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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을 만나다 상세페이지

기생을 만나다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9,000원
전자책 정가
66%↓
3,000원
판매가
3,000원
출간 정보
  • 2014.06.2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4.2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151150
E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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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을 만나다

작품 정보

〈강추!〉상윤의 얼굴을 잡아당겨 부드러운 입술을 집어 삼키자 천둥소리 사이로 누군가의 신음이 흘러나왔다. 며칠을 괴롭히던 입술을 다시금 맛본 상윤은 참았던 욕정을 풀어내기 위해 그녀의 입 안으로 쉼 없이 침범을 해 왔다. 싱그런 풀내음이 가득한 그녀의 타액을 빨아들여 모조리 마셔 버리며….
---------------------------------------------
작은 보복심에서 그 모든 것은 시작되었다.

“일주일 안에 당신을 가져주겠어.”
- 그녀의 자신만만한 유혹스토리

하지만 럭비공처럼 감정이 튈 거란 생각을 못한 건 착오였다.

사랑 같은 거 하고 싶지 않아. - 자유로운 영혼을 꿈꾸는 윤지아.

세상의 어떤 남자도 마음이 변하지 않는 사람은 없어.
아픈 이별에 허덕이며 살고 싶지는 않아.
그런데 왜 자꾸만 당신이 떠오르지…….
사랑 따위에 내 인생을 걸고 싶지는 않은데…….

하필이면 내 운명의 짝이 당신이라니. - 비운의 남자 이상윤.

세상에 남은 여자가 당신 하나라도 거부하고 싶어.
밀어내야 하는 줄 뻔히 아는데 자꾸만 눈길이 가.
버릇없고 제멋대로인 여자의 거미줄에 걸려버린
기생의 치마폭에 휩싸여버린 가련한 샌님.

전수연의 로맨스 장편 소설 『기생을 만나다』.

작가

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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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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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가 참...;; 그 이유가 사랑과 믿음이 없는 아버지 영향이다...라는 자기 나름 있다 하더라도 제 관점으로 철없는 망아지 같네요. 자유로이 사는 방식을 좋아하고 클럽에서 밴드 공연을 하고 이런 점을 말하는게 아니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 같은게 어린아이 투정 같고 철이 덜 들었구나 싶어요. 그와중에 고집은 엄청 쎄서 그야말로 엉덩이에 뿔난 망아지, 딱 그렇게 뵈네요. 중반을 거쳐 후반으로 가도록 이토록 맘에 안드는 여주는 개인적으로 처음이었던듯 해요 ㅋ 그런 여주이니 그녀를 마음에, 인생에,운명에 받으들이기로 한 남주라면 여기 남주처럼 강단지고 한고집에 올곧은 사람이긴 해야하는데...남주는 그렇다 치고 그의 집안이나 어르신들, 가풍을 보아 여주가 결혼을 결심하고 노력한다 하더라도 과연 얼마나 갈지 걱정이네요. 사람은 쉽게 변하는게 아니고 결혼은 삶인데 말이죠 에효~ 에필은 꿈처럼 뽑아놓으시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현실적으로도 안느껴지고... 여주로 인해 선비 같이 옳은 길만 다니는 바른생활 사나이인 남주의 삶이 조금은 재미있어지고, 남성 불신에 빠진 여주가 한사람 만큼은 사랑과 믿음을 주고 받을 수 있어졌다 하더라도 어딘지 어울리지않는 커플이었다 싶어요

    nov***
    2016.04.01
  • 난 좋음.. 개취니깐 읽어 보세용~~

    joj***
    201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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