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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꽃 상세페이지

눈 속의 꽃

  • 관심 5
총 6권
소장
단권
판매가
1,000 ~ 3,500원
전권
정가
18,500원
판매가
10%↓
16,65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7.12.18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159267
ECN
-
소장하기
  • 0 0원

  • 눈 속의 꽃 (외전)
    눈 속의 꽃 (외전)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5.4만 자
    • 1,000

  • 눈 속의 꽃 5 (완결)
    눈 속의 꽃 5 (완결)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3.1만 자
    • 3,500

  • 눈 속의 꽃 4
    눈 속의 꽃 4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3만 자
    • 3,500

  • 눈 속의 꽃 3
    눈 속의 꽃 3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4만 자
    • 3,500

  • 눈 속의 꽃 2
    눈 속의 꽃 2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3.8만 자
    • 3,500

  • 눈 속의 꽃 1
    눈 속의 꽃 1
    • 등록일 2018.03.06.
    • 글자수 약 13.6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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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의 꽃

작품 정보

#일편단심공 #비밀있공 #눈깔공 #허약수 #비밀있수 #보면볼수록매력있수 #절륜공 #판타지

어째서 죽지 않은 거야? 분노가 들었던 건 언제인지 모를 오래전, 신께 간절히 소멸을 원했던 강렬한 기억 때문이었다. 그는 그 뒤로 아주 오랫동안 그 분노를 여러 번 느껴야 했다.
대마석이란 것이 제 눈에 잘 맞지 않는지 다시 뽑히고 틀어박힌 게 수차례. 그럴수록 청년은 더욱 절규했다. 그리고 마지막 실험이 끝난 그 날 새벽. 억지로 오른쪽 눈에 틀어박힌 대마석이 말을 걸어왔다.

-너, 이름이 뭐지?

마탑에 갇혀 지내며 아무도 자신의 이름을 물어본 사람이 없었다. 정체 모를 누군가의 물음에 청년은 마탑에 와 처음으로 비명이 아닌 말을 꺼냈다. 잔뜩 쉬어버린 목소리는 제 귀에도 듣기 거슬렸지만, 그래도 기뻐하며 말했다.

“이온. 내 이름은 이온이야.”

작가

중년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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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 속의 꽃 (중년바나나)
  • 젠 (중년바나나)
  • 살고 있다 시리즈 (중년바나나)

리뷰

3.8

구매자 별점
4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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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반부터 공수의 씬이 나와서 놀랐네요... 둘이 애정선이 좀 보여지고 씬 진행되면 좋은데 씬 먼저 어거지로 시작하다보니.. 그래도 수의 드러나는 면모들이 매력적이고 황제커플을 위한 방패 작전도 은근 재밌어질것같지만... 그래도... 심심해요... 공수 케미보다 서브공이었으면 하는 황제와 수의 관계가 더 궁금하다보니.. 은근슬쩍 대공도 좀 괜찮고.. (그렇다고 키워드에 없는거 보면 황제나 대공은 서브공도 아닌듯하고) 공의 매력이나 존재감이 황제나 대공보다도 미약하여 전 1권만....

    una***
    2019.05.17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alg***
    2018.11.25
  • 오타가 있고 전반적으로 교정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세계관과 캐릭터 성격은 취향이고 재미있지만 묘사랑 씬도 중복되거나 부족하네요.

    ******
    2018.03.12
  • 공의 체액이 수의 몸을 치료해줘어서 떡신이 자주나옴 너무 자주나와서 지루해서 떡신은 넘기면서 봤음 초반에는 재밌다가 슬슬 지루해짐.. 치열한 암투도 없고 걍 수가 너무 오래살아서 몸이 약해진것 외에는 문제는 없는거가틈 마무리가 아쉽다

    sin***
    2018.03.09
  • 중년바나나님의 소설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나서 구매해봤습니다. 킬링용으로 생각하시고 구매하신다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강단있는 수에게 매력을 느껴서 집중해서 읽어 내려갔는데.. 어느 순간 반복되는 굴레(수가 힘들어한다->보충한다->또 힘들어한다..)에 중반부터는 그냥 휙휙 넘기면서 봤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계약해서 왕궁에 들어간게 너무 길게 이어졌달까... 차라리 외전 부분이었던 복수하는 부분이 조금 더 길었다면 어땠을까 생각했습니당 달달물, 허약수, 너만좋공 다 좋아하는 키워드였어요 재미는 있었는데, 너무 길어서 막판에 대충 휙휙 넘긴 부분이 너무 많았고 그런데 또 그 휙휙 넘긴 부분이 글의 중요한 부분(수와 공의 비밀..? 과거...? 전생?)이었는데.. 다음에 재탕할 마음 생기면 다시 꼼꼼히 읽어볼게요!ㅎㅎ 장편의 소설 써주신 작가님 수고 많으셨어요~

    dud***
    2018.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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