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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와 뼈다귀 상세페이지

나비와 뼈다귀

  • 관심 7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1%↓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2.02.2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4.4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47639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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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소유욕 메디컬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정형외과 치프, 소유욕이 강한 남자, 완벽남, 차가운남자.
* 여자주인공: 4차원/엉뚱녀, 당찬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개굴개굴 개구리 마스터베이션, 아들 손자 며느리 다 모여서~"
나비와 뼈다귀

작품 정보

〈강추!〉[종이책2쇄증판]“혹시 아쿠아리움 가고 싶어?”
“아쿠아리움이오?”
“응. 여기 수족관이 한 번 쯤은 가 볼만 하다던데.”
“……지금 생선을 돈 주고 보잔 말이에요?”

이나비- 엉뚱 발랄 청순녀!
입만 벌리면 어록이 완성된다.

내 가슴속에, 차곡차곡 조금씩 쌓아온 마음이 있어.
너를 향한, 너만을 위한 거야.
네가 허락만 해 준다면
그대로 쏟아 붇고 싶다. 한 방울도 남기지 않고.

장인하 - 세인대학병원 정형외과 치프 레지던트

뼈다귀를 사랑하는 남자.
사랑은 봄날의 나비처럼 찾아온다.
아름답고 반가운 소식처럼.
꽃비에 지친 나비가 날개를 접고 쉬는 안식처같이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안기고 싶다.

조효은의 로맨스 장편 소설 『나비와 뼈다귀』.

작가

조효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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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녀의 정신세계 (조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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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비와 뼈다귀 (조효은)
  • 뽀앵뜨 뽀앵뜨 (조효은)

리뷰

4.3

구매자 별점
59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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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이란게 개인의 취향이라 좋다나쁘다 할순 없지만 저한테는 정말 넘 안맞네요. 꾹 참고 읽다 결국 중간에 포기합니다. 시대착오작인 설정이나 대사도 그렇고, 성희롱적인 발언도 아무렇지 않게 나오고. 몸으로 남자 꼬시라는 식의 대사나 주고받는 대화,상황등이 읽으면서 너무어이없거나 불편한점 많고 주인공들의 만남과 헤어짐 등등도 절절하기보다는...재들 왜저래?라고 느껴질 정도로 좀 작위적이고. 뭐 일단 전 하차합니다.

    sjh***
    2024.01.26
  • 패스...........

    won***
    2023.09.04
  • 넘 재밌어요~~ 제가 나이가 좀 있는지라~~특히 커피마실때 꼭 믹스만 타서 마시는 주인공들 정겹네요~

    hon***
    2022.12.05
  • 작가님 작품은 거의 다봤는데 특히 연결된 작품인 그녀의 정신세계, 나비와 뼈다귀, 국영수를 중심으로 이 세개는 꼭 묶어서 같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옛날 작품이라 글귀나 표현이 조금 올드한 느낌도 있지만 작가님 특유의 개그코드가 풉! 현웃 터지게 재밌어요 나비와 뼈다귀는 정신세계 국영수 중에 젤 마지막으로 봤는데 역시!! 너무너무 재밌게 잘 봤어요 ㅎㅎㅎ 경진샘 동욱샘 설종, 항아가 한번씩 등장해서 재미를 더 하네요!! 최고~

    ara***
    2022.08.10
  • 구작이라 올드한 느낌 물씬나지만 그래도 재밌어요. 약간 오글거리는 부분들도 있지만 그런대로 재밌어요. 중간중간 작가님 특유의 개그감도 좋구요. 타 소설에서 봤던 캐릭들 나와서 좋았네요.

    bea***
    2022.06.30
  • 참 재밌게 읽었던 글이예요. 다시 보니 10년 세월에 너무 빠른 세상 속도에 가슴이 우울한 건 내가 따라가지 못하는 꺽어진 나이여서일까? 폴도폰 시대 그 시간을 훌쩍 뛰어 넘어 숨이 차오르는 듯~ 그 시대 코드를 잘 보여 준 작가님 새로운 글 기다리고 있어요. 솔미솔파 이후 나올 때가 지나고도 한참인데 언제 신간 소식 주시려나요~~

    epp***
    2022.01.07
  • 솔미솔파 읽고 기대가 좀 과했네요.. 뭐그래도 기본필력으로 끝까지 잘읽었습니다~

    kis***
    2021.08.10
  • 웃깁니다. 다만 좀 올드해요

    myp***
    2021.02.08
  • 최곱니다.몇년만에 다시 읽어도 재밌어요. 작가님과 개그코드 맞아서 웃으며 읽었어요.

    arm***
    2021.02.07
  • 작가님책 모두 소장하고 있어요 좋은책 오래오래 싸주세요

    mai***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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