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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상세페이지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 관심 390
에페Epee 출판
총 60화
연재
  • 매주 화/수/목/금/토 오전 7시 연재
공지
리다무
1일마다 1편 기다리면 무료
혜택 기간 : 2.5(목) 00:00 ~ 2.7(토)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2.05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0.9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UCI
G720:N+A054-20260128046.0001
  • 0 0원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9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8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4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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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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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3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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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5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5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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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4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6천 자
    • 대여 불가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3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4천 자
    • 대여 불가
  •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52화
    • 등록일 2026.02.05
    • 글자수 약 3.3천 자
    • 대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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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아포칼립스/BL
* 작품 키워드: #어쩌다군림하게됐수 #무심수 #얼빠수 #아포칼립스가체질인수 #쌍둥이공 #이동수단공 #헌신공 #수한정다정공 #짝사랑공 #집착공 #이공일수 #아포칼립스
* 공1: 차우단(19) - 한울고등학교 3학년, 정신계 능력 소유자. 3분 터울의 쌍둥이 동생 차제오에 비해 사교와 감정 갈무리가 능한 편이지만, 선천적으로 정서적 개념과 도덕성이 평균에 미달한다. 갑작스레 괴물들이 나타나 아포칼립스 시대가 도래하며 차제오와 생존하다, 작년부터 유독 눈길을 끌기에 신경 쓰고 있던 김하영과 우연찮게 만나 동행한다.
* 공: 차제오(19) - 한울고등학교 3학년, 전투계 능력 소유자. 3분 터울의 쌍둥이 형 차우단에 비해 충동적이고 감정적인 성정이며, 역시나 정서적 개념과 도덕성이 평균에 미달한다. 차우단과 마찬가지로 신경 쓰고 있던 김하영이 생존해 있던 것을 발견한 후 그와 동행한다.
* 수: 김하영(19) - 한울고등학교 3학년, 괴물의 미끼가 될 수도, 혹은 무관심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능력의 소유자. 관심 없는 사람이라면 그 이름조차 외우지 못할 만큼 무심하고 무신경하나, 아름다운 미모를 가진 이에게는 무르다. 괴물의 공격도 받지 않겠다, 홀로 조용히 생존하는 것이 목표였으나 어쩌다 마주친 차 씨 쌍둥이와 반강제적으로 동료가 된다.
* 이럴 때 보세요: 자신만의 이질적인 세상에 동떨어져 있던 무심수가 그에게 빠진 이들에게 이끌려 그들과 같은 세상으로 발을 내딛게 되는 이야기를 보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그게 소년이었다. 서로에게 서로만이 전부였던 쌍둥이에게, ‘우리의 세상에 들어와도 돼’라는 허락조차 아닌, ‘네 세상에 들어가도 될까’라는 간청을 품게 만든 존재.
군림할 생각은 없었는데요

작품 소개

괴물이 나타났다. 사람들은 저마다의 능력을 각성했다.
말 그대로 아포칼립스 시대가 도래했다.

나는 눈을 감았고, 입을 다물었다. 그러면 괴물들은 나를 위협하지 않고 그저 지나쳐 갔다.
하지만 반대로 내가 잠깐이라도 눈을 뜨거나 목소리를 낸다면, 나와 같은 '영역'에 있던 모든 괴물이 일제히 내게로 달려들었다.

그러다 웬 쌍둥이와 마주쳤다.
머리부터 발끝, 눈썹 위의 점 하나까지 똑같이 생긴 그들은 지나치게 사기적인 능력과 실력, 그리고… 사기적인 얼굴을 가지고 있었다.

‘…똑같은 얼굴이 둘이나 있으니까 눈 호강이 두 배네.’

그런 두 사람을 차마 내칠 수 없어서. 별수 없이 우리 셋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세 명이서 오손도손 살아남을 생각이었다.

분명 그랬을 텐데.

“야, 김하영. 누가 우리 운동장 안으로 기어들어 와서 숨어 있던데?”
“오빠! 자꾸 사람들이 그 재수 없는 쌍둥이가 한울고 대표인 줄 착각한다니까요! 답답해 죽겠어!”
“대표님, K마트 측 생존자 집단에서 대표님을 뵈러 왔다는데요. 여기로 모셔올까요?”

...내게 들러붙는 것들이 좀 많아진 것 같다.

***

이성적인 사고를 거칠 틈도 없었다. 다짜고짜 손을 뻗은 차제오가 김하영의, 소년의 메마른 팔목을 감싸 쥐었다. 그러나 미련하게도 차마 이렇다 할 힘은 주지 못했다.

“어, 어디… 어디 가?”

그리 묻는 차제오의 목소리가 줏대 없이 요동쳤다. 못지않게 일그러진 낯의 그가 제 아랫입술을 사납게 짓씹었다.

차제오의 짐승적인 감이 적신호를 켜고서 마구 사이렌을 울리고 있었다.

지금 눈앞의 소년을 놓칠 수 없다고, 절대 놓쳐서는 안 된다고. 만일 놓치게 된다면, 이번이 소년과의 마지막 만남이 되어 버리고 말 거라고.

분명 간절하지 않았었다. 그렇다면 언제부터 간절해졌던 걸까.

실은 표현만 그럴듯하게 했을 뿐이지 쌍둥이는 간절함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알지 못했다. 간절하게 원한다는 것도, 간절하게 바란다는 것도 쌍둥이의 삶에서는 존재할 수 없는 개념이었으니까.

“…가지 마.”

화려한 언변의 솜씨도, 솔직한 감정의 고백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었다. 배우지 못했기에 알지 못했다. 그래서 차제오는 그저 처절하고 애달프게 간청할 수밖에 없었다.

“안, 가면 안 돼…?”

주제도 모르고 너의 세상을 비집고 들어가고팠던 욕심은 버릴 테니까, 그 세상을 옆에서 지켜만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작가

도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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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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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ooo***
    2026.02.05
  • 좀 더 군림 느낌이 많이 났음 좋겠어요

    lee***
    2026.02.05
  • 쌍둥이공 처음 보는데 좋은 느낌을 주네요ㅎ

    iuy***
    2026.02.05
  • 설정이 특이하네요ㅋㅋㅋㅋ 쌍둥이공 좋아요..

    dpf***
    2026.02.05
  • 소재 진짜 좋고 흥미진진합니다.

    ahr***
    2026.02.05
  • 내용 전개가 흥미롭네요 ㅋㅌ

    mys***
    2026.02.05
  • 여러가지 설정들이 취저인 거에 비해 글 자체는 이상하게 잘 안 읽힘 문체탓인지 전개방식 때문인지… 뭔가 엉성한 부분도 있고 생각만큼 읽히질 않아서 아직까진 잘 모르겠네요 장편일라나 그렇다고 노잼도 아니라서 좀 더 읽어봐야 알 것 같아요

    lem***
    2026.02.05
  • 사실 약간 개연성도 좀 떨어지고, 서술이나 설명도 조금 부족한 느낌이지만 설정과 세계관이 참신해서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rim***
    2026.02.05
  • 인외물이라 흥미진진해요

    ll0***
    2026.02.05
  • 쌍둥이 공 설정이 취향이네요 세같살 기대하며 달려봅니다

    nar***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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