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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마녀 (19금 증보판) 상세페이지

왕의 마녀 (19금 증보판)

  • 관심 3
총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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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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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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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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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16.11.0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963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왕의 마녀 2 (19금 증보판) (완결)
    왕의 마녀 2 (19금 증보판) (완결)
    • 등록일 2016.12.08.
    • 글자수 약 15.3만 자
    • 2,000

  • 왕의 마녀 1 (19금 증보판)
    왕의 마녀 1 (19금 증보판)
    • 등록일 2016.12.09.
    • 글자수 약 12.3만 자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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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안내]
본 도서는 기존에 서비스 되던 「왕의 마녀」 의 내용에 전반적인 개정이 이루어진 19금 증보판 도서입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왕의 마녀 (19금 증보판)

작품 정보

온몸에 소름이 쪽 돋는 묘한 감각. 자기도 모르게 신음을 내뱉자, 터크가 움직임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어느새 드레스 어깨가 말려 내려갔다. 터크는 옷이 사라진 자리에 나타난 새하얀 살결에….
----------------------------------------
“이제부터 내가 그대의 생을 바꿔주겠다. 날 다시 한 번 배신해라.
가혹하게 지배하고 걷어차. 몇 번이고 배신해도 다 받아주겠다.
당신이 무슨 짓을 해도 나는 그대를 배신하지 않아. 내가 당신을 지켜주겠다!”

불의 마법으로 사람을 죽이고 투옥된 마녀.
하지만 오랜 세월 뒤, 마침내 감옥 밖으로 나온 여자는 아직도 젊음을 유지하고 있었다.

“넌 도대체 누구지?”

왕좌를 건 전쟁에 휘말려 든 카넬론의 왕자 에스터크.
왕좌의 열쇠인 노르그멘의 반지를 찾기 위해 감옥 속의 마녀에게 거래를 제안한다.

“뭐든 원하는 걸 주지. 자유를 원하나? 아니면 돈? 명예?”

“아니오, 전하. 저는 그런 건 원하지 않습니다. 쉬반 성을 제게 돌려주십시오.
원래는 내 것이었던 것. 그것을 약탈자들에게서 돌려받기를 원합니다.”

나의 가문, 나의 자유. 모든 것을 뺏어간 자들에게 복수하기 위해 왕자와 손을 잡았다.
복수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
이 늠름한 왕자를 배신하는 일이 있더라도!

작가

정은숙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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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8

구매자 별점
3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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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 너무지루해 뭐가 19금 완전판인데요 ㅠ

    sun***
    2021.05.29
  • 잼게읽었어요!! 남주가핵취향이라 둘의 행복을 바라면서 읽다보니 술술읽었네요ㅎㅎ 스토리는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없이 노련하고 시원시원하게 진행되네요ㅎㅎ 밑에분 말씀도 썩 틀리진않지만ㅜㅜ; 사랑해도 안되는 상대였다가 된다는걸 알게되었다면 그럴수도 있다싶고 그전이나 이후나 남주는 여주랑 자려고 일관성있게 밝힙니다(ㅋㅋㄱㄱㅋ?!!) 암튼 간만에 매끄럽고 담백하고 클린해피결말 소설 잘읽었습니다!

    mer***
    2019.01.05
  • 으 이게 뭐야ㅜㅜ 남주는 여주가 50대라고 생각할때는 동네 창부 대하듯 하면서 어떻게든 한 번 자보려고 난리치더니 처녀에다 어리다니까 갑자기 회개하고 사랑꾼으로 변신ㅋㅋㅋㅋㅋ그마저도 여주를 위해 진짜 포기하는 건 하나도 없이 자기 실속도 성욕도 다 챙겨요ㅋㅋㅋㅋ여주의 경우 안돼요돼요의 전형이에요. 억지로 키스에 성희롱까지 당하면서 설레고 흥분함ㅋㅋㅋㅋ 영리하다는 설정인데 문제는 하는 행동은 영리하지 않고 이해력도 떨어지며 계책이랍시고 내놓은 건 너무 하찮아서 읽다가 현웃터졌어욬ㅋㅋㅋㅋㅋ이중삼중 첩자로 행동하면서 단물만 빼먹어! 이게 무슨 계책이얔ㅋㅋㅋㅋ이걸 들은 사람이 과연 현명하다며 감탄하더군욬ㅋㅋㅌㅋㅋㅋㅋㅋㅋ비꼬는거냨ㅋㅋㅋ어이가 없어요 독특한 설정이 아깝습니다

    qqk***
    2018.06.11
  • 스토리도 탄탄하고 중간중간 19금씬도 적절히 (?) 배치돼있는데 왜이렇게 지루하고 안읽히는지 모르겠네요 ㅠㅠ 괜히 합본으로 샀어요;; 돈아까워서 끝까지 읽느라 고생함

    sar***
    2017.02.23
  • 1권은 취향 저격이었는데 ㅠㅠ.. 2권에선 스토리에 좀 힘이 빠지네요. 안 좋아하는 전개라 그런가.. 그래도 최근 나온 것들 중에 제일 읽을만 합니다.

    esi***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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