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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상세페이지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 관심 110
에페Epee 출판
총 5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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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 기간 : 6.25(수) 00:00 ~ 7.2(수)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6.2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5.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298027
ECN
-
소장하기
  • 0 0원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5권 (완결)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5권 (완결)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4권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4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4만 자
    • 2,700(10%)3,000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3권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3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8만 자
    • 2,700(10%)3,000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2권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2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9.2만 자
    • 2,700(10%)3,000

  •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1권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1권
    • 등록일 2025.06.25.
    • 글자수 약 5.7만 자
    • 1,80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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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배경/분야: 판타지/BL
*작품 키워드: 성좌물, 헌터물, 미남공, 집착공, 통제공, 미남수, 능력수, 인외수, 성좌수
*공: 차재혁 – 과거의 사건으로 성좌와 헌터들을 증오하게 되었지만, 줄곧 자신을 지켜봤던 성좌에게 점점 맹목적으로 집착하게 된다. 추락한 그가 기어코 제 품에 떨어지기를 바랄 만큼.
*수: 김선우 – 하늘을 찢는 창, 오스티스. 인간일 적 신살자라는 위명을 떨쳤고, 죽은 이후 코스모스의 섭리에 따라 신이 되었다.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중 재혁을 발견하고, 그에게 자신의 힘을 넘기고 소멸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이럴 때 보세요: 닮은 듯 닮지 않은 두 사람이 점점 서로에게 유일해지는 이야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기억하세요. 감히 장담컨대, 당신이 절 버리는 순간, 저는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어 버릴 겁니다. 그 어떤 죽음도 당신이 날 버린 것만큼 괴롭진 않을 테니까요.”
성좌가 사랑하는 방법

작품 정보

게이트라고 명명하는 균열에서 정체 모를 괴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한 ‘종말의 날’ 이후, 모든 가족을 잃은 선우는 자신들을 ‘신’이라 지칭한 ‘성좌’들에게 힘을 받아 헌터가 되어 복수를 위해 괴수를 사냥했다.

그러나 인간을 돕기 위해 힘을 빌려주는 줄 알았던 ‘성좌’는 사실 지구를 놀이터 삼아 망가뜨리던 종말의 원흉들이었고, 진실을 알게 된 후 신을 죽이기 위해 다시 무기를 든 선우는 복수 끝에 숨을 거두지만, 그토록 증오해 마지않던 ‘신’이 되어 다시 눈을 뜬다.

삶에 지쳤으나 죽을 수 있는 방법이란 다른 신에게 힘을 빼앗기고 소멸하는 것뿐. 증오스러운 것들의 손에 죽고 싶지 않았고, 증오하던 존재로 살고 싶지도 않았기에 방황하던 중, 지구와 비슷한 행성, 또 다른 ‘지구’를 발견한다.

그리고 그 ‘지구’에서 우연찮게 보게 된 ‘재혁’의 삶은, 선우에게 새로운 목적이 되어 주었다.

“… 그래, 네게 이겨낼 힘을 주는 것이 내 마지막 사명이겠구나.”

자신의 힘을 재혁에게 모두 넘겨주고 소멸한다면. 자신은 인간일 적 끝까지 신과 괴수들에게 맞서 싸우며 죽었던 것처럼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할 수 있는 것이었다.

복수란 가장 낮은 자들에게 어울리는 이름이다. 그러니 가장 낮은 곳에서 시작하여 가장 높은 곳까지 올라가고자 하는 재혁은 얼마든 가질 자격이 있었다.

“너도 죽음에 미련 한 점 없도록 차고 넘치게 복수해. 내가 그랬던 것처럼.”

살 수도, 죽을 수도 없는 삶에 길을 잃은 듯 헤매던 중, 드디어 정답을 찾은 기분이었다.

하지만 의미 있는 죽음을 맞이하려던 선우의 계획은.

“날 버리지 마세요.”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해? 안 버려.”
“네, 그 약속 꼭 지키는 겁니다. 기억하세요. 감히 장담컨대, 당신이 절 버리는 순간, 저는 가장 고통스러운 방법으로 죽어 버릴 겁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비틀리고 있었다.

“그 어떤 죽음도 당신이 날 버린 것만큼 괴롭진 않을 테니까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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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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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아하는 키워드가 많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ami***
    2025.06.26
  • 아직 읽는 중인데 수가 짠해서 너무 마음아픔.. 수가 공을 성좌로서 도와주는 이유가 나랑 닮아서 , 나랑 같은 전철은 밟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일종의 대리만족 및 자아투영(?) 비스무리한데 그래서인가 공이 헌터로서의 능력성장 말고도 사소한거 예를 들자면 뭐 운전면허 같은 일상 속 사소한 성취에도 멋지다고 부러워하고 뿌듯해하고 그러는데 수 본인이 평범한 인간이었을때 하고싶어했던 것들 같아서 너무 안됐음..ㅜ

    zen***
    2025.06.26
  • 키워드랑 설정이 취향이라 구매해봅니다! 완독후 리뷰 수정할게요!

    son***
    2025.06.26
  • 소재는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허술해요. 스토리를 끌고가는 힘이 없습니다.

    sel***
    2025.06.25
  • 헌터물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취향에 잘 맞아 재밌게 읽었네요. 공이 아주 그냥 여우입니다. 통제를 맛깔나게 하네요. 휘둘리는듯 아닌듯한 수도 공 맞춤입니다. 잘 만났다!

    sdi***
    2025.06.25
  • 오.. 성좌물, 헌터물 이런 장르 좋아하는데 BL 이야! 감사 ^^

    nal***
    2025.06.25
  • 성좌물, 헌터물, 미남집착통제공과 미남능력인외성좌수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재혁이가 미쳤는데 선우가 어르고 달래요 여우 같아요 하지만 이게 바로 연하라는 거겠죠

    ksw***
    2025.06.25
  • 선우의 어록을 만들고 싶어졌어요

    eun***
    2025.06.25
  • 리뷰보고 결제했어요 성좌물에 먼치킨 부디 즐겁기를 기대하며 다 읽고 리뷰수정할게여

    pp9***
    2025.06.25
  • 먼치킨물이 보고싶다, 판타지를 좋아한다, 나는 오덕이다, 성좌물이 흥미롭다 넷 중 하나라도 해당한다? 당장 읽으시라

    myg***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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