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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 상세페이지

구름에 달 가듯

달 가듯 시리즈

  • 관심 2
소장
전자책 정가
2,500원
판매가
2,500원
출간 정보
  • 2014.07.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8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176658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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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분야: 역사소설 퓨전사극
* 작품 키워드: 첫사랑 왕족/귀족 고수위 계략남 순정남 상처녀
* 남자주인공: 연성대군 - 왕의 친동생, 본성을 숨기고 이중적인 삶을 사는 남자.
* 여자주인공: 류은월 - 호조판서의 며느리, 청상과부로 뛰어난 미녀이며 여린 심성을 지닌 여자.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 공감글귀:
“저를 길하지 못한 여인이 아니라 그냥 은월로 봐주시지 않습니까?”
“달이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뀐다고 해서 다른 존재가 되지는 않지. 그대는 원래가 하얀 달이었고 지금도 그러하거늘.”
구름에 달 가듯

작품 정보

〈강추!〉입술에서 타는 숨결이 뱉어졌다. 배꼽이 뜨거웠다. 쇠처럼 뜨거운 하초가 부딪치는 속집은 더더욱 불이었다. 문득 은월은 입술을 물어뜯으며 도리질을 쳤다. 정신을 잃을 것 같은 정염의 회오리가 그녀를 부추기고….
---------------------------------------------
남자를 전혀 모르는 아름다운 청상과부 류은월!
그녀에게 밤마다 도깨비가 찾아오기 시작했다!
“무뢰배구나. 누군데 감히 호조판서 댁에 들어와서 날 희롱하는 것이냐.”
“누군지 알아서 뭐하려고. 너는 내 몸을 담는 그릇이면 족한 것을. 그만 단 꿈이나 꾸어라.”
님은 먼 곳에. 도깨비는 가까이에. 두 사내를 품은 은월의 마음이 요동친다.

반달의 로맨스 중편 소설 『구름에 달 가듯』.

작가

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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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1

구매자 별점
1,36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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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뻔......해서 지겹소

    rad***
    2022.10.01
  • 엉성해요. 그냥 말도 안되는 설정

    hab***
    2022.04.06
  • 사극 로판~~현실에서는 불가한 해피엔딩^^

    gaf***
    2019.08.18
  • 대군이 아녀자를 능멸했어요 아무리 여주가 좋고 탐나도 그렇지.. 얼굴도 안알랴쥼 하면서 몸으로 밀어부치다니 ㅜㅜ 여주가 몸정을 썪으면서도 얼마나 죽지못해 갈등되었을까요 여주도 그래요..그리 사랑하는 님의 목소리도 못알아보고..ㅜㅜ 남주가 음성변조한건 아닐진데 왜 의심하지 못하였을까요 여주가 멍석말이 되었을때 은근슬쩍 빼돌릴줄 알았는데 전면전이라니.. ㅎㅎ 그래도 다~~ 버리고 떠나 행복하다니 되었네요.. 그거면 된거지요

    moo***
    2019.06.10
  • 내안에 악녀가 깃든것인가 이런 말도 안되는 허접 해피엔딩을 돈주고 보느니 차라리 가슴절절한 새드엔딩이길 바라다니. 그동안 리디에 쏟아부은 돈만해도 몇백은 될텐데 제대로 건진건 몇만언도 안되는가

    kim***
    2019.05.01
  • 짧은양에 비해 스토리를 이만큼 쏟아내신게 대단하시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lsj***
    2019.04.16
  • 전 잼났어요 눈물도 났다는요 ㅠㅠ 다 떠나서 제가 저 시대에 양반이든 종이든 안 태어난걸 감사하네요..ㅋㅋㅋ

    hom***
    2019.02.18
  • 많은 독자들의 리뷰가 전혀 공감되지 않았던 작품중에 하나였습니다. 왜 시대물로 배경을 잡았는지?? 유대교 사상은 그리 쉽지 않은데 ... 물론 로설이니 말이 안되는 상황들, 보지 못했던 캐릭들이 나올수 있습니다. 허나 거의 공상?이나 판타지가 아닌담에야 ... 어찌 이런 글이 될 수 있는지 ... 작가님의 필력이나 그동안의 작품들을 좋아했던 독자로서 이 작품은 너무 무리수가 큽니다.

    vis***
    2019.01.20
  • 연산군 짱 멋지고 고구마없구요 잔잔하구요 달달합니다

    rla***
    2019.01.17
  • 북팔에서 결제하고 또 여기서 결제하고..썸딜 이라서 질렀습니다. 북*은 결제했던거 찾아 재탕하기가 어렵게되어있고 연재보단 단편집은 선호하다보니 작가님 필력 짱쩔어요. 소장하고 싶어서 재결제했고 또다시 읽어도좋네요.

    ada***
    20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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