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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향기 (외전증보판) 상세페이지

미혹의 향기 (외전증보판)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4,500원
판매가
4,500원
출간 정보
  • 2016.03.13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20.1만 자
  •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2957
ECN
-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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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운명적만남 짝사랑 신파 계략남 카리스마남 순진녀
* 남자주인공: 강휼 - 투자자문회사 모리스ING 대표. 치밀하고 철저한 성격의 카리스마 능력남
* 여자주인공: 설비향 - 한양대 항공학부 항공관광학과 재학생. 순진하고 아름다운 매력녀
* 이럴 때 보세요: 시련을 딛고 이겨내는 진한 사랑이야기가 필요할 때.
미혹의 향기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강추!]원시적인 사내의 욕망을 마음껏 표출했다.
“하핫.”
감히 반항조차 잊어버린 비향이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숨김없이 드러내며 숨을 할딱였다. 처음 경험하는 자극과 쉴 새없이 밀려드는 두려움 속에 녹아든 어질어진 쾌락에 견디지 못하고….
----------------------------------------
12살, 죽음의 문턱을 헤매고 있던 소년에게 날아든 운명의 향기.
그 향기에 미혹되어 삶의 전부가 되어버린 소년.
그리움에 살이 에이는 처절함 속에서도 다가설 수 없는 그에게
불현듯 찾아온 단 한 번의 기회.
“넌 울겠지만 난 네 곁에 다가설 수 있어 가슴이, 심장이 비로소 뛴다.”

하늘이 무너지는 지옥 속에서 그가 나타났다.
후견인이란 이름으로. 그가 손을 내밀었다.
저 손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일까?
비향은 날이 더할수록 그가 두려웠다.

천령의 로맨스 장편 소설 『미혹의 향기 (외전증보판)』.

작가

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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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1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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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오파트라가 더 낫네요 남주의 말투가 은근거슬리는데~ 여주의 사진을보고 죽음의 문턱에서 벌떡 일어났다는게 넘 어이가 없네요 여주가 다가올때까지 기다리기만하는 남주가 답답하네요 스토리도 뭔가 엉성하고~ 그나마 번외라할수 있는 (휼과 준수 내여자 조우)편이 더 낫네요

    nkl***
    2019.04.04
  • 처음 남주가 여주가 크길 마냥 기다리고 대학생이되고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후견인이되어도 돌처럼 있어서 다가가서 마음보이면 큰일날 사연이라도 있는줄 알았는데 여주가 다가 올때까지 망부석처럼 기다린거네요. 그때까진 좀 많이 답답했는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나누는 순간부터 초고속 야함이 쭉쭉 이어집니다 . 그동안. 참고 어떻게 살았나 의문스럽까지.. 쫌 유치하다거나 뻔한감은 있지만 행복해져서 좋네요 다만 남주가 죽을 고비에서 여주사진만 보고도 벌떡 일어나는건 쫌~

    hyu***
    2017.04.30
  • 쫌 유치하긴 한데 소유욕 집착이런거 좋아라하시는 분들은 괜찮을 듯 해요. 타임킬링용으로 보세요~

    gin***
    201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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