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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상세페이지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 관심 707
몽블랑 출판
총 110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0.1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80350
ECN
-
소장하기
  • 0 0원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10화 (완결)
    • 등록일 2023.11.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9화
    • 등록일 2023.11.25.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8화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7화
    • 등록일 2023.11.24.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6화
    • 등록일 2023.11.23.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5화
    • 등록일 2023.11.23.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4화
    • 등록일 2023.11.22.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103화
    • 등록일 2023.11.21.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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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오해,계약연애/결혼,선결혼후연애,소유욕/독점욕/질투,재회물,첫사랑,정략결혼,계략남,까칠남,냉정남,동정남,상처남,집착남,카리스마남,동정녀,상처녀,평범녀,무심녀,고수위,기다리면무료,애잔물,성장물
*남자주인공: 기호열 – 좋은 집안과 잘생긴 외모, 심지어 좋은 성적까지. 완벽이라는 단어는 기호열을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겉으로는 착한 가면을 쓰고 있는 여자가 나타나 완벽했던 일상을 침범한다.
그런 그녀가 이상하게 신경 쓰이기 시작한다.

*여자주인공: 김아진 – 어릴 적부터 폭력과 가난은 꼬리표였다. 그것을 떼고 평범하게 살기 위해 착한 아이 행세를 하면서, 진짜 민낯을 숨긴다. 그런데 어느 날 기호열에게 자신의 진짜 민낯을 들켜버리고, 자신의 가면을 비웃는 그를 싫어하게 된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를 싫어할수록 이상한 감정이 섞여 들어온다.

*이럴 때 보세요: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 서툰 남주와 사랑에 대한 감정을 모르는 여주가 하는 비틀어진 사랑이 궁금하다면?

*공감 글귀: “내가 너에 대해서 모르는 게 있다고 생각해?”
딥 인 더 머드 (Deep in the mud)

작품 소개

나에게 ‘평범’이라는 단어는 가장 어렵고도 먼 것이다.
남들은 다 받는 부모의 사랑도 어림없었다.
열여덟. 끝없는 진창에 지쳐갈 때쯤, 나는 고아가 되었다.

나를 찾아온 이모의 집에 얹혀살게 되며 드디어 내 삶이 바뀌는 줄 알았다.
그러나, 이곳은 새로운 늪이었다.

“아참, 언니. 1층 주방에 내려가서 나 물 좀 가져다줄래?”

나를 아랫것 부리듯 하는 이모의 친딸, 해수.

“네가 어디서 어떻게 굴러먹다가 여기까지 기어들어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행동 가짐 똑바로 해라.”

내가 천하다 확신하는 눈빛으로 내려다보는 이모부까지.

친딸이 아닌 나는 이곳에서 버티기 위해서 앞에서는 착한 아이의 가면 쓰고 뒤에서 내 설움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다.

“……씨발년.”

그런데, 이런 내 민낯을 기호열, 그 남자애에게 들켜버렸다.

작가

봉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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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2,69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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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꾼 호열이 매력있네요.재미있게 봤습니다!

    wit***
    2024.05.27
  • 저는 재미나게 잘 읽었어요 남주 분량이 작아 아쉽지만 재밌었어요

    abi***
    2024.03.07
  • 재밌게 읽었습니다 ~~~

    han***
    2024.02.17
  • 울고 불고 했네요 금방 읽었어요. 작품 활동 좀 많이 빨리 해주세요..감사합니다

    min***
    2024.01.07
  • 잘 읽었습니다!!!!!

    bor***
    2023.11.30
  • 재미있게 읽었습니디

    vpx***
    2023.11.29
  •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
    mda***
    2023.11.28
  • 고구마 구간이 좀 길면 어때요? 기다리는 맛이 더 있답니다~~^^

    fai***
    2023.11.26
  • 역시 작가님이랑 잘 맞아요 재밌어요

    rid***
    2023.11.26
  • 제목처럼 점점 빨려들어가는 매력이 있는 작품이에요

    pud***
    2023.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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