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16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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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작품 키워드: 능력남, 다정남, 직진남, 능력녀, 걸크러시, 털털녀, 정략결혼,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첫사랑, 전생/환생, 왕족/귀족, 오해, 권선징악, 소유욕/독점욕/질투
*남자주인공: 루드거 카센 - 카센가의 소공작이자, 제국을 떠들썩하게 만들고 있는 ‘괴도 하일브로너’이다. 원작 소설 속의 서브 남주, 흑막의 포지션답게 뛰어난 외모에 마법까지 완벽한 캐릭터이다. 우연히 클라라에게 정체를 들켜 버리고 클라라를 감시하게 되는데, 그의 정체를 발설하지 않는 클라라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오해를 하게 된다. 그렇게 감시라는 명목으로 클라라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면서 점점 클라라에게 끌리게 된다.
*여자주인공: 클라라 웨번 - 한직인 루비 기사단의 힘숨찐 검술천재 단장. ‘아기 황자님의 시녀가 되었습니다’라는 소설 속에 빙의한 지 24년 차이지만 얼마 전에야 자신이 소설 속에 빙의했음을 깨달아버렸다. 책 속 주인공들과는 옷자락도 스칠 리 없으리라 믿고 또한 그러기를 소망하여 가늘고 길게 살려 하지만 ‘괴도 하일브로너’의 체포 임무를 떠맡게 된다. 하지만 실수로(?) 그의 정체를 밝히게 되고 이를 계기로 루드거의 감시 아닌 감시를 받게 된다.
*이럴 때 보세요: 기사 여주에게 절절매는 괴도 남주의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경에게 바라는 건 하나뿐이야. 스스로를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기를 바라.”
작품 정보
그냥저냥 평화로운 이 삶에 만족하고 있었는데….
…잠복 수사를 하다가 얼떨결에 범행 현장에서 흑막과 마주치고 말았다.
“클라라 경, 계속 기회를 노리고 있었나? 아주 지능적이군.”
“아뇨, 저는 진짜로 소공작님의 정체를 밝힐 생각이 없거든요? 하늘의 신에게 맹세!”
“하, 내가 뭘 보고 경을 믿어야 하지?”
결국 흑막이 내 주변을 맴돌면서 감시를 시작해버렸다….
“자, 받게. 경을 위해 사 온 것이거든.”
“제가 이것을 받을 이유가 있습니까…?”
“경의 머리색과 같은 꽃이라 잘 어울릴 것 같길래. 이렇게 실제로 보니 잘 어울리는군.”
“구태여 식사까지 사 주실 필요는 없지 않은지….”
“아까 말했다시피, 나는 지속적으로 경과 교류하고 싶으니까.”
“…교류가 아니라 감시 아닌가요?”
“뭐, 그렇게도 부를 수 있겠군.”
그랬더니… 뭔가… 주변에서…
흑막이 나를 좋아해서 쫓아다닌다고 오해하기 시작했는뎁쇼?
“제가 정말 이런 말씀까지는 안 드리려고 했는데요. 저희 사이에 부적절한 소문이 돌고 있는 걸 아시는지요….”
“그 부적절한 소문이 뭐길래?”
“…저희가 사귀고 있다는 소문 말입니다.”
“마침 잘됐네.”
“예?”
“그 소문을 기정사실로 만들면 그만 아닌가.”
“…예?”
얘가 어디 맛이 갔나?
“사귀는 거로 하자고. 경은 나를 좋아하지 않나. 그대에게도 나쁘지 않은 제안 같은데.”
대체… 어디서부터… 뭘… 어떻게 해야…
그런 터무니없는 오해를?
작가
리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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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설정인데.. 뒤로 갈수록 답답..
yan***2026.10.16너무좋네요.. 남주도 여주도..이야기전개도좋아요 마무라는살짝급한가?싶기도햇지만 적달한수준이라고봅니다. 필력도좋고.. 이런소설또없나요? 재밌는거찾기가 힘드네요. 추천합니다.
sha***2026.02.18-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ide***2025.01.22
아 속터져서 미쳐버리겟네
hj1***2024.12.01여주가 강하고 바른이인데, 밝고 쾌활하기까지 해서 읽는게 즐거웠어요. 남주도 매력있고 곧은 심성이라 보는 동안 저도 동화돼 선해져야만 할 것 같은 부담감이..ㅠ 스토리도 꽉 짜여진 버릴게 없는 재밌는 글이라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주연 둘 또 만나고 싶어 외전이 아쉽습니다. 혹시 외전 계획이 있으시면 본편에 부족했던 주연 둘의 로맨스 많이 채워주시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작들도 재밌게 본 글들이 꽤 돼서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mon***2024.05.06남여주 설정이 취향이라서 정말 좋았습니다 ㅎㅎ 재밌어요!
com***2024.04.24이야기 구성도 꽤나 틀이 잘 잡혔고 진행과정부터 완결까지 꽤 괜찮은 소설입니다. 주인공들도 심지가 단단하여 답답한 느낌도없고 시원시원해요...근데 뭐랄까 읽다보면 약간 심심한 감이 든다고하나...주인공들이 워낙 좀 정도에 가까운 인물들이라 그런가...살짝의 답답함도 이야기의 조미료가 되니깐...
kku***2024.04.214권 읽다가 잠시 도망 나왔어요. 글이 나쁜건 아닌데 점점 흥미 요소가 떨어진달까.. 주관적인 입장이지만요ㅋㅋ 나중에 다시 읽게되면 수정하러 올게요!
ibl***2024.04.19일단 재밌게 봤습니다. 근데 떡밥 회수하느라 연애가 뒷전ㅋㅋ 로맨스는 오해부분이 있는 3권 빼고는 약했어요. 글은 굉장히 잘 쓰셨는데 아쉽습니다. 이야기도 떡밥이나 흑막 정체도 쉽게 유추할 수 있을 정도에요. 덕분에 뒤에서 좀 힘이 빠지는게 아쉬워요. 마지막 저주 관련한 것도 그런가보다 휙? 끗 이라서 좀 ^^;; 그래도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둘이 옥신각신하는 부분이 젤 재밌어요
hie***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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