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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향 (多香) 상세페이지

다향 (多香)

  • 관심 1
소장
전자책 정가
3,600원
판매가
3,600원
출간 정보
  • 2015.08.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1.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194065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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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다향」: 우솔 그룹의 장손 '지후'는 맞선자리에서 만난 윤경필 회장의 천덕꾸러기 손녀 '다향'의 슬픈 눈동자에 서서히 이끌리는데...
「혜음」: ‘지후’의 동생이자 우솔그룹 경영지원 기획본부장 '지석'과 마음 여리고 따뜻한 여자 '혜음'의 우연에서 시작한 운명적 사랑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다향 (多香)

작품 정보

[강추!]명문 높은 양반가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온 윤경필 회장의 천덕꾸러기 손녀 윤다향. 그녀의 세계는 아직도 조선시대. 꼼꼼히 땋아 내린 댕기머리와 정갈한 한복. 그녀는 집안사람들의 무관심과 냉대 속에서 받은 상처와 외로움을 안고 이십 사년을 살았다.
오직 그녀만을 원한다는 남자가 나타났다. 오로지 그녀를 향하는 그의 마음이 자꾸만 욕심이 난다.

윤다향, 지후에게 마음을 빼앗기다.

32살의 그는 국내 거대기업인 우솔 그룹의 장손 김지후. 혼자 힘으로 세운 호텔 리베라의 사장. 얼음 마왕, 검은 악마라고 불리는 냉정한 그의 가슴 속으로 조선시대 초상화에서 금방 뛰어나온 것 같은 그녀, 다향이 뛰어들다.

김지후, 다향에게 첫눈에 반하다.

최명렬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다향 (多香)』.

작가

최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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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음 (최명렬)
  • 날 환장하게 만드는 그녀 (최명렬)

리뷰

3.7

구매자 별점
1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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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요즘 저런 보살이 있을까 싶다 여주 고구마 엉청 주네~~사이다 한사발 들이켜야지 원~~

    lis***
    2022.05.28
  • 흠...동화같은 판타지네요. 여주의 설정이 그렇기도 하지만 말투가 어찌 이렇게 옛스러울수가! 머루같이 까만 눈동자는 머루를 본적이 없어서 알도리가 없네요 ㅜㅜ

    gin***
    2020.05.02
  • 쬐금 지루한 면도~~~

    gon***
    2018.05.19
  • 한번 만나고, 것도 별 대화를 나는것도 아닌데 너무 쉽게 여주한테 푹 빠지는게 이해가 안되요.. 여주 매력도 모르겠고.. 소재는 좋아하는 소젠데 글이 너무 너무 유치하네요.. 참고 끝까지 읽기는 했는데... 남주가 여주 만나면서 한숨이 늘었다고 하든데 전 이책 읽는동안 한숨이 늘었네요.. 리뷰 믿을게 못되는 글이었어요!!!

    pjs***
    2017.10.07
  • 여주남주 모두 사랑스럽네요

    lsn***
    2017.03.20
  • 여주때문에 넘 마음 아팠어요~ 가족의 굴레이기에 더 아픔이 큰것같아요. 그런 여주를 다정다감하게 감싸는 남주의 매력이 더 와닿는 것같아요. 작가님 여주만 울리지마시고 남주의 아픔을 감싸주는 여주의 모습도~ 반대의 상황도 재미있지않을까 싶어요.. 넘 재미있게 봤습니다.

    joe***
    2016.11.25
  • 넘 예쁜 얘기네요 아련하기도하고 . . . 여주와비슷한처지의 동창이기억나네요 그 친구-A가 엄마뱃속에서 나오려진통이 시작된걸 아빠가 전해듣고 급히 일터에서 오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데요 근데 그사고를 친할머니와 엄마가 그친구탓을하며 구박으로 키웠다는거. . . . A네집안은 풍족한 집안였는도 불구하고 남들이볼땐 고아인가 싶을정도의 행색으로 학교를 다녔어요 모르긴몰라도 다향이보다 더 구박, 천대 받고산걸로알아요 안타깝죠. . .(ToT)

    chj***
    2016.10.27
  • 남주가 헌신적이이에요

    jen***
    2016.09.22
  • 조금 오글거리는 감이 있지만 재미있게 읽었어요.

    p29***
    2016.08.16
  • 아이러니 한권만 봤을때에는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순진무구한 너무 아름다운 여주. 가족들의 정신적인 폭력에 움츠러있다가 남주만나 꽁냥꽁냥~ 그런데 이책도 여주 남주 상황이 너무 똑같네요 ㅜ 아무리 같은 작가님이라도. 도저히 지루하고 잼없어서 중간에 덮지만 이건 자기책 복사도 아니고 . 작가님의 다른 책도 토플갱어 같은 여주와 남주들이 있을까요

    ell***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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