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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다른 작품 엠프티 읽고 반해서 전작 찾아왔어요. 재밌어서 한숨에 다 읽었어요. 호불호가 갈리네요. 특히 수에 대한 평가가 극과 극이에요 수가 징징이에 무매력이라고 하는 사람 반, 이해가 간다는 사람 반. 저는 수가 이해가 가요. (아래는 스포) 사랑하는 사람에게 할 수 있는게 몸 바쳐 지키는거 뿐이었는데 그 몸이 쓸모가 없어지면 절망하고 좌절하죠. 린지가 가진게 많은 사람이었다면 왜저러나 이해가 안될거에요 그런데 천애고아에 아무것도 없는 슬럼가출신, 가진건 몸과 잔에 대한 충성 사랑뿐이었는데 몸도 멀쩡하지 못하고 충성은 의심당하고 사랑은 부정당했어요. 린지에 대한 과거 묘사가 나올수록 이런 결말이 나올거같단 생각을 했는데.. 정말 그런 결말이 되어버렸네요. 거의 첫눈에 반한 이후로 쭉 잔이 피한방울 나는거에도 벌벌떨었던 린지가 (의도치않게) 잔을 다치게 했을때부터 아마 린지도 이런 최후를 생각했을거에요. 린지의 삶이 행복했던건 딱 잔을 만난 후부터 이 소설이 시작되는 시점 전까지였네요. 독자가 볼 수 있는 린지가 행복했던 순간은 그저 과거회상 뿐이라 더 짠해요. 구성은 굉장히 단순한 단권 소설인데 필력이 좋아 잘 읽었습니다.
아..눈물 콧물..ㅠㅠ 수가 징징거린다는 리뷰들도 있는데.. 한순간에 저지경으로 장애를 입고.. 매일 신체적 고통이 온다면.. 저정도의 우울도 없을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순식간에 읽고..눈이 팅팅..ㅠㅠ
1페이지부터 494페이지까지 수가 징징거리기만 함
눈물콧물 다뺐네..... 새드엔딩을 좋아하는 편이라 울면서 잘 읽었습니다 좀 더~ 길어도 좋았을것 같아요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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