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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1.02.05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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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앱
- 웹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60697
UC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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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남동생과 나는 (외전증보판)
작품 정보
#고수위 #현대물 #형제물 #유사근친 #초능력 #하드코어
#절륜공 #변태공 #짐승공 #다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수 #예민수 #단정수 #미인수 #능력수
**본 도서에는 미성년자 간의 성관계와 유사근친(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관음, 욕설, SM 및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손에 자랐지만, 부족한 것 없이 부유하게 살아온 선규호. 그에겐 타인을 만지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활자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재혼 상대를 소개시켜주고 그 재혼 상대와 함께 등장한 기태오를 처음 만나게 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기태오와 손을 잡게 되지만 어째선지 기태오의 마음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
잠든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태오. 엄마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고작 두 달 먼저 태어난 형(선규호)이 생긴다. 매사 까칠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선규호에게 못마땅한 기태오는 밤이 되면 은밀하게 형의 방을 찾아가고. 매일 밤 선규호의 꿈속에 들어가 음란하고 야릇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
“이리 와봐, 형.”
음란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건 난데, 형의 귓불이 시뻘겋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놀란 얼굴로 얼른 몸을 일으킨다. 당황한 표정이 얼굴 가득 물드는 게 우습다. 서둘러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면서 바닥에 벗어놓은 옷가지를 빠르게 주워들었다. 형이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소릴 질렀다.
“너, 미쳤어? 돌았냐?”
새까만 동공 가득 내가 들어찬다. 평소엔 일절 무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선규호가 이렇게 열을 내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니, 심장 밑이 간질간질했다.
“애들이 보는 거 안 보여?”
사랑스러웠다. 양 볼까지 곱게 물들이고. 저렇게 화난 얼굴 되게 오랜만인데, 그보다 좀 더 다양한 선규호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절대 보이지 않을. 누구에게도 허락한 적 없는 선규호의 얼굴이 궁금했다. 나는 능숙하게 그의 목을 감싼 채 내 쪽으로 끌어당긴다. 코앞으로 다가온 선규호가 날뛰듯이 나를 밀어내려고 했다. 나는 빠르게 감싸고 있던 경추 뼈를 꾸욱 눌렀다.
“쉬이. 곧 재밌어질 거야.”
#절륜공 #변태공 #짐승공 #다정공 #미남공 #능력공
#까칠수 #예민수 #단정수 #미인수 #능력수
**본 도서에는 미성년자 간의 성관계와 유사근친(피가 섞이지 않은 형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도서에는 관음, 욕설, SM 및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 손에 자랐지만, 부족한 것 없이 부유하게 살아온 선규호. 그에겐 타인을 만지면 그 사람의 속마음을 활자로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가 재혼 상대를 소개시켜주고 그 재혼 상대와 함께 등장한 기태오를 처음 만나게 된다. 저녁식사 자리에서 우연히 기태오와 손을 잡게 되지만 어째선지 기태오의 마음을 전혀 읽을 수가 없다.
잠든 사람의 꿈속에 들어가 꿈을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기태오. 엄마의 재혼으로 하루아침에 고작 두 달 먼저 태어난 형(선규호)이 생긴다. 매사 까칠하고 무시로 일관하는 선규호에게 못마땅한 기태오는 밤이 되면 은밀하게 형의 방을 찾아가고. 매일 밤 선규호의 꿈속에 들어가 음란하고 야릇한 장난을 치기 시작하는데…….
***
“이리 와봐, 형.”
음란한 짓을 저지르고 있는 건 난데, 형의 귓불이 시뻘겋게 물들어가고 있었다. 놀란 얼굴로 얼른 몸을 일으킨다. 당황한 표정이 얼굴 가득 물드는 게 우습다. 서둘러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오면서 바닥에 벗어놓은 옷가지를 빠르게 주워들었다. 형이 화가 잔뜩 난 목소리로 소릴 질렀다.
“너, 미쳤어? 돌았냐?”
새까만 동공 가득 내가 들어찬다. 평소엔 일절 무시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선규호가 이렇게 열을 내고 나를 쳐다보고 있다니, 심장 밑이 간질간질했다.
“애들이 보는 거 안 보여?”
사랑스러웠다. 양 볼까지 곱게 물들이고. 저렇게 화난 얼굴 되게 오랜만인데, 그보다 좀 더 다양한 선규호의 얼굴이 보고 싶었다. 절대 보이지 않을. 누구에게도 허락한 적 없는 선규호의 얼굴이 궁금했다. 나는 능숙하게 그의 목을 감싼 채 내 쪽으로 끌어당긴다. 코앞으로 다가온 선규호가 날뛰듯이 나를 밀어내려고 했다. 나는 빠르게 감싸고 있던 경추 뼈를 꾸욱 눌렀다.
“쉬이. 곧 재밌어질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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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s***2024.09.121권이 진짜 재밌어요 1권보고 홀린듯이 전권 구매했는데 뒤로갈수록 판타지 요소가 커져서..1권이 참 좋았습니다
you***2022.10.18좋은데 아쉬운 그런 소설...하지만 좋긴합니다 짭근의 맛
udf***2022.02.06-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nun***2021.04.13
짭근 안먹는데 안락하고 마싯다.....
fox***2021.04.10씬은 많은데 왜 하다 만것처럼...
cat***2021.04.0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dsh***2021.04.07
음 되게 맛있는데 왜 리뷰가없죠 1권 구매후 나머지 구매했어요 일단 애들이라 풋풋하긴한데 밤은 안풋풋해요 아늑하네요(근데 1권이 젤 재밌었네요...다들 사실때 참고하세요
hon***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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