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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베일

  • 관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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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3.06.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126999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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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0권 0원

  • 피의 베일 2 (완결)
    피의 베일 2 (완결)
    • 등록일 2013.08.06.
    • 글자수 약 13.8만 자

      • 3,000원

  • 피의 베일 1
    피의 베일 1
    • 등록일 2013.08.06.
    • 글자수 약 15.4만 자

      •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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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나이차커플 동거 삼각관계 첫사랑 소유욕 신파 원나잇 까칠남 나쁜남자 상처남 순정남 우연한만남 운명적만남 첫경험 속도위반 트라우마
* 남자주인공: 차운우 - 대민그룹 사장, 차갑고 강인한 소유욕 강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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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 때 보세요: 화끈하고 자극적인 이야기가 땡길 때
* 공감글귀:
죽어도 내 옆에 세워두겠어. 넌 내 거야. 난 처음부터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내 걸 남한테 뺏기는 어리석은 짓은 안 해. 동생이 아무리 좋아하는 남자라 해도 널 얻기 위해서라면 죽여버릴 수도 있어.
피의 베일

작품 소개

〈강추!〉아무리 마시고 마셔도 부족해. 널 내 안으로 흡수해 버리고 싶어! 날 거부하는 너! 나는 아니라고 말하는 너! 그런 너를 내 것으로 하고 싶어! 그런 너를 마시고 싶어! 설사 나를 증오한다 하더라도, 설사 나를 미워한다 하더라도, 너를 외면할 수 없어. 너를 내 것으로 만들고야 말겠어!

서미선의 로맨스 장편 소설 『피의 베일』 제 1권.

작가

서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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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3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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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봤어요. 작가님 작품을 찾아 보게 될것 같네요. 둘 다 이기적이지만 여주의 똑부러진 모습이 좋아요.

    ju7***
    2016.12.01

  • 충분히 오해할수 있는 상황인데.. 여주나 여주남사친 모두 너무 이기적인거 같아요ㅜ 자기 자존심지키자고 변명도 안하면서 자신을 믿지못하고 오해한다고 다른사람탓만 하네요.. 답답해요~

    kam***
    2015.06.01

  • 책읽는 도중 리뷰에 몇자 적어봅니다. 서미선 작가님 팬입니다 데블을보며 뭔가 남다른 강렬함!!지극히 평범한 평온하다 못해 자극없는 삶 그런 내안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주는 자극적인 훌륭한 필력을 갖고 계시다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작품에서는 도무지 집중도 안되고 남주에비해 여주는 쓸데없는 아집 오기.. 읽는내내 멋지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불편합니다 영모가 친구라면 왜 그렇게 확실하고 당당한 여주가 두남매에게 애매모호하게 행동하는지 답답하다못해 짜증스럽습니다! 2권 중간까지 겨우읽었는데 읽는내내 곧 서미선 작가님답게 멋지게 이끌어 가시리라 믿고 참을성 있게 읽었지만 임산부와의 씬장면 몰입불가! 이번 책씬은 임신부도 충분히 아름다워 정렬적인(?) 사랑을 할수있다 뭐 그런거??! 서미선 작가님 책은 다읽고나면 한방맞은 강한 여운이 남는데 이번작품은 그닥... 다못읽고 리뷰남기는점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nom***
    2015.03.29

  • 넘 재밌게 잘 봤어요. 역시 서미선 작가님 ...

    jen***
    2015.03.28

  • 잼나게 잘봤습니다 엄청난 분량인데도 순식간에 읽혀요

    tre***
    2014.12.26

  • 재미있어요.서미선님 책은 믿고 읽어요.강하고면서도 부드러운......에필로그가 좀 길었으면 ....

    jrm***
    2014.09.24

  • 서미선 작가님 팬이예요...재미있게 읽었어요

    dcb***
    2014.03.23

  • 강한 두 주인공이 부딪치는 모습이 꽤 강렬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습니다. 중간중간 운우의 동생이 너무 짜증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지루할 틈 없이 잘 읽었네요.

    sos***
    2013.12.10

  • 작가님 책은 넘 강해서 미칠것 같애영

    Amy***
    2013.10.19

  • 서미선님 책만 연속해서 구매중~ 몰입도가 높아요

    you***
    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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