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1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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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내_토끼밖에_없어공 #상냥한또라이공 #외국인공 #동양인_수 #소심한_토끼_수 #사연많수 #해피엔딩
험난하고 사연 많은 뉴욕 생활을 보내고 지친 몸으로 고향으로 돌아온 아델.
유일한 동양인인 아델을 차별하고 따돌리는 마을 사람들은 여전한데.
아델이 없는 사이 마을에 눌러앉아 친구들 무리에 끼어든 이상한 녀석 브릿 위버.
빛나는 금발에 파란 눈을 한 이 녀석은 사람을 깨무는 버릇이 있어 렉터박사란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재력, 외모, 모든 게 완벽한 이 남자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아델에게 이상한 관심을 보이고.
굴속의 토끼 같던 아델이었지만, 브릿의 상냥하고 지속적인 관심에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작가
- 폭군의 탄생 (새우깡)
- 사냥의 밤 (새우깡)
- 개정판 | 숨이 멎다 (새우깡)
- 골드레인 (새우깡)
- 흑의 세계 (새우깡)
- 독사 (새우깡)
- 독사 (새우깡)
- 삭풍이 분다 (새우깡)
- 너라는 바다 (새우깡)
- 그럼에도 찬란한 (새우깡)
- 흑의 세계 (새우깡)
- 포식자의 축제 (새우깡)
- 흑의 세계 외전 (새우깡)
- 귀면 무사 (새우깡)
- 로열 독(Royal Dog) (새우깡)
- 길 위의 개 (새우깡)
- 늑대 (새우깡)
- 킬 존 도우 (새우깡)
- 파열 직전 (새우깡)
- 나찰의 칼끝 (외전증보판) (새우깡)
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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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후반부가 띠용..
han***2020.02.29수가 좀 자존감이란 걸 갖고 공은 좀 수를 너무 맹목적으로만 좋아하지 않았음 함
san***2019.06.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jjs***2019.04.09
재미있게 읽었어요~~
par***2019.02.01아무 의미없는 외전때문에 별이 떨어질뻔 했는데 꾹 참고 4개로 마무리합니다.사족도 이런 사족이 없네요.재탕은 안할듯
cat***2018.06.13새우깡님하면 힘들어간 시리어스물이 먼저 딱 떠오르는데 요건 전혀 힘주지않는 서양 청춘 힐링물이네요~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 취저네요
bws***2018.02.21mm소설 보는거같네요 해외소설하고 비슷해서 국내소설같지않은게 독특했네요 공이 과거난잡함이 넘쳐서 별루였어요 스와핑도해보고 그쪽세계에서 유명해서 듣고싶지않아도 들리는 공의 과거사들...지금은 수만 바라보지만 진짜 듣는수입장에서는 개짜증날듯 ㅋ사람들한테 눈웃음치는거나 에필까지도 뭐....외전까지 읽었지만 그둘이 언제까지 행복할지 불안하다고나할까 명확한엔딩이 아니여서 ...... 수는 답답수에 너드수 ㅋㅋㅋ 뉴욕에서 1년간 마약딜러했다는게 신기하네요 그성격에 비리비리한몸에.....실제로는 말도안되겠지만... 제가 좋아하는스타일의 주인공들은 아니였어요 별로 매력적이지도않고....그냥 so so 너드치고는 점점 사람다워지는건좋았어요 그래도 답답하지만.....캐붕은 없어서 좋네요 해외소설보는거같아서 흥미로웠어요
ssa***2017.07.26전반적으로는 나쁘지 않음 근데 수가 낭창한 여자같아서 김 샘 초반엔 얼뜨기 ㅄ 같아 짜증이더니 점점 징징거리며 너뿐이야!! 타령 거기다 한번씩 어이없는 뻘짓해서 빡침.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질 나쁜 놈이 도발했다고 울컥해서 마약 마구잡이로 들이키고 어쩌구 에피소드 보면 이 작가 왜 이러지? 싶음. 주인수...뉴욕에서 볼모로 잡혀 마약팔다가 시껍한 놈 아님? 짜증유발수, 연약애련수, 낭창사랑타령수, 무능력수...
blu***2017.07.22재밌었어요! 진심 존잼ㅎㅎ 작가님 항상 시리어스물 위주로 많이쓰셨는데 이번건 달달하고 치유물같은 느낌이라 좋았어요! 필력이 딸리시는것도 아니고 즐겁게 편하게 읽다갑니다ㅎㅎ좋은작품 기대할게요!
joo***2017.07.21너무 안읽혀요......
don***2017.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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