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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가 개에바고 여주 맘에 안듬.. 문체 맘에 안들어서 남주 말투나 행동거지도 싼티나 보임 지 나름대로의 기사도 일편단심이 있긴 한데..내 기준 애매함 산게 아까워서 다 읽긴 했는데 진짜 *** 아까운 치킨값이었다
내용은 괜찮아요. 읽을만했어요. 남주도 여주도 멋졌고요. 중복 반복 표현이 좀 신경쓰이긴 했지만 스토리는 좋아요
제 취향은 아니네요
1권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여주의 악녀 모습과 교활한 수 싸움이 포커스였으니 하지만 그 뒤부터는 그러한 매력이 줄어든건 맞네요... 그리고 라노벨 말투 ㅋㅋㅋㅋ 힘들정도는 아닌데 다시는 안 찾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남주가 참 귀엽고 우직하네요. 외전도 참 귀엽고요. 조금 긴 감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참 귀여운 이야기였습니다. 라노벨말투 참을 수 있으시다면 추천드려요
주인공 둘 다 시원시원하고 매력적인데. 글이 좀 기네요
가벼운 문체 좋아합니다. 똑똑한 여주가 머리로 빌런 엿먹이는 사이다전개 정말 좋아합니다. 유치하고 오글거리는 대사 좋아해요. 계략여주 키워드에 별점 보고 고민도 없이 전권을 구매했어요. 그런데 작가님.. 서술하실 때 "병/신인증"이라는 말을 작가님이 소설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좀 아니지 않을까요. 작중 인물이 가벼운 입으로 말하는 욕설이나 더티토크는 정말 좋아하는데 저 표현 하나로 이 글을 읽을 의욕을 상실했습니다. 이 글은 하물며 현대물도 아니거니와... 읽은 바로는 작가님의 세계관에 모 신화는 존재하지 않을 것임에도 "발할라로 보낸"이라는 표현이라든지... 충분히 다른 묘사를 할 수 있는 단어가 존재할 것인데 굳이 이런 묘사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시겠지만서도 저는 도저히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이라서요. 작가님이 이해하기 쉬운 어휘를 사용하시고 싶으셨다고 하더라도 다른 선택지가 충분히 있었을 거에요. 읽기 쉬운 것만이 글의 매력은 아니잖아요ㅠㅠ 들여쓰기나 오탈자 검수에 대한 것은 다른 분께서도 충분히 말씀주셨다시피.. 잘 안되어 있어요. 편집 방식이야 작가님마다 출판사마다 다르다지만 이북 웹퍼블리싱한 작품에 들여쓰기가 안되어 있다는 것은 좀... 보는 내내 눈이 왼쪽에 쏠려서 힘들었어요. 정말 좋아하는 키워드를 다 가지고 있음에도 책장을 넘기는 속도가 나지 않네요. 그 모든 매력적인 요소가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능력 여주, 남주이고 존댓말 남주, 반말 여주입니다. 앞부분은 악녀에 대한 클리셰를 깨고 가벼운 통수들로 인해 흥미진진했습니다. 사고방식이 올바른 남주라 좋았고 능력이 한명에게 편중되어있지 않고 두사람 다 능력있어서 좋았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엄청 잘 써진 글은 아닌데 사고방식 올바른 남주 하나만 봐도 만족스러운 소설이었어요. 집착감금또라이가스라이팅 남주가 너무너무 싫은 제게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남주였습니다. 5권씩이나 되길래 질질 끄는 전개면 어쩌나 싶었는데 에피소드 모두 재밌었어요. 다만 이루어지는 순간이 썸에 비해 짧고 짧아서 아쉬웠던 건 있네요. 중요한 건 밑리뷰처럼 에엑 이라든가, 강.조.점.을 이렇게 찍는다든가, 뭐라고오오오오오!! 라는 식의ㅋㅋ 글이 보이면 몰입이 와장창나면서 헛웃음 짓게 돼서 별 두 개 깝니다. 저거 말고도 일본 애니 같은 대사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나네요...
