)
  • 이나센의 날개 (꽃니랑)
  • 페어리 프린세스 (꽃니랑)
  • 은의 공녀, 까마귀 공녀 (꽃니랑)
  • 원수를 사랑하라 (꽃니랑)
  • 사랑을 쟁취하라 (꽃니랑)
  • 사랑을 쟁취하라 (꽃니랑)
  • Duchess 분노의 장 (꽃니랑)

리뷰

3.5

구매자 별점
1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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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는 흥미로운데, 대화나 문체가 저한테는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네요.. 훨씬 더 재밌을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lov***
    2019.11.20
  • 저는 재밌게 읽었어요~ 1권은 조금 지루했지만,2권부터는 재밌어서 한자한자 놓치지 않고 다 봤네요.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주는 남주,여주의 훈훈한 사랑에 가끔 눈물도 났고요, 티타니아 남주와 세스키아경과 그 외에 기사들의 행동들 말들 너무 재밌어서 빵 터져 웃으면서 봤네요. 작가님 필력도 대단하세요!^^

    dog***
    2019.10.31
  • 왜 남주 이름이 티타니아...읽는데 거슬리네요 1권 다 읽었는데 왜 현재부터 시작해서 과거 회상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가네요.미리보기로 시선을 확 끌려는건지 모르겠지만 몰입만 방해하고 남,여주는 매력을 모르겠어요.계속 읽어야 할지 고민이네요. 2권 겨우 읽었는데 결국 3권에서 하차합니다. 전권 결제하지 마시고 읽어보고 결제하세요

    hai***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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