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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상세페이지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 관심 1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6,000원
판매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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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2.11.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03390
ECN
-
소장하기
  • 0 0원

  •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2 (완결)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2 (완결)
    • 등록일 2013.06.04.
    • 글자수 약 13.2만 자
    • 3,000

  •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1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1
    • 등록일 2013.06.04.
    • 글자수 약 14.2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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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사내연애 삼각관계
* 남자주인공: 윤태민 - 총괄실장 능력있고 카리스마 넘치지만 서영 앞에선 솔직하지 못하고 은근 치사하게 귀여움
* 여자주인공: 김서영 - 카피라이터. 열정적이고 엉뚱하고 솔직한 성격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내가 솔직하지 못해서 서영이한테 상처를 주는 게 싫어서야. 더는 상처주고 싶지 않아서야.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작품 소개

〈강추!〉둘이서 은밀한 시간을 보내려는 연인들을 무인도에 데려다놓고 2시간 후에 찾으러 간다면, 사람이라곤 단 한 명도 없는 무인도에서 2시간 동안 연인들은 무슨 짓을 할까? 무슨 짓을 하긴,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지.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면…… 그렇다면!

태민 씨와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서영은 음탕한 시선으로 태민을 바라봤다. 임휘연 팀장의 강력 무도한 태클에 걸려 손 한번 못 대보고 놓쳐야 했던 남자 윤태민. 놓치고 나서 얼마나 아까워 몸부림 쳤던가.
몇 날 며칠을 분함에 떨며 이를 갈지 않았던가.

마주칠 때마다 아깝고, 먼발치에서 바라만 봐도 가슴 쓰리게 하는 남자 윤태민과 단둘이, 꼭 단둘이 무인도에 뚝 떨어진다면…….
서영이 요망한 상상에 혀로 입술을 축이는 순간, 거짓말 조금 보태 국기 게양대만큼이나 높은 파도가 와르르 몰아쳐 와 배를 덮쳐 버렸다!

김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진짜 무인도에 떨어졌다』 제 1권.

작가

김랑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72년
데뷔
1995년 소설 '대두목'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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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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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주 우유부단에 내용은 너무 가볍고 ᆢ그냥 수위있는 명랑만화보는듯

    ham***
    2014.10.06
  • 음...소재는 참신하고 좋았지만, 태민이 너무 우물쭈물하지 않았나...싶네요. 보는데 계속 같은 말로 감정싸움하고... 도현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겠고, 키데스는 끝부분에서 조연역할을 하는데 꼭 나와야 되는 인물인가 싶기도 하지만 키데스에게 질투를 느끼는 태민은 볼만 했습니다.

    ske***
    2014.08.12
  • 잼나게 읽었어요. 헌데 이 책이랑 상관없이..글.뒷쪽에 외국인 남조 나오는데 무조건 적으로 여주 첫눈에.반하는걸로 설정돼있는데...이건 소설이지..현실이 아닙니다.....현실은 동양여자 별인기 없습니다....혹시 착각하고 외국나가서 실망할까봐..(로설엔 동양녀한테 첫눈에 반하는 씬이많아서...착각할까봐...노파심에 올리네요)

    han***
    2014.07.23
  • 글 자체는 볼만하지만, 남자가 넘 매력 없어요. 속좁고, 솔직하지 못하고, 짜증 잘 내는 성격이고요. 살짝 찌질한 현실감 있는 남자 케릭이에요.

    new***
    2014.04.11
  • 솔직하지 못한 남자와 그의 옛 여자 때문에 힘겨워하던 두 사람이 무인도에 조난당하면서 지난 시간들을 조각 조각 돌아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사실 남주가 참 심하다 싶을 정도로 감정에도 솔직하지 못하고 주변정리에도 서툴러 로설 남주답지 않아요. 하지만 김랑 작가 특유의 명랑 발랄한 분위기와 너무 솔직한 여주는 참 귀엽고 좋네요.

    whd***
    2013.09.22
  • 순진 명랑한 여주와 초딩처럼 발뺌하기와 삐지기 좋아하는 남주.. 유쾌발랄한 소설입니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유치찬란한 남주. 귀여워요

    dio***
    201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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