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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오는 길목 상세페이지

그대 오는 길목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800원
전자책 정가
69%↓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0.09.17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8.3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17576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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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다정남 짝사랑
* 남자주인공: 정보통신회사 대영의 홍보실 팀장 / 순정남, 다정한, 조용한 카리스마,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인공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여린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물에 빠진 사람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 팀장님 오늘의 명언이에요. 저는 오늘 물에 빠졌어요. 그리고 팀장님은 오늘 저에게 있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지푸라기였습니다.'
그대 오는 길목

작품 정보

〈강추!〉한 여자가 비를 바라본다. 그 빗속에 있는 사랑하는 남자의 모습을 본다. 창에 비친 그녀의 모습 뒤로 아련히 다른 남자의 모습이 비친다. 먼 곳을 바라보는 여자의 등을 쳐다보는 남자의 모습이.
그러나 여자는 남자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 그녀가 보고 있는 곳은 창이 아니라 비였기에…….

뒷자리를 자청한 남자. ‘안녕’이라는 말보다 ‘다녀와요’라는 말을 쓰는 남자. 잔잔히 지켜보는 사랑을 하던 남자가 폭풍처럼 강렬한 격정을 내비칠 때 그녀, 한서는 결국 뒤돌아 그를 향해 미소 지을 수밖에 없었다.
그녀의 주위를 좋은 공기로 채워주는 남자. 그 푸르른 두 팔을 벌려 늘 그녀에게 쉴 곳을 만들어 주는 플라타너스의 모습을 가진 남자, 시후. 남자가 미치도록 사랑할 때 열혈 스토커 정도는 기본입니다.

“그대 내게 미소 지을 때, 나는 행복해집니다.”

이정숙의 로맨스 소설 『그대 오는 골목』

작가

이정숙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6년
데뷔
로맨스소설 '그남자가 괴팍한 이유'
수상
2009년 대한민국 신화창조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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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

구매자 별점
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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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전에 종이책으로 읽고 또읽는이책 글들이 오글오글 하네요..몰랐는데..ㅋㅋ대화체가 오글오글하고 평소 대화할때 하는말투나 대화체가 아니라 연극이나이런 말트예요 꽤 오글오글 한편.. 참 내용은 제가 좋아하는 짝사랑 소재라 다시읽었는데 여주는 진짜 답답함윽 극치에요.왜 그렇거 밀어내고 그러는지ㅋㅋ남주는..괜찮긴 한테 진짜 약간 스토커기 질은 있는ㅋㅋㅋㅋ 수호가 더 별로라서 남주인 시후가 좀더 나아요. 그래도 여기 소설 주일공들은 다 좀 좋다 는 생각이 안들고 답답하더라구요. 예전에 읽을때는 몰랐는데ㅎㅎ 오래된책이라 그런건가봐요ㅎㅎ

    100***
    2015.01.16
  • 답답함의 극치였어요

    jjm***
    2014.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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