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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상세페이지

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 관심 3
R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3,500원
판매가
3,5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6.12.2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32734
ECN
-
소장하기
  • 0 0원

  • 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외전)
    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외전)
    • 등록일 2017.05.04.
    • 글자수 약 8.5천 자
  • 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 등록일 2017.01.13.
    • 글자수 약 12.8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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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랭퀼라이저 (Tranquilizer)

작품 정보

[강추!]허리를 휘어 감고는 흐느낌을 내뱉었다.
“상…… 무님.”
“말해 봐. 내가 어떻게 해 주면 당신이 좋을지.”
그의 탁한 음성에 그녀가 고개를 저었다.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요. 제겐 상무님이, 상무님의…….”
----------------------------------------
“도망가고 싶다면, 지금이라도 놓아 줄게.”
귓가에 흘러드는 억눌린 음성.
어둡게 가라앉은 남자의 눈을 홀린 듯 바라보던
여자는 손바닥에 닿은 탄탄한 등을 조심스럽게 끌어안으며 입술을 움직였다.
“지워 드리고 싶다고 했잖아요. 제가 먼저 시작한 거예요.”

이혼남이라는 꼬리표와 함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남자, 이헌.
그의 고통스러운 나날을 끊어줄 방법을 알게 되었다.
그 이후 그녀의 몸과 마음이 끊임없이 욕심이 난다.

이헌의 비서, 공단하.
오랜 시간 그를 담았고 동경했고 연민했으며
지금은 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빛과 같은 그에게 자신은 그저 어둠일 뿐. 다가서는 것이 두렵다.

작가

김한나(석류알갱)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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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6

구매자 별점
15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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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sun***
    2020.07.19
  • 이야기보는동안 내내 여주가좀답답했어요 그러다 중간부분에서 남주가 조금멍청해보인달까? 무능력해보이는부분이 있어서 고구마좀 많이 먹어야했어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봤어요

    dls***
    2019.12.02
  • RIDI적립통장개설합니다

    666***
    2019.09.26
  • 재밌었어용 아기바보 된 이헌의 모습도 외전으로 나오면좋겠어요

    ssa***
    2017.03.23
  • 매번 카리스마 소유욕 쩌는 나쁜? 남주보다가 이렇게 사랑에 아픔에 상처있고 치유 하는 남주와 강단있는 여주 보기좋아요 역경도 잘 해쳐나가고 정럭도 세고 ㅋㅋ 잘봤어요

    gar***
    2017.03.14
  • 그렇게 재밌지는 않아요 ㅋ

    eum***
    2017.02.05
  • 남주 짠내 작렬...ㅠㅠ 그래도 잘되서 다행.... 그나저나 남주 대사처럼 정말로 정*이 매일 여주몸에 있었을까? ㅡ///ㅡ

    fly***
    2017.01.26
  • 쌈박한 재미는 없네요 뻔한 스토리

    ell***
    2017.01.24
  • 저는 재밌는데 왜 별점이 낮은지 모르겠네요 외전이 필요해요

    pro***
    2017.01.22
  • 간만에 진짜사이다급여주남주네용...두사람다다른상처가있지만 이겨내는모습에 눈물찔끔..ㅠㅜ 갠적으로 여주가진짜 멋지게성장해줘서 고마웠네용

    033***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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