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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독 상세페이지

나쁜, 독

  • 관심 49
R 출판
소장
전자책 정가
4,000원
판매가
4,000원
출간 정보
  • 2019.11.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13만 자
  •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45120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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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독

작품 정보

쪽쪽, 젖꼭지를 빠는 소리와 부들부들한 젖가슴을 만지작거리는 감촉.
어느새 상진의 손이 윤희의 납작한 배를 지나 바지 버클을 풀고 있었다. 바지를… 그러면….
안 되는데….
하고 생각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이성적 판단과는 다르게 최면을 거는 그물에라도 걸린 듯 윤희는 그를 밀어내지 못했다. 상진이 귓불을 깨물고 핥는 동안 그녀는 자신의 의식을 제대로 부여잡지 못했다.
지퍼가 열린 바지 안으로 그의 손이 파고들었다. 체모를 스치더니 곱게 닫힌 음부를 질척하게 벌렸다.
----------------------------------------
“지도하는 학생이 가출을 했습니다. 학부형께서 특별히 부탁을 하는 상황이니 은밀하게, 정확하게 위치 파악을 부탁합니다. 혹 찾게 되면 상처 없이 충격 없이,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상진의 톤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도하는 학생, 이었던 건 지난해였고 지금은 졸업생이지만 별반 다를 게 없다고 상진은 생각했다.
그는 세 달 전의 그녀를 떠올렸다.

‘선생님. 아파.’
그녀가 인상을 쓰며 상진을 올려다봤다.
‘선생님 게 너무 크다고.’
상진은 못된 계집애에게 그다지 배려심이 없었다.

‘다리 더 벌려. 배 내밀고.’
‘씨발. 아프다고.’

고양이 같은 눈으로 상진을 노려보는 윤희가 또렷이 그려졌다.
그녀는 늘 그런 식으로 상진의 저변을 끄집어내었고 상진은 기꺼이 자신의 바닥을 보여 주었다.
그녀와는 엉망인 관계였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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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9

구매자 별점
2,37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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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있어요 역시 시크 작가님 내스퇄

    lmk***
    2026.01.13
  • 이거 기승전 까지 쓴 작가와 결을 쓴 작가가 따로 있는 것 아닌가요? 작가님 갑자기 일 생겨서 맡긴것 같다 추측될 정도로 이상해요 아니면 이렇게 날조된 마무리로 끝날리가 없는데… 90%넘어가는데도 이야기가 아직 중간 단계였는데.. 갑자기 급 마무리 된 것도 이상하고 에필로그는 충격적으로 조악하고 메인 메뉴로 스테이크가 서빙 되자마자 식당에서 얼른 나가세요라고 해서 한 입 먹고 쫓겨난 기분인데요 그럼에도 4점 준 건 인물이 입체적이고 마무리 빼면 좋았어요 사랑에,관심에,한 조각 온기에 허기가 지다 못해 아사할 것 같은 여주에게 남주가 눈길을 줍니다 이기적이던 인간이 새벽에도 여주 전화에는 뛰쳐 나갑니다 왜나면 아주 오래전부터 은연중 여주를 떠올리던게 습관처럼 자리잡고 있었으니까 저런 의외의 모습은 너무나 당연한 걸지도 씬도 좋아요 혼란과 끌림과 혐관이 잘 녹아나 있어요

    fro***
    2026.01.03
  • 진정한 혐관로맨스네요 ㅋㅋ

    pre***
    2025.12.21
  • 난 시크는 글 자체를 참 좋아하는듯요... 좋을때도 있지만 조금 덜할때도 있는거지요 그래도 항상 평타는 하네요

    sjy***
    2025.07.21
  • ㅎㅎㅎㅎ ㅎㅎㅎㅎㅎ

    jkt***
    2025.04.16
  • 시크님 글이야 너무 재미있지만 끝이 너무 갑작스럽고 에필로그가 너무 뜬금없어요.

    clo***
    2025.03.26
  • 오탈자 검수 좀 하세요….

    ira***
    2025.02.12
  • 초반엔 쌍욕나오는데 다 읽고 나니까 괜찮은것 같기도 ㅋ... 나름 재밌었어요

    ato***
    2025.01.03
  • 시크님작품은 군더더기가 없어서 좋아요. 상황은 명료하면서도 심리 묘사는 섬세. 믿고봐요!

    joi***
    2024.12.29
  • 음.........

    mar***
    202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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