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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터 (Shelter) 상세페이지

쉘터 (Shelter)

  • 관심 260
에페Epee 출판
총 60화
연재
  • 매주 월/화/수/목/금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1.16(금) 00:00 ~ 1.18(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1.16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5978
UCI
-
  • 0 0원

  • 쉘터 (Shelter) 60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9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8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7화
    • 등록일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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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6화
    • 등록일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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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5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4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 쉘터 (Shelter) 53화
    • 등록일 2026.01.16
    • 글자수 약 3.5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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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판타지/BL
* 작품 키워드: 판타지물/아포칼립스물/집착공/미남공/다정공/강공/미남수/능력수/집착수/군림수
* 공: 유진 – 구역장의 아들이었지만 쉘터가 붕괴하며 방랑민이 되었고, 살기 위해 백은성의 쉘터로 향한다. 광증이 들었다는 소문과 달리 제게만은 무르게 구는 그가 신경 쓰인다.
* 수: 백은성 – 쉘터의 구역장. 아포칼립스 판타지 소설의 빌런에 빙의한 후 소설에 언급되지 않았던 그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어떤 삶은 죽음보다 끔찍한 것이라는 걸 깨달은 이후 제 구명줄이나 다름없는 유진을 만난다.
* 이럴 때 보세요: 공과 수가 서로에게 집착하며 유일한 구원이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세계는 ‘백은성’과 ‘유진’의 최후에 비극이라는 이름을 붙였고, 행운과 행복을 내어 주지 않으리라 선언했다.
쉘터 (Shelter)

작품 소개

원인 모를 마력 폭풍과 변이체에 의해 세상이 붕괴하고, 초능력자로 각성한 소수의 인간들이 쉘터(Shelter)를 만들어 살아가는 아포칼립스 소설에 빙의했다.
주인공 ‘유진’의 여동생을 인질 삼아 유진을 죽음으로 내몰다 살해당하는 악역, ‘백은성’에.

원작의 백은성은 모든 인간을 증오하는 듯 패악을 부리고 손에 피를 묻히는 일조차 주저하지 않는 악인이었다.

하지만 나는 백은성이 아니었으니, 그와 나는 다르다고 몇 번이나 스스로를 타일렀다.

그러나 찢어질 듯한 비명 소리와 뼈가 씹히는 소리에 시원한 바람을 온몸으로 맞은 것처럼 후련해지며, 언제나 나를 괴롭히던 끔찍한 ‘광증’이 가라앉는 걸 느낀 순간.
그때서야 이해할 수 있었다. 원작의 백은성이 살인을 주저하지 않은 이유를.

인간을 사랑할 수 없는 백은성에 빙의한 이후, 나 역시도 광증에서 벗어날 수 없는 법이었다.

그러다 마주한, 광증마저 자취를 감추게 만드는 유진의 존재는 내게 있어 유일한 구명줄이었다.

그가 있어야만 어떻게든 버틸 수 있다면, 그를 맘껏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랐다.
내가 원하는 형태로, 언제든.

“말 잘 듣는 개처럼 구는 게 좋을 거야. 나는 인내하는 법을 잊은 지 오래거든.”

나는 무슨 짓을 하더라도 유진을 포기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창놈처럼 구는 게 취미인가?”
“뭐?”
“저런 애들이랑 해서 느낌이나 나겠어? 그리 원하면 내가 해결해 줄게.”

어느 순간부터 우리의 관계가 처음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

“혹시 아픈 곳이 있나?”
“없다니까.”
“그게 아니라… 지병 같은…”

유진은 말하면서도 확신이 없는 눈치였다. 잔병치레도 없는 이능력자에게 지병이 있을 리가 없다는 걸 유진이 모를 리 없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유진이 무언가를 알고 묻는 것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왜 그렇게 생각하는데?”

손에 쥐고 있던 젓가락을 괜히 만지작거리던 유진이 잠시 입술을 달싹이다 말을 이었다.

“…연이가 처음 널 봤을 때 아파 보인다고 했었어. 그래서 처음엔 드러나지 않는 부상이라도 입은 줄 알았지.”

지병이나 잔병치레는 없어도 내상을 입을 순 있다. 이능력자들에게 내상은 외상만큼이나 흔한 것이었으니. 하지만 유연이 아픈 것 같다고 한 이유가 내상을 이야기한 건 아니었으리라.

“그런데 지금은…”

잠시 말끝을 흐렸던 유진이 오랜 고민 끝에 덧붙였다.

“내 눈에도 네가 아파 보여. 언제나.”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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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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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공과 군림수의 조합이라니 꿀잼!

    cli***
    2026.01.16
  • 아포칼립스판타지 강수이야기 좋아하는 이야기라 스토리가 흥미진진합니당ㅎㅎ

    den***
    2026.01.16
  • 아포칼립스물 강수군림수 취향인 맛이라서 재미있게 읽고 있고 마음에 들어요ㅎㅎ

    rid***
    2026.01.16
  • 아포칼립스 소설 배경이 매우 흥미롭고 재밌어요 결국 빙의자에 생각보다 빨리 적응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짠하기도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ㅠㅠ

    ban***
    2026.01.16
  • 하필 아포칼립스에 빙의될게 뭐냐 ㅠ 험난한 빙의생활이 예상되네요 둘 사이.. 혐관인데 이게사랑이 될까 ㅎ 뒷 내용이 궁금해져요

    pat***
    2026.01.16
  • 공수 둘이 매력적이라 좋아요 ~

    can***
    2026.01.16
  • 초반부터 재미있어요

    lan***
    2026.01.16
  • 오 아포칼립스 세계관 스토리가 흥미진진해네여

    100***
    2026.01.16
  • 아포물에 빙의물이면 보통 아무리 악역 빙의여도 어떻게든 몸 비틀어서 선한 쪽을 고집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수는 세계관에 적응이 빨라서 좀 신선함 덕분에 공이랑 관계성도 독특하게 깔려서 재밌음

    fro***
    2026.01.16
  • 군림수 간만에 읽는데 넘 재밌네요

    hi0***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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