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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 너무 이쁘고 내용 피폐하고 그럼 됐지 뭘 더~
제가 좋아하는 그림체에여 깔끔하고 군더더기없어 보이는..ㅎ 결말이 소름돋아서 ㅠㅠㅠ 누가 계속 열린결말이래.. 외전 더 잇을줄 알앗는데 .. 조금 더 스토리와 감정선을 보강해서 연재해주시명 안돠나영 ㅠㅠ 무튼 끝이 아쉽에여
작가님 작품 궁금해서 보다가 이것도 소장했어요 에필로그 더 나왔으면,,❤️
흐음..... 그림체가 다 했다....
북큐브에서도 지르고 여기서도 질렀어요 ㅋㅋ재하야 사랑한다
미저리였다가 급 해피엔딩 아침드라마.. 아무리 가스라이팅 당한다해도 날 감금하고 내 발목을 망치로 부순 사람을 사랑한다?? 무슨 계기로??? 몇번 다정하게 해줬다고?? 다정한건 진우가 몆배는 더 다정한데 ...스토리 개연성 다 납득안되지만 작화 하나 보고 끝까지 간겁니다
일단 작화가 멱살캐리해서 다 읽었는데 등장인물 모두에게 쌍욕하면서 보게됨.. 공수 셋다 정상인은 없어서 누구도 응원할수 없음. 피폐는 그렇다쳐도 공들이 왜 수에게 그런 행동을 하고 집착하는지 좀만 더 설명해줬으면 좋았을텐데 심리묘사따위 없어서 오히려 찐 싸패같음.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그림이 아까워요 주인공들 감정이 전혀 서술되지 않아서 알맹이가 없는 느낌
리뷰에 많이 피폐하다길래 안볼까 하다가 봤는데 심각한 수준은 아닌데? 작화도 좋고 열린결말 나쁘지 않음. 보통 싸패공 이야기보면 수 한정 다정하고 소중하고 막 그런데 이건 걍 싸패를 잘 묘사한것 같음. 마지막에 잠시 놔준게 의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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