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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상세페이지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 관심 14
총 6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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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3,300원
전권
정가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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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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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3.01.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4.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7182265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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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6권 (완결)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6권 (완결)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8.8만 자
    • 3,300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5권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5권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8.6만 자
    • 3,300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4권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4권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8.7만 자
    • 3,300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3권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3권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8.8만 자
    • 3,300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2권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2권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9.2만 자
    • 3,300

  •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1권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1권
    • 등록일 2023.01.26.
    • 글자수 약 9.1만 자
    • 3,300

  • [체험판]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체험판]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 등록일 2023.01.20.
    • 글자수 약 1.9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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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작품 소개

황제의 사생아, 이름뿐인 황녀였던 나는 전쟁영웅이었던 당신과 팔려가듯 결혼했다.

당신은 내게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당신은 내게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기분이 무엇인지 또한 알려주었다.

당신이 나를 대한 것이 복수심에서 우러나온 거짓된 행동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그리고 그 여자가 저택에서 당신을 꼭 닮은 아이를 낳았을 때, 그 여자가 나를 죽이려고 들었음에도 눈 하나 깜빡이지 않는 당신을 봤을 때, 나는 깨달았다.

떠나야 한다는 것을. 더 이상 남들에게 힘없이 휘둘리는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았다.

“미안해요, 미안합니다. 아실라…….”
“제발, 제발 돌아와 줄 수는 없겠느냐……?”

내가 죽을 것같이 괴로웠을 때는 단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그 우습고도 절박한 모습에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당신들이 왔을 땐 이미 늦었다.

작가 프로필

라엘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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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구매자 별점
1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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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다 복수는 4권 말이부터 5권에서 찔금...여주 탑들아가고 연습하고 의뢰받고 모험하느라 바빠요 ㅁㅁㅁㅁ 이랑도 싸워 이겨야하고...남주 남조 둘 나오는데 제 주식이 장렬히 실패해서 심술난 게 아니구요 ㅋㅌㅋㅋㅋㅋ 로맨스보단 여주 성장환타지장르에 치중

    min***
    2023.03.17
  • 나쁘진 않은데 당위성을 위한 여주의 과거 배경이... 구멍이 많아요 거기다 여주의 감정선이나 주변 인물들의 감정표현이 중딩이 같아서 " 어쩌라고~~" 하는 삐뚤어짐이 생겼어요.

    kr2***
    2023.02.01
  • 전작보다 훨씬 재미있어요 여주가. 먼치킨 멋있어요

    jan***
    2023.01.26
  • 아이고.. 내용이 좀.. 그냥 모험물에 가까워요 로맨스나 복수물보다는 그저 정령사가되어서.. 무슨 거대한 음모?를 해결하는 그런.. 제목보고 사이다를 기대하셧다면 좀 실망할듯 // 먼치킨이라기엔 첨에 성장도 어케하는지 모르겠고.. 1권에서 복수물 후회남 키워드로 갈거면 주된 내용을 글케 해야지.. 뭔 이건 뭐 뻔하게 마물들한테 당해서 여주가 당한 괴로움은 어쩔수 없는 일이었다 이렇게 결론낼판.

    swe***
    2023.01.25
  • 저는흥미진진하게잘읽었습니다.설연휴동안정말신나게봤습니다.역경과숨막히는아픔을잘이기고,멋진여인으로우뚝선아실라가참좋습니다.

    sil***
    2023.01.23
  • 먼치킨여주 무매력남주 그리고 아까운 내 돈

    hyo***
    2023.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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