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Price: 3000 KRW
Availability: OnlineOnly
Rating: 2.9 (7 reviews)
Author: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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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2권 (완결) 선택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2권 (완결)
등록일 2019.01.23.
글자수 약 9.8만 자
3,000원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1권 선택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1권
등록일 2019.01.23.
글자수 약 9.6만 자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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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가이드

「알롯테 백작 부인의 절륜한 정략결혼」-후작의 딸 스왈벨루 가의 영애 카다시안느와 알롯테 가문의 백작 외동아들의 신분상승 복수물 결혼 로맨스.
「르모넬리 백작 부부의 발칙한 속사정」-신분상승한 노예 청년과 재회한 공작부인의 재혼 후 뒷이야기, 베일에 싸인 부부의 발칙한 속사정.
「마리렛뜨 공작 부인의 발칙한 사생활」-스무 살 청년 하인 체스왈라프와 여주인 공작 부인 사이의 불온한 사랑이야기.
「폭군 백작저 도련님의 아내가 되었습니다.」-흑세계의 신데렐라 노예의 딸 카탈레시스와 원수가 남편이 된 폭군 백작님과 운명으로 엮인 결혼생활 로맨스.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결혼」-욕망 가득하고 늘 배가 고픈 아기 성녀님과 사랑에 빠진 하급 기사 알릴레우스의 역경과 고난의 로맨스.
「알버트 윈스위너 후작과 플랑드몽 백작 부인」- 미망인이 된 미모의 백작부인과 젊은 귀족의 죄악 같은 욕망과 사랑이야기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화란대국에서 잡혀온 노예 세레비나와 에스토니아의 혹스헤드 마을의 영주 타나루이스 공작의 동서양 결합 로맨스 판타지.
「아크시렌토의 황후」-60세기 미래의 루이자나 황국의 황제 아크시렌토와 21세기 현생 인류녀 '이소담'이 만나 펼치는 시공을 초월한 사랑이야기.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작품 정보

축축이 젖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곳도 훑어내고, 그는 꽉 찬 그녀의 공간을 헤집었다.
격한 통증과 함께 찾아온 쾌락, 이제는 익숙해질 만도 한데, 아직도 익숙하지 않은 감각.
묘한 환희와 뜨거워지는 심장과 하체.
-하읏.
저도 모르게 터져 나온 신음과 빨라지는 손가락. 미끄럽게 흘러나오는 액.
-버틸 수 있는 만큼 버티고, 날 받아들이면 되는 거다.
-하아.
-못 견디겠으면 열어내라.
----------------------------------------
화란대국에서 잡혀온 노예 세레비나와 에스토니아의 혹스헤드 마을의 영주 타나루이스 공작의 동서양 결합 로맨스 판타지!

방대한 영지를 가진 신분 높은 귀족 바르제니티 타나리우스 2세.
도시에 있던 타나루이스 공작은 부친이 죽자 고향 ‘르바레트 성’으로 돌아오고, 한 동양인 노예를 만난다.

그녀는 ‘누더기에서 찾아낸 보석’이란 뜻의 이름을 지닌 노예, 아실라 세레비나.
절대 왕정 시기의 에스토니아 제국에 나라를 빼앗긴 선대 왕이 지배하던 화란대국의 양반가의 여식이었다.
과거 명문가의 딸이었지만, 가문의 땅이 전쟁과 가뭄으로 몰락하자, 재산을 탕진하고 노예로 팔리게 되었다.

“당신의 첩이 되진 않겠어요!”
“앞서갈 필요 없다. 세레비나, 나는 널 첩으로 두진 않을 테니까.”
“저를 하녀로 두세요. 그럼, 한글을 가르쳐 드리지요.”
“좋아. 원한다면…….”

작가

하이

국적

대한민국

수상

2001년 제1회 청소년문학콩쿨 장려상

링크

블로그

2023.08.1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하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loveiiii
메일 l-o-v-e2025@hanmail.net

<로판물>
르모넬리 백작 부부의 발칙한 속사정 / 알롯테 백작 부인의 절륜한 정략 결혼/ 마리렛뜨 공작 부인의 발칙한 사생활 / 폭군 백작저 도련님의 아내가 되었습니다. / 성녀 비르카와 하급기사의 가짜 결혼 / 알버트 윈스위너 후작과 플랑드몽 백작부인 / 타나루이스 공작가의 하녀 세레비나 1,2권 / 아크시렌토의 황후 /아이리스의 향기

<현대물>
빌런 남자와 위험한 결계가 무너지는 순간 / 찬란한 계약 연애 /속 도위반 청혼 / 사랑한다. 너를 만난 그 순간부터… / 폭군 아이돌과의 S한 밤 + 파란 눈의 짐승남 / 이기적인 결혼 / 슈트를 입은 도련님과 젊은 메이드 / 로베르토 설리번의 여자 / 칼날 끝에 시린 눈빛, 그 남자 1,2권 / 크리스마스의 후견인 1,2권 / 열정의 선율 / 너의 달콤한 키스가 보여 / 약혼한 남녀, 결혼한 남녀, 이혼한 남녀 / 클래식 or 빈티지 / Dr. 류의 심장 1,2권 / 섹시한 파트너 / 후원자의 여자 / 갈망, 12월의 열애 外

<종이책>
불순한 상상 / 공개연애 / 우리 사랑할까요? / 말랑말랑 러브 / 남자가 되어 돌아온, 그 녀석 / 맹렬하게 사랑하라 / 스타일에 반하다 / 태양에 안기다 / 목마른 열병 /

<기타 시집>
아직도 꿈꾸는 여자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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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계약 연애 (하이)
속도위반 청혼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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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후견인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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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남녀주가 조연임 동양서양의 조합? 오 신선 이랬으나 세계관이 정립이 안되서 서양동양+ 천일야화 + 아는 모든 동화 ( 시다바리에 웃음) + 타행성(sf?) 죄다 섞은 뒤 남녀주가 사랑하기 시작 " 맑고 아름다운 눈똥자~" " 그댄 나으 보석~" 그러다 또 동화 지구란 행성 블라블라 인어공주 신데렐라 나오다 현재 시점 돌아왔다가 과거 시점( 여주와 태자 과거 회상) 다시 현재 정신 사나운 소설. 작가님이 세계관 짤 줄 모르신 듯; 세계관이라는건 얼추 아는걸 다 꿰다붙이는게 아닌걸요ㅠ 아씨 2권까지 다 샀는데 힝
min***
2019.03.15
남주는 지킨 정절을 여주는 못지키게 만들었군요. 남주의 여주를 향한 절절한 사랑은 좋았으나 이기적인 남조는 결국 일을 치르고 여주는 양쪽에서 아들을 낳고...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었는데 복수를 해도 시원찮을판에 마지막부분에 왜 여주가 용서를 비는건지 화가납니다. 또한19금이라고 하기엔 약하네요.
hee***
2019.02.23
배경은 새로운데 연결하는글 방식이 너무 별로내요.. 인소 느낌이 너누 많이나고 필력이 별로내요.. 1권만 읽어요
kal***
2019.01.2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luc***
2019.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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