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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상세페이지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 관심 0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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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2.08.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50219
ECN
-
소장하기
  • 0 0원

  •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2 (완결)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2 (완결)
    • 등록일 2013.07.26.
    • 글자수 약 19.1만 자
    • 3,500

  •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1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1
    • 등록일 2013.07.26.
    • 글자수 약 19.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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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역사소설
* 작품 키워드: 궁정로맨스 남장여자 첫사랑 소유욕 짝사랑 친구→연인 다정남 까칠남 후회남 첫경험 절륜남
* 남자주인공: 단 - 세자, 잘생기고 다정하지만 욱하는 성격의 남자.
* 여자주인공: 최아영/최무영 - 우익찬(세자 호위무사)→세자빈, 뛰어난 무술 실력을 가졌고 현명하며 차분한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무겁고 진지한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그래, 춘궁...... 세자를 지칭하는 말 중에서 춘궁이라는 말이 있지. '봄 춘'자를 써 사계절 중 첫 시작이요, 가장 따스한 봄이지...... 내게 있어 춘궁은 너이다. 네가 나의 봄이다.”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작품 소개

〈강추!〉[종이책5쇄증판]미안수와 분맥분 대신 검을 선택한 것은, 아영이라는 이름을 버리고 긴 시간을 벙어리로 살아야 했음은 오직 저하 때문이었습니다.

“저하가 사내로 느껴지지 않습니다.”
무영의 말에 뭔가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단이었다. 기분이 나빴다. 내 어디가 사내로 안 느껴진단 말인가. 심히 불쾌하였다.
“걱정 마라. 너도 여인으로 안 느껴진다.”
되 받아치는 단의 말에 무영의 가슴에도 생채기가 나고 있었다. 알고 있음이다. 자신이 어디 여자로 보이겠는가. 이리 못난 여인은 자신도 본 적이 없음이다. 굳이 단이 지적해 주지 않아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해 주자, 무영의 마음이 울컥하였다.

“어차피 이름뿐이다. 살릴 방도가 이것밖에 생각나지 않아 그런 것이니! 후미진 전각에 처박아 두고, 찾지도 않을 것이니 걱정 말라.”
‘이름뿐이라……. 그래, 그것도 내겐 과분할 터이지…….’

김혜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제 1권.

작가

김혜연
출생
2월 10일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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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밍 (김혜연)
  • 계란한판 (김혜연)
  • 춘궁, 궁에도 꽃 피는 봄이 온다 (김혜연)
  • 허밍 (김혜연)
  • 계란한판 (김혜연)
  • 계란 한 판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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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궁, 궁에도 꽃피는 봄이 온다 (김혜연)
  • 계란 한 판 (김혜연)

리뷰

3.6

구매자 별점
3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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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재미 없어요...강한 여주를 보기 원했는데 여주가 계속 울기만 해서 너무 실망스럽고 집중이 안되서 1권 읽다 덮었습니다.

    sue***
    2020.02.08
  • 재밌습니다~!! 재밌게 보고가요!

    hwa***
    2018.06.29
  • 리뷰 보구 구입하는 편인데 2권은 다른사람이 쓴글 같아요 1권에 들인 노력이 2권에선 지쳐서 대충쓴 느낌

    moo***
    2017.07.15
  • 흠. 전반부는 흔한 남장여자 호위무사와 황제 얘기에(여주가 큰 점을 붙였다는게 차이로군요... 점...) 후반부는 이지환님 화홍과 거의 유사합니다. 세자 남주의 씩씩한 초딩 도덕 교과적 개혁 정치에 대해 이는 오직 너이기에 가능..!! 하며 모두가 탄복하는 거랑, 언제부턴가 그런 모범적인 어린이 전교 회장이 여주 맘 돌리려 딸랑거리는 환관으로 변모하는 급작스러움에 저는 보는 이 없어도 혼자 민망해 수차례 얼굴을 붉혔습니다.. 그래도 진부하고 유치한 재미가 없지 않으니 별 네 개.

    ******
    2016.06.15
  • ~~음이란 말투를 작가가 좋아하는 것이 아주 잘 드러남이야. 한 페이지 넘기기가 무섭게 연달아 쓰임으로 보아 작가의 습관으로 보임이야. 무시하고 읽어 넘기려해도 손발이 오그러듦에 몰입이 깨질 뿐임이라..아주 곤란함이라..스무스하게 읽어낼 방도가 없음이야.

    clu***
    2016.03.29
  • 작가님! 너무 잘 읽었습니다~ 이야기 전개도 좋고 남주여주도 너무 좋네요~^^

    hee***
    2015.09.13
  • 걍 쏘쏘하네요.. 솔직히 괜히 고전이랍시고 사랑을 다솜이라고 쓰는거 좀 그래요... 다른 단어도 많을텐데 왜 굳이..

    yuk***
    2015.02.23
  • 남자였을 때도 좋아했지만 여자인 것을 알았을 때는 더욱 집착하고 그리고 여주에겐 한없이 부드러운 남주!! 처음부터 남주만 바라보는 해바라기같은 여주에사랑!! 시련을 이겨내고 행복을 찾는 두 주인공의모습도 아름답고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도 읽는 재미를 더해 주네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ie1***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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