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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 (SQUALL) 상세페이지

스콜 (SQUALL)

  • 관심 955
몽블랑 출판
총 228화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3.12.22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83825
ECN
-
소장하기
  • 0 0원

  • 스콜 (SQUALL) 228화 (완결)
    • 등록일 2024.08.03.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7화
    • 등록일 2024.08.02.
    • 글자수 약 3.2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6화
    • 등록일 2024.08.01.
    • 글자수 약 3.1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5화
    • 등록일 2024.07.31.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4화
    • 등록일 2024.07.30.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3화
    • 등록일 2024.07.26.
    • 글자수 약 3.5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2화
    • 등록일 2024.07.25.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스콜 (SQUALL) 221화
    • 등록일 2024.07.24.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이 작품의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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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법조계, 전문직, 첫사랑, 나이차커플, 소유욕/독점욕/질투, 키잡물, 뇌섹남, 츤데레남, 능력남, 철벽남, 냉정남, 상처녀, 짝사랑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애잔물, 이야기중심

*남자주인공: 지서찬 - 권태로운 남자였다. 젊은 나이에 검사가 되었다. 냉정하고, 차가우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겉으론 도통 알기 어렵다. 외모도, 집안도, 똑똑한 두뇌까지도 모두 가진 남자지만 본인은 이를 특별하게 여기지 않는다.
차가운 껍데기 속에 뜨거움을 감추고 있기도 하다. 특히, 한 여자를 만난 이후로.

*여자주인공: 이세은 - 맹랑한 소녀였다. 단출한 가족이었지만 많은 사랑 속에 남부러울 것 없이 성장했다. 하지만 유일한 가족이었던 어머니가 실종된 이후, 세상에 홀로 남았다. 자신을 보호해 주는 어른 하나 없이 막막하던 그때, 이름 모를 후원자가 소녀를 도와주었다. 무사히 어른이 되어, 치과의사라는 번듯한 직업까지 가졌지만 여자는 여전히 불행했다. 가족을 잃었기에.
그러던 그때, 한 남자를 만난다. 아니, 또다시.

*이럴 때 보세요: 모든 걸 지울 듯 쏟아지는 소나기 속에서 서서히 피어나는 사랑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가야. 너희가 하는 사랑과 어른이 하는 사랑은 달라.”
스콜 (SQUALL)

작품 소개

*작품에 등장하는 모든 이름, 지명, 사건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허구이며,
범죄 사건과 관련하여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권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자, 지서찬.
엘리트의 표본이라 불리는 그의 앞길은 탄탄대로일 것만 같았다.
검사의 무덤으로 불리는 화주지청으로 전보만 당하지 않았다면.

“조심해라. 그 계집애 영악해 빠짔다. 엮여봤자 좋은 꼴 못 본다.”

남자는 유배지에서 온갖 악의가 따라붙는 이세은을 만난다.

“우리 엄마 좀 찾아주세요.”

유일한 가족의 손을 놓치고, 위태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녀를.
‘방관자’로 남았던 남자는 세은의 부탁을 충동적으로 받아들였다.
이로 인해 오랜 죄책감 속에 살게 될 줄 모르고.

시간이 흘러 과거의 실패를 떠올리게 만드는 소녀가 다시 나타났을 때,
남자는 여자를 배려했다.

“다가오지 마. 엉망으로 만들어버리기 전에.”

내 인생에서 사라지라고.
하지만 세상 물정 모르던 소녀는 겁 없는 여자로 성장하여 남자에게 웃는다.

“전 이미 엉망인데요?”

두 사람은 여전히 그 빗길 위였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아, 모든 걸 집어삼킬 것만 같은 소나기 속에.

작가

이아현
국적
대한민국
경력
'그녀의 서재' 소속 작가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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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구매자 별점
1,93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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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이 대작을 못알아보고 별점테러하시다니 너무해요 기승전결완벽합니다 이건 영화예요 영화 작가님 이런 멋진작품 써주셔서 절드립니다 받으세요 그렌졀🙇‍♂️🙇‍♀️🙇

    lml***
    2024.11.29
  • 100화까지 읽다 뜬금없는 개연성때문에 실망하고 하차합니다.

    dpt***
    2024.10.20
  • 와 긴장감과 지난한삶 거기에 흐뭇하게 미소 지을수있었고 므지막엔 제발제발이러면서 달렸네요 ㅠㅠ남주가 결자해지까지 너무 잘 봤습니다.

    pur***
    2024.09.26
  • 너무 재밌게 잘 읽은 작품입니다. 내용도 탄탄해서 좋았고 세상 매력적인 서찬이와 세은이의 사랑도 너무나 좋았어요. 글을 다읽고 한동안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작품들이 있는데 스콜도 그중 하나에요. 이제 서찬이와 세은이 둘이 알콩달콩한 외전 기다려요. 고생한 둘을 위해 달달구리 외전 꼭 보고싶네요~

    hah***
    2024.09.15
  • 감질나서 100화부터는 완결까지 기다렸어요. 몰아보니까 몰입도가 더 좋네요. 영화보다도 더 긴 작품을 본 기분입니다.

    ann***
    2024.08.28
  • 작가님도 제가 믿고 보는 분 중의 한 분이십니다. 세은이와 서찬이가 중간에 정말 힘겨운 시간을 보냈지만 그들만의 세상 속에서 이젠 예쁜 사랑하며 잘 지내겠죠? 감사히 잘 봤습니다^^

    dio***
    2024.08.28
  • 우와...이걸 이제서야 알았다니 다행이다...완결이라서 완전 로맨스보다 스릴러

    dix***
    2024.08.07
  • 역시 작가님입니다~~오랫동안 완결을 기다려서 시작했는데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

    bbi***
    2024.08.07
  • 지서찬 인생이 ㅠㅠ

    bny***
    2024.08.07
  • 드디어 완결이 났네 서찬. 편안함에 이르렀나 나의 아저씨 마지막 대사가 떠오르네 지서찬 이 꽉막힌 아저씨 자기 한몸 불살라 그 정의를 세우고싶었어 나는 공감하기엔 너무 속물이지만 지서찬이라면 이 글 속에 서찬이라면 수천번 수만번 고민하고 또 그때마다 같은 답이었겠지 작가님 잘봤어요 지치지않고 본 나도 칭찬해

    sky***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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