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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봄날 상세페이지

발칙한 봄날

  • 관심 0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3,300원
판매가
3,300원
출간 정보
  • 2020.05.01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2.1만 자
  • 0.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29833664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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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봄날

작품 정보

<내기의 승자> 규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어쩐지 함정에 빠진 느낌을 지울 수 없지만 흥분에 감싸인 몸은 이미 되돌릴 수가 없었다.
제 아래서 가늘게 떨고 있는 해주를 보며 재희가 흥분에 찬 표정으로 귓가에 속삭였다.
“해주야, 네가 승자야. 빚은 이제 없어.”
고작 내기를 했을 뿐인데 모든 것이 바뀌었다.


<봄비에 젖다> 백타

낯선 남자와 가진 하룻밤 원나잇.

단지 스쳐 가는 원나잇이라고 생각했는데 남자는 나를 이용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남자의 품에 잠들어 있던 그날 아침.
잠든 남자 몰래 일어서려는 나를 향해 남자는 말했다.

“쉿. 조금만 더 이러고 있어요. 내 약혼녀가 곧 올 테니까.”

남자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곧 호텔 방으로 한 여자가 들이닥쳤다.


<봄에 만난 개새끼> 너울

“자기, 여기 있었구나?”

살랑살랑 봄바람을 타고 어여쁜 개새끼가 찾아왔다.

“난 그쪽이 얼마나 야한 신음을 내고, 얼마나 유혹적인 몸짓을 하는지. 그리고 그쪽 가슴이 얼마나 맛있는지, 너무 잘 압니다.”

망할 놈의 봄바람.
망할 놈의 개새끼.
갑자기 불어와서 사람 잔뜩 설레게 만들어 놓고는.

「너를 지극정성으로 대하신다는 네 남자 친구의 실체다.」

……개새끼. 대체 네 정체가 뭐니?


봄과 어울리는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주인공들을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작가

너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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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끼리 가능해? (너울)
  • 발칙한 봄날 (너울, 규이)
  • 사내 S 파트너 (너울)

리뷰

3.7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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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링터임??집중이안됨

    dld***
    2022.10.15
  • 킬링타임용? 처음 에피소드빼고는 그냥 그래요

    tks***
    2020.07.24
  • 음 리뷰좋길래 봤는데 사기당한느낌..재미없어..

    syo***
    2020.05.06
  • 짧은얘기들이지만 나름다재미져요ㅎ

    kis***
    2020.05.05
  • 완전 달달 연애세포 뿜뿜이요. 사계절 내내 봐도 좋을 듯요 ㅋㅋ

    lei***
    2020.05.04
  • 짧아서 아쉽네요.금방 읽어서 좋기도하고

    eun***
    2020.05.04
  • 똥차가고 벤츠온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마지막 커플 귀엽네요 ㅋ

    mee***
    2020.05.03
  • 재미있게 읽었어요!

    beb***
    2020.05.02
  • 첫번째 빼고는 별로요. 여주가 막 들이대는것 별로라. 글고 전남친들이 넘 쓰레기들이네요.

    lej***
    2020.05.02
  • 싼맛에 샀는데 단편에 나오는 남주 다맘에 들어서 연애세포가 다시깨어났음 그래서 별다섯 박아줌

    yoy***
    2020.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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