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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만감 상세페이지

청춘만감

불안 성장 치유로 풀어낸 33가지 우리들의 자화상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3,000원
전자책 정가
30%↓
9,100원
판매가
9,100원
출간 정보
  • 2011.10.19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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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5.4만 자
  • 5.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
청춘만감

작품 정보

11명의 아티스트가 전하는 인생의 푸른 봄, 청춘…

불안, 성장, 치유로 풀어낸 33가지 모양의 청춘의 자화상


인생의 푸른 봄이라는 청춘. 인생에서 가장 빛나고 아름다운 시절이라고는 하지만, 그 시절을 보내는 우리들은 마냥 행복할 수는 없다. 가장 많은 고민이 수반되고, 그 고민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와 함께 좌절을 맞보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자기 자신 안에 또 다른 자아와 힘겨루기를 하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내 삶의 고민에 해답은 어디에 있을까?”라는 수많은 질문들을 쏟아낸다.

이 책에는 그런 고민들과 마주하며, 자신의 삶을 조금씩 만들어가는 11인의 아티스트가 나온다.
그들의 생각과 가치관들은 동시대를 사는 청춘들의 모습을 대변해주고, 많은 영감을 줄 것이다.

시간이 거슬러올라갈 수 있는 마법을 부리지 못하는 한,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청춘의 시절.
그 순간을 후회와 미련으로 남기기 보다는 충분히 누릴 수 있는 ‘치유의 방법’들을 33가지의 키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각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는 11명의 아티스트.
“안정된 외부의 잣대에서 벗어나, 내가 삶의 주체로 사는 방법”


이 책에 나오는 11인의 아티스트는 그래픽디자인, 패션, 사진, 미술, 영상, 음악,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는 이들이다. 20대 초반부터~30대 초반으로 구성된 남성 아티스트들로, 현재의 순간을 즐기고 때론 방황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좀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자신의 꿈을 조금씩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해 나가고 있다. 11인의 아티스트 중, 그래픽 디자이너 목영교씨는 2009년 <잘 지내나요 청춘>을 통해 독자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바 있다. 삶의 잣대를 외부에 두는 것이 아닌, 내가 잘할 수 있는 것, 내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두며, 좀 더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주체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이들의 모습들이 33가지의 색깔들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정답보다는 방향을 제시하는 책
“현재를 살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이야기”


<청춘만감>은 동시대의 같은 고민을 가진 채 살아가는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다. 피할 수 없는 인생의 오춘기이자, 제2차 이데올로기라고 볼 수 있는 청춘. 우리는 그 시간을 통해 한 걸음 성장하고 갈래길 중, 자신의 길을 선택하게 되며, 그 선택이 맞다면 계속 진행하면 될 것이고, 잘못된 오류라면, 다시 새로운 길로의 도약을 꿈꾸면 된다. 한 번의 실수로 움츠러들 필요도 없고, 오히려 그런 실수가 먼 훗날, 평탄한 삶을 건너온 사람들은 알 수 없는 인생의 큰 교훈을 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또한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 사랑, 결혼 등 무수한 청춘의 고민들도 함께 나누고 있다. 아직 성공이라고 말하기에는 가야 할 길이 많지만, 뚜렷한 목표를 갖고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11인의 인생관을 비추해 보며, 삶을 되돌아보는 여유와, 다시 한번 용기를 갖고 자신만의 갈 수 있는 인생 길을 찾길 바란다.

작가

목영교
국적
대한민국
학력
홍익대학교 대학원 시각디자인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청춘만감 (목영교, 보이스 (BO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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