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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노예 상세페이지

대공의 노예

  • 관심 2
R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원
전권
정가
3,000원
판매가
3,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1.14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4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2985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대공의 노예 (외전)
    대공의 노예 (외전)
    • 등록일 2017.02.03.
    • 글자수 약 1.9만 자
  • 대공의 노예
    대공의 노예
    • 등록일 2016.12.14.
    • 글자수 약 11.8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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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공의 노예

작품 정보

입술 사이로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벗어.”
그의 명령에 그녀는 통증을 참으며 아주 천천히 어깨에서부터 드레스를….
----------------------------------------
“이제 당신은 왕녀가 아니야.
이제 당신 이름은 아라스일 뿐이야.
그리고 내 침실의 유일한 노예이기도 하지.”

아름다운 외모의 파이워 왕국 왕녀, 아라스.
왕국을 찾아온 기사 맥스에게 첫눈에 반해버리지만,
숨겨진 그의 본모습을 알게 되고….

그들을 둘러싼 배신과 음모.
믿음조차 사치가 되어버린 탐욕의 시간들.
과연 그 끝은 달콤할 것인가,
파괴의 그림자만이 남을 것인가.
본격 옴므파탈 판타지로맨스, 대공의 노예

작가

이기옥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서울여자대학교 수학과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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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구매자 별점
3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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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하기 전에 교정 좀 하고 내보내요

    vel***
    2017.10.25
  • ㅋㅋㅋㅋ 그 아버지에 그 아들 맞네 재밌게 잘 봤어요

    mal***
    2017.09.01
  • 한 권의 책이 나오기 위해 얼마나 큰 창작의 고통과 노력이 있어야 하는 지 알기 때문에 제가 웬만해선 리뷰를 좋게 쓰려고 하는데,좋은 말이 안 나오네요 작가님껜 죄송하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남긴다면 총체적 난국이란 말이 어울리는 글입니다.

    nik***
    2016.12.19
  • 와 이런걸 돈받고 팔다니 중고거래도 하자있는건 하자있다고 표시하는데 아휴 글은 그런것도 없으니 내 손을 탓해야죠 근데 진짜 이렇게 엉망인 글 태어나서 첨보네요 문장을 여러개 나열해놨다고 그게 다 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생돈을 공중에 날린 느낌.. 연말인데 자선냄비에 넣었어야되는걸 ㅠㅠ 내가 이걸 왜 봤나 자괴감들고 괴롭네요 진짜. 저는 우리나라 로설 수준 꽤 높게 평가하고요 그래서 진짜 최소한의 수준은 되는 글을 판매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딴 습작도 못되는 글을 판매하는거보니 이 출판사가 얼마나 일을 대충하고 보는 눈이 없는지 알겠네요 솔직히 저는 왠만하면 다 작가님이라고 하는데 작가라는 호칭 절대 못쓸정도로 글이 산만하고 조잡하고 엉망진창이에요 진짜 문장하나하나가 글 안써본 사람.. 아니 한국말을 잘 못하는 사람처럼 썼어요 비정상회담 나왔던 테일러 그사람이 더 잘쓸 듯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이것저것 막 끼워넣었는데 진짜 조잡 그 자체.. 미리보기 부분은 정말 호기심 자극용으로 일부러 넣은 훼이크용이고 내용들이 유기성,개연성 전혀 없어요 심지어 캐릭터들도 설정이란게 있었나 싶을정도로 엉망진창 그냥 그때그때 기분따라 쓴거처럼 특히 남주... 맨날 어디로 사라지고 없음 ㅋㅋㅋㅋ 아니 뭐 둘이 만나야 얘기가 진행되는데 여주 정신잃었다가 깨면 곁에 아무도 없다 이딴 묘사만 주구장창 거기다 심지어 씬도 못쓰고 글 다 끊기고 깨진 유리컵을 풀로 대충 붙여놓은거 같은데 그나마 그것도 조각을 제대로 맞춘게 아니라 위치가 안맞음.. 아 진짜.. 이건 글이라고 할 수가 없어요 궁금하면 3000원 버리면 됩니다 마법사에 포션에 눈머리색깔 갑자기 바꾸고 팔찌설정에 진짜 무슨 잡탕을 만들어놨어요 맛보기와 제목을 보다시피 남주가 정체를 감추고 있다는거 정도는 눈치 채시겠죠 근데 그게 나중에 아무것도 아니게 되고 그거 다 결제를 위한 호객행위용 훼이크... 뒤에 내용이랑 전혀 연결되는느낌없이 갑자기 툭 튀어나옴. 게다가 분량채우기용으로 반복됨. 그리고 여주는 심심하면 맨날 ㄱㄱ위험에 ... 아니 무슨 한 나라 왕녀인데 나가기만 하면 남자새끼들이 그짓하려고 달려드는게 말이됨?? 그냥 쓸만한 위기가 없으니까 계속 이걸로 반복.. 개연성이고 뭐고 그냥 글이 부서져있어요 정말 와 이런글 처음봐요 진짜 거짓말 안하고 제가 써도 이거보단 잘쓸거 같아요 출판해주세요 돈벌기 쉽네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vme***
    2016.12.18
  • 의외로 남주가 여주를 사랑스럽게(?) 쫓아다녀서 ~ 그런대로 초이스해서 후회는 안해 다행예요~

    jej***
    2016.12.15
  • 야하진 않아요.여주는 다른 소설처럼 완전 수동적이지 않고 강단있기 때문에 괜찮음. 근데 뭔가 재미가 부족해요.

    rms***
    2016.12.15
  • 술술 읽히긴하는데 뭔가 문맥이 어색하고 사건의 연결이 매끄럽지 않은건 있습니다 필력이 좋다고 느껴지진 않네요 그래도 어쨌든 잘 읽히는 매력은 있습니다

    meg***
    2016.12.14
  • 딱 네개짜리~ 해피엔딩을 향해가는 동화같은 이야기~ 깊이가 아숴워요~ 갈등이 단순하고 짧아요~~

    mip***
    2016.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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