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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오가 찾아왔다 상세페이지

과오가 찾아왔다

  • 관심 168
몽블랑 출판
총 3권
소장
단권
판매가
3,000 ~ 3,300원
전권
정가
9,600원
판매가
9,6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5.09.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7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2779
UCI
-
소장하기
  • 0 0원

  • 과오가 찾아왔다 3권 (완결)
    과오가 찾아왔다 3권 (완결)
    • 등록일 2025.09.20
    • 글자수 약 9.9만 자
    • 3,300

  • 과오가 찾아왔다 2권
    과오가 찾아왔다 2권
    • 등록일 2025.09.20
    • 글자수 약 8.5만 자
    • 3,000

  • 과오가 찾아왔다 1권
    과오가 찾아왔다 1권
    • 등록일 2025.09.23
    • 글자수 약 10.6만 자
    • 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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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서양풍, 아카데미

*작품 키워드: 첫사랑, 재회물, 나이차커플,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애증, 연하남, 오만남, 계략남, 집착남, 츤데레남, 순정남, 동정남, 뇌섹녀, 까칠녀, 냉정녀, 무심녀, 철벽녀, 고수위

*남자주인공:
아모스 로드리치 – 루한 마법 아카데미의 신입생. 전무후무한 재능과 쾌활한 모습으로 단숨에 아카데미의 중심에 선다. 하지만 단 한 명, 클레리아의 앞에서는 숨겨둔 본색을 드러낸다.

*여자주인공:
클레리아 아그라타 – 루한 마법 아카데미의 자연마법 교수. 한때 최연소 진명의 마법사가 될 거란 기대를 모았으나 현재 슬럼프에 빠져있다. 그런 그녀의 앞에 과거의 치부가 나타난다.

*이럴 때 보세요: 무심한 연상녀에게 평생을 바친 집착 계략 연하남이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당신은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야.”
과오가 찾아왔다

작품 정보

루한 마법 아카데미의 최연소 교수, 클레리아.

진명을 받기 위한 마지막 관문에서 번번이 탈락하며
슬럼프에 빠지고 만 그녀의 앞에 한 신입생이 나타난다.

“오랜만이에요. 여전히 구제 불능이시고.”

한때 클레리아만을 맹목적으로 따랐던 고아원의 소년, 아모스는
그녀의 치부를 손에 쥔 채 자꾸만 주위를 맴돈다.

그게 끔찍하도록 거슬렸다.

10년 전 클레리아의 마력이 폭발적으로 늘 수 있었던 이유.
하여 수재에 불과했던 그녀가 천재가 될 수 있었던 이유.

“누구보다 잘 아시잖아요. 내가 쓸모 있다는 거.”
“…….”
“그래서 날 탐내신 분이.”

아모스는 그녀의 치부 그 자체였다.

*

"교수님이 나한테 그렇게 질색할 때마다 짜릿해요. 동족 혐오 같아서요.“

입술처럼 교활한 남자의 눈매가 휘어졌다.

“그렇게 강해지고 싶어요?”

마치 언제든 너를 나락으로 떨어뜨릴 수 있다는 것처럼 여유로운 얼굴.

“그럼 저와 뒹굴면 돼요.”

마침내 피할 수 없는 과오와 마주할 순간이었다.

작가

함초롱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odultury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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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7

구매자 별점
130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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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개인적으로 좀 애매했어요. 계략적인 남주와 냉정하지 못해서 질질끌려다니는 여주의 조합이 그렇게 명쾌하지만은 않은듯한 느낌...

    mag***
    2025.11.14
  • 작가님 제발요.. 외전 좀 주세요 더 보고 싶어요 제발

    jch***
    2025.11.06
  • 간만에 한숨에 다 읽은 작품 등장.. 여주 성격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rea***
    2025.10.20
  • 연휴동안 잘 읽었어요!

    mmg***
    2025.10.10
  • 재밌음. 외전내주세요..

    gim***
    2025.10.08
  • 아 이거 기대하지않은 수작... 완전 정석은 아니지만 아카데미물 매력이 있고 여주가 성격이 재밌네요... 냉정한척 이기적인 생존의식을 주장하는데 막상 선은 지키고.. 남주앞엔 한없이 둥글둥글 츤츤해짐..

    kio***
    2025.10.04
  • 초중반 착실하게 전개되던것과 달리 서둘러 끝난 감이 있어서 아쉬워요 제국에서 아모스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어떻게 돌아오게된건지도 궁금하고 거의 여주의 시선으로만 진행되는데 남주의 시선으로도 보고싶어서.. 그게 좀 아쉽네요..

    msj***
    2025.10.02
  • 외전 보고 싶어요!!!

    chh***
    2025.10.02
  • 초반이 진짜 맛도리.. ㅠㅡㅠ

    amy***
    2025.10.01
  • 둘의 합이 좋고 계속 읽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wpv***
    202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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