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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상세페이지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 관심 300
총 8권
소장
단권
판매가
1,300 ~ 3,500원
전권
정가
25,800원
판매가
10%↓
23,22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4.12.1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3718
ECN
-
소장하기
  • 0 0원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외전)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외전)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3.9만 자
    • 1,3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7권 (완결)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7권 (완결)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6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6권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8.7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5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5권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10.6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4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4권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11.1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3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3권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10.7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2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2권
    • 등록일 2024.12.10.
    • 글자수 약 11.3만 자
    • 3,500

  •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1권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1권
    • 등록일 2024.12.12.
    • 글자수 약 8.5만 자
    • 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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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로맨스판타지
*작품 키워드: #가상시대물, #서양풍, #삼각관계, #빙의물, #소유욕, #집착남, #츤데레남, #능력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남자주인공: 아휜 – <이번 생엔 서브남주를 선택하겠습니다!>의 서브 남주 중 하나인 마탑주. 원작 여주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마탑에 박혀있던 것을 페넬로페가 발견하여 꺼내온다. 처음엔 단순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페넬로페의 영지 사업을 돕기 시작하지만, 헤일로를 진심으로 아끼고 영지민들을 위하는 페넬로페의 모습에 점점 마음이 움직인다. 설상가상 재수없는 리아넬 대공까지 페넬로페에게 호감을 보이자, 점점 초조해지기 시작하는데..

*여자주인공: 페넬로페 – 결혼한 지 한 달만에 남편을 잃고, 헤일로 영지 살림을 도맡아야 하는 처지에 놓였다. 전생에 과로로 사망한 대기업의 사원으로서, 전생 짬바를 활용해 영지를 되살리기 위해 닥치는대로 일을 하기 시작하는데, 어쩐지 자꾸만 원작 소설의 남자 주인공들과 엮이기 시작하며 일이 점점 커져가는 듯하다.

*이럴 때 보세요: 일에 빠져버린 여자 주인공에게 감겨버린 두 남자의 삽질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내가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모르겠어? 나는 알겠는데.”
원작은 모르겠고, 먹고 살기도 바쁩니다

작품 정보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마물 사냥을 나갔다가 시체로 돌아온 영주 남편.
그 충격에, 소설에 빙의했다는 걸 깨닫게 된 페넬로페.

하지만 빙의라는 사실을 받아들일 틈도 없이 영지 일들이 몰려왔다!

"순무 가격이 또 내려갔다고 합니다."
“영지민들이 겨울을 무사히 나려면 최소 석 달 치 비상식량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장작도…….”
“물도…….”

아니, 잠깐만…… 난 영지 운영 같은 거 모른다고!

***

“영지에서 일할 마법사님을 한 분 고용했으면 해요.”
“딱 10만 골드만큼만 일할 거야.”

죽으란 법은 없는지 마탑주의 도움을 받게 되었는데…… 이 남자 어딘가 수상하다?

“한번 만져 볼래?”
“뭐, 뭘요?”
“내 머리카락. 만져 보고 싶어서 지난번부터 계속 쳐다본 거 아니었어?”

역대 최고 마탑주이자 댕댕이 다정남 서브남주였던 놈이 어딘지 맛탱이 간 거 같다.

그냥 영지에서 탈출할까?

작가

이터늘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이메일: pyoupyou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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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4

구매자 별점
344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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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한 3권까지는 재미있는데....뭐 하면 남주가 해결해주는 거 진짜 별로였음 ㅠ 웹툰보고 기대했는데

    okc***
    2025.08.04
  • 가볍게 술술 읽히고 좋았는데 다른 리뷰들처럼 마무리가 아쉬웠음. 여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남친 힘으로 결론 보고 엣헴 거리는 일의 반복... 물론 남친이 개쎄긴한데 이러니까 노잼 됨.

    gkf***
    2025.07.21
  • 분명히 처음엔 재미있었음 그러다 여주가 조금씩 지능이 퇴화해서 애기 같은 행동을 함 그 와중에 온갖 현대물품은 다 개발함. 누가?? 여주는 입만 나불대고 남주가 다 떠 먹여줌. 그러다 황궁연회에서 니가 만든 물건 때문에 언니 얼굴이 망가졌다며 술도 아니고 양동이 물을 가져다 끼얹는 사태가 발생함 집들이도 아니고 황궁연회에서???? 슬프지만 난 중간에 포기하지 않음 ㅜ ㅜ 끝까지 달려보겠음 ㅜ ㅜ 4권 이후부터 여주뇌가 실종됨. 아님 작가뇌가 실종 되었거나... 영지가 발전하는걸 보여주고 싶고 발명 하는것도 보여주고 싶다보니 모든걸 며칠만예 뚝딱 완성함 문제는 여주가 과부!!!!임에도 불구하고(빙의아님) 손 한번 못집아 본것처럼 과하게 순진한척!! 한다는거임!! 하다하다 여주가 본인도 모르게 혼잣말로 민폐짓은 다함(여주 전생 대기업 직장인 설정임. 회사에서 이러면 짤린다고!!!) 머리 비우고 로판 보는데 너무 산으로 가버리고 여주뇌가 없다보니 내 뇌가 미칠것같음 뇌가 없는 여주 뇌만 있고 사회성 없는 남주... 환상의 조합이다 그리고 돈 많이 벌었으면 마차나 한대 더 사라 매번 돈 많이 벌었다면서 마차에 7~8명씩 타지말고!! 마차가 봉고냐!!!

    myj***
    2025.07.21
  • 지루하지 않고 전개도 빠르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grn***
    2025.07.20
  • 처음은 재밌었는데. 여주가 갈수록 비호감.

    msj***
    2025.07.17
  • 페페가 너무 귀엽다

    cc9***
    2025.07.03
  • 막 재미있진 않고 재탕은 글쎄..좀 더 치밀하게 짜여졌으면 했는데.. 그리고 일본만화보는듯하고 좀 전형적인 연애라서 유치함 이젠 애들이 무슨말할지 상황이 어떻게 될지 다 예상됨

    gap***
    2025.06.25
  • 너무 재밌어요! 외전이 더 필요합니다!

    kkt***
    2025.06.07
  • 좋아하는 소재인데 관계 설정도 흥미롭고 술술 읽혀서 재밌게 봤어요

    sol***
    2025.05.22
  • 2권까지 아주 재미있게 읽다가 멈췄는데, 2권부터 다시 시작하니 너무 유치하게 느껴지네요. 3권 읽는데 좀 지루해지네요. 역시 재미있게 읽을때 계속 봐야했나봐요

    vec***
    202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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