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한량별곡 상세페이지

한량별곡

  • 관심 3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500원
전권
정가
7,000원
판매가
7,0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19.03.1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1187029
ECN
-
소장하기
  • 0 0원

  • 한량별곡 2 (완결)
    한량별곡 2 (완결)
    • 등록일 2019.03.15.
    • 글자수 약 17.6만 자
    • 3,500

  • 한량별곡 1권
    한량별곡 1권
    • 등록일 2019.03.15.
    • 글자수 약 17.9만 자
    • 3,500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작품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한량별곡

작품 정보

당당히 스쳐가는 구름에다, 홍(紅)실로 이내 마음 매오이다.
당기시라 밀으시라, 이내 님이여. 구름 갈 제 눈(雪)이 가듯,
옥보다 고운 손길 마주 잡고, 이 한세상 넘노닐고 싶어라.

구름을 바라보거나 방물을 모으며 소일하던 이판의 장녀, 김설희.
혼담이 오가던 중 큰 열병에 걸리고 외가로 비접을 떠나게 된다.
그곳에서 미목수려한 두 한량을 만나면서,
설희의 구름처럼 자유로운 모험과 방물처럼 반짝이는 사랑이 시작된다.

한 치 앞을 모를 운명 앞에서 끊임없이 울고 웃는
설희와 그 벗들의 알쏭달쏭 별(別)난 이야기, 한량별곡!

작가

심유희
국적
대한민국
경력
한국로맨스소설작가협회 회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운명은 이렇게 문을 두드린다 (심유희)
  • 천사가 사랑한 악마 (심유희)
  • 후아유(Who are u), 당신은 누구신가요 (심유희)
  • 사랑의 달빛부적 (심유희)
  • 한량별곡 (심유희)

리뷰

4.8

구매자 별점
11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 리뷰가없어서 망설이지마시라고 몇자적어봅니다 제목이 찰떡입니다! 오랜만에 가슴설레며 읽었습니다 종종 재탕하러 올거같아요^^ 조금더 써주셨으면는 에피소드도 있어서 아주조금 아쉽긴하만 큭큭거리면서 광대승천하면서 읽었구요 천방지축 주인공 운명의장난이란~ 위기때는 저도 같이 긴장하게되고 당시 남녀가 유별하고 양갓집 규수는 집밖으로 돌아다니지는것도 쉽지않던걸 고려해보면 세상구경하면서 몰랐던 미지의 세계를 알아가는 사대부가 양반집 여주인공을 보면서 가슴이 웅장해지고(?)구름이된것처럼 둥실둥실 하기도 했네요 <스포주의/인상깊은 구절> ‘대체 왜저러지? 감잡혔나’ ‘자신과 혼담이오갓던 선비 처음으로 여자의 마음을 일깨워준 선비 이들과 함께 있는 이 순간이 얄궂게 느껴졌다’ “네속은 훤히보인다 산 들강 그리고 나로 속이 꽉 차있지. 깝데기가아니다” “몰랐사옵니다.까맣게몰랐다고요!할머님이 어리시고 어여쁘셔서…” “백마탄사내가 올게다. 그 사내에게 대신받게.” “은규야! 잘생겼다!” ‘멈춰.애송이가 울잖아.그만 흔들라고!’ “멍 멍 멍” “어느 분이 그러시던가요?”“진흙놀이하는 아이가” ‘서책을 향한 눈길가장자리로 은규가 언뜻 아릿아릿하게 보였다. 그것으로 충분했다’ 2편에 주위사람들 이야기도 정말정말 재밌게봤어요 여운이 강하게남는 작품이었습니다 끝나가는게아쉬워 한자한자 아껴읽었어요 다른작품도 찾아보려구요^^

    hsl***
    2022.10.14
  • 가끔씩 재탕하는 글입니다. 인물들이 생생하고 매력있고 상황도 구체적이고 납득가고요 쳐지지 않으면서도 진중하고 아름다운 글입니다. 로맨스도 충분해요. 꼭 읽어보세요

    kay***
    2019.10.19
  •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다들 구질구질 기구하다. 그래서 더 와닿는 글.

    pio***
    2019.03.17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역사/시대물 베스트더보기

  • 분이 (이드한(rainbowbees))
  • 홍분 (정은숙)
  • 밀과(蜜果) : 삼켜질 때까지 (유재희)
  • 매화꽃 그늘에서 (블루닷(blue dot))
  • 수궁전 (Magoing)
  • 다정이 멎은 날에 (디키탈리스)
  • 야행(夜行) (춈춈)
  • 검은 밤, 은월은 차갑게 빛나고 (신윤희(에드가))
  • 황리비가 (별보라)
  • 애설 (페일핑크)
  • 개정판 | 앵화연담 (어도담)
  • 연성의 귀부인 (라벤더블루)
  • 대군의 누이 (월킷)
  • 묘설 (페일핑크)
  • 종흔록(踪痕錄) : 흔적을 쫓다 (기영)
  • 작전명 세레나데 (김플롯)
  • 생롱(生弄) (한을)
  • 맛 좋은 삼 (장은하)
  • 플레어 (채연실)
  • 부부교습 (가디언)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