계략똑똑여주랑 평범상식남주라고 해서 미리보기도 안 보고 전권 구매했어요 ㅠ.ㅠ 그리고 끝까지 전부!! 읽었습니다... 최근 제게 닥친 시련이었네요 제가 후기를 잘 안 쓰는데 진짜 이건 읽으면서 후기 쓰려고 계속 하나하나 다 기억해뒀어요 일단 문체부터 얘기할게요 들여쓰기가 안 돼 있어요... 태어나서 들여쓰기가 안 된 책은 처음 읽네요 기본적인 맞춤법이나 오타가 많아서 깜짝깜짝 놀랐어요 ㅠ 중간에 )가 갑자기 들어있는 식으로 말도 안 되는 오타가 많았어요 검수를 안 한 건가? 싶어요 그리고 진짜!!!! 일본 라노벨 같아요... 전체적으로 오글거려요 놀랄 때 "에-엑!"하고 놀라고 말투가 "귀엽다... 라고나 할까요?" 이런 식으로 말합니다ㅜㅜ 서술할 때도 마찬가지... 무슨... 이득은 제로(0). <이 부분 나올 때는 어이없어서 쓰러졌어요 어이가 제로(0)......... 그리고 강조할 때 [그.럼.나.는.뭐.였.던.거.지.] <이런 식으로 옛.날.인.소.에.서.나.쓰.던.강.조.법을 읽고 기절초풍했어요 그리고 중요한 장면? 이나 소리 지르는 신에서는 으아아아아아아아! 하는 식으로 말꼬리를 늘리는데 이게 정말 갑자기 몰입을 팍 깨요... "이 빌어먹을 새끼들아아아아아아!" "감히이이이이이이이!" "할 수밖에 없잖아아아아아아아!" 이런 식이에요ㅠㅠ 중요한 장면인데... 정말 팍 식어요 그리고 캐릭터... ㅜ 여주인공이 굉장히 똑똑하고 야무지고 무서운 계략의 천재... 뭐 이렇게 서술되는데 그렇게 똑똑해 보이지 않아요... 솔직히 이 소설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가 별로 똑똑해 보이지 않아요. 여주인공이 그냥 웃기만 해도 싸늘한 미소에 뱀과 같은 눈동자 독향이 흐르는 듯했다~ 이런 묘사 나오면 주변인들이 전부 겁에 질려요...... ㅠㅠ!! 별로 똑똑한 짓을 하지도 않고 본인이 본인 평판을 깎아 먹는데 왜 자꾸 똑똑하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 됐어요... 솔직히 똑똑하다는 묘사만 줄였으면 그냥저냥 별 생각 없었을 것 같은데 묘사에서 자꾸 똑똑하다! 무섭다! 이렇게 천 번씩 강조하니까 거부감이 들어요 안 무섭고 안 똑똑하거든요ㅠㅠ 똑똑해 보일 만한 에피소드도 없고 그냥 갑자기 묘사로 똑똑하다고 우기는 느낌이라... 묘사가 오히려 맥이는 거 아닌가 싶었네요 그리고 여주인공이 겪은 시련? 과거사? 가 너무 과해서 솔직히 좀... 네...... 오바하는 거 아니야? 이런 느낌에 불행 전시하는 느낌도 좀...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현실성이 떨어져요 ㅋ ㅠㅠ 어쨌든 차갑고 무섭고 똑똑함~ 으로 밀어붙이는데 이것도 좀... 근데 여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 서술이 저렇게 되어서... 특히 똑똑한 설정의 캐릭터... 들이 전부 좀... 별로...... 전혀 똑똑해 보이지 않고... 뭐만 하면 차가운 살기가 덮쳐왔다~ 눈동자가 뱀의 것처럼~~ 압도적인 기운~~~ 이러는데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무슨 뱀에 한이라도 맺히셨는지 뻑하면 뱀과 같은... 어쩌구 그래도 남주인공은 정말 상식인입니다 ㅜ.ㅜ 솔직히 정신연령 7살에게 연애 감정을 갖도록 종용하는 거 자체가 이상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어쨌든요... ㅠ (스포일러가 되니까 생략할게요) 싸가지 없는 타입의 남주가 아니라서 좋았어요 초반엔 읽을 만하고... 읽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과의 싸움이었네요ㅜㅜ 가벼운 문체 괜찮고 생각 없이 보기에 괜찮을 것 같아요 제가 계략녀 상식남에 너무 많은 기대를 한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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