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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에서의 칠일 상세페이지

피렌체에서의 칠일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1%↓
3,500원
판매가
3,500원
출간 정보
  • 2012.10.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6만 자
  •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86300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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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소유욕 다정남 복수 기억상실 우연한만남
* 남자주인공: D벅스의 사장, 세계적인 패션모델 / 순정남, 소유욕이 강한 남자, 열정적인 남자, 자상한 남자
* 여자주인공: 일편단심녀, 상처있는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슬프고 잔잔한 이야기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그 사랑이라는 놈이 처음엔 감기처럼 시작해서는 결국은 심장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려."
피렌체에서의 칠일

작품 소개

〈강추!〉그리워하는 이들이 가면 꼭 만나게 된다는 연인들의 도시 피렌체.
그곳에서 만나 6박 7일을 함께한 이들.
여자는 꿈속에서 사랑을 하고, 남자는 복수를 위해 그 사랑에 동조한다.
이들은 진정 필연인가, 우연인가.
서로를 그리워한 인연이기에 만나게 된 것이라면 그 끝은 어디인가.

“사랑이라는 거 이상해. 감기랑 많이 닮았어. 언제든 몸이나 마음이 많이 추울 때 찾아오나 봐. 그러면서도 새롭게 몹시 아프고, 앓을 만큼 앓아야 괜찮아진다는데. 그러면서도 아무리 앓고 나도 면역이 생기지 않는가 봐. 뜻하지 않은 때에 불쑥 들어오는 것도 똑같아. 정말…… 그런 것 같아.”
“무슨 말이에요?”
“그냥…… 그 사랑이라는 놈이 처음엔 감기처럼 시작해서는 결국은 심장을 못 쓰게 만들어 버려. 부탁이에요. 이쯤에서 그만둬 줘요.”

이혜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피렌체에서의 칠일』.

작가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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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5

구매자 별점
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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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민이가 넘 안쓰러웠어요.그래두 마지막은 해피앤딩이라 좋았어요.

    ssy***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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