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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온 미

  • 관심 194
몽블랑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판매가
3,200원
전권
정가
6,400원
판매가
6,400원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4.09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1.8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08726
UCI
-
소장하기
  • 0 0원

  • 아이즈 온 미 2권 (완결)
    아이즈 온 미 2권 (완결)
    • 등록일 2026.04.09
    • 글자수 약 9.7만 자
    • 3,200

  • 아이즈 온 미 1권
    아이즈 온 미 1권
    • 등록일 2026.04.09
    • 글자수 약 9.3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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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오해, 조직/암흑가, 재회물, 첫사랑, 애증, 소유욕/독점욕/질투, 사이다남, 능력남, 카리스마남, 집착남, 순정남, 나쁜남자, 상처녀, 후회녀, 동정녀, 고수위, 단행본
*남자 주인공 : 차건 - 고향인 홍파에서 조선소 취직을 위해 공부하던 모범생. 고등학교 시절 홍파로 이사 온 해경과 첫사랑의 추억을 쌓는다. 하지만 해경이 자신의 돈을 들고 서울로 도망가고, 다른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대기업 ES의 회장 고승천 밑에서 일하는 조폭이 되었다. 손에 묻힌 피의 색이 짙어질 대로 짙어진 4년 뒤. 해경이 진 1억의 빚을 대신 변제하고 그 대가를 요구하는데…….
*여자 주인공 : 주해경 - 연예인 뺨치는 예쁜 외모를 가졌다. 하지만 임자 있는 남자만 건드리고 다니는 엄마 때문에 손가락질을 받으며 이사를 밥 먹듯이 겪었다. 고등학교 시절 내려온 홍파에서 운명처럼 차건을 만나고 미래까지 약속했지만, 어린 동생의 눈을 치료하기 위해, 또다시 불거진 엄마의 추문에서 도망치기 위해 그를 배신하고 서울로 상경한다. 특유의 악바리 근성으로 모델 일을 하게 되지만, 소속사 사장에 의해 사채업자에게 강제로 빚을 지고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자신이 버리고 간 차건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나타났다.
*이럴 때 보세요: 애증으로 절여진 조폭의 악랄한 순애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너나 나나 물고 빨고, 옛정에 떡정까지 더해봐라. 어? 내가 널 어떻게 팔아. 가슴 아파서.”
아이즈 온 미

작품 정보

박복한 피.
주해경을 설명할 이보다 적절한 단어가 있을까.

태어나보니 엄마는 불륜이 습관인 여자였고,
돌봐야하는 어린 동생은 눈이 멀어갔으며,
이제는 빌리지도 않은 1억의 사채 빚을 갚아야 한다.

빚쟁이들에게 머리채가 잡히고 코피 터지게 맞던 어느 날.

“어우, 씨발. 먼저 온 손님들이 뭐 이리 많으셔.”

차건. 차건이 왔다.

“해경아, 우리 얼굴 본 게 4년 만인데, 좀 웃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돼지 잡내 나는 개 호로새끼한테 보지 따일 뻔한 거 구해준 게 난데.”

조선소 취업을 꿈꿨던 소년은 칼로 빚쟁이들을 쑤셨고.

“네가 뒤통수를 친 그 차건이, 네 목숨줄을 쥔 거나 마찬가지인데. 내가 겨우 떡 좀 치겠다고 1억을 썼다 생각했으면 너 순진한 거야.”

대신 갚은 1억으로 해경의 발목에 족쇄를 채웠다.

진창에서 벗어나기 위해 매몰차게 버렸던 첫사랑이
구렁텅이에 빠진 해경의 눈앞에 조폭이 되어 나타났다.

아, 역시. 주해경은 박복한 피다.

작가

단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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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구매자 별점
132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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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모든걸 내어주는 순정남

    spi***
    2026.05.28
  • 처음보는 작가님. 재밌게 잘 읽었네요.

    ran***
    2026.05.27
  • 네..잘읽었어요...

    lov***
    2026.04.28
  • 순정남 좋아해서 구매했어요 재밌었어요

    luv***
    2026.04.23
  • 이작품의 유일한 흠 : 표지... 작품 분위기랑 너무 동떨어져요. 하지만. 내용은 진짜 꿀잼 보장합니다... 미치겠다 조폭물 안 좋아하는 취향인데 취향 위에 필력있고 캐릭터 있다!! 차건이!!차건아!!!!!! 넌 최고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키워드만 보면 익숙한 조합이에요. 조폭, 애증, 집착, 재회. 한 번쯤 본 것들이 나열돼 있어서 시작 전엔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작품처럼 느껴졌어요. 그런데 막상 읽기 시작하면 그 예상이 조금씩 빗나가요. 제가 싫어하는 조폭물인데. 그래도 뭔가 다르게 느껴졌어요 ㅎ 처음부터 이상하게 마음이 걸렸어요. 차건은 끝까지 복수라고 우기는데,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 말이 애초에 믿기지가 않거든요. 싫다면서 시선을 떼지 못하고, 미워한다면서 하루 루틴처럼 그녀의 사진을 붙잡고 있고. 그 감정이 사랑이 아니라면 대체 뭔지. 그래서 저는 이 작품이 부정으로 포장된 집착이 언제 사랑으로 들통나느냐를 지켜보는 이야기처럼 읽혔어요. 주해경이 더 마음에 걸리는 건, 이 관계가 낭만으로 시작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해경은 뭘 선택해도 삶이 쉽게 좋아질 사람이 아니고, 눈이 점점 나빠지는 인경 때문에 오늘을 넘겨야 하는 이유가 너무 분명해요. 그래서 차건이 내미는 손이 다정하게 느껴지기보다는 거절하기 어려운 현실이라는 점이 더 가혹하게 느껴졌어요. 해경이 버티는 방식이 진짜로 살아남으려는 사람의 선택이라서요. 그게 작품을 더 어둡게 만들면서도, 동시에 계속 보게 하는 힘이었어요. 차건은 솔직히 호감형으로 보기 어려운 장면이 많아요. 말은 거칠고, 표현 방식은 모욕과 소유에 가깝고.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사람이 해경한테만큼은 끝까지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고 있는 것처럼 행동할 때가 있어요. 제멋대로 휘두르는 줄 알았는데, 중요한 순간엔 해경이 더 다치지 않게 판을 바꿔버리는 식으로요. 다정한 보호라기보다는 내가 건드린 사람은 내가 책임진다에 가까운 감각이라, 더 위험하고 더 끈적하게 남아요. 칼 맞은 흉터를 해경의 손으로 짚게 하면서 담담하게 건네는 말에, 4년치 감정이 전부 눌려 있는 것 같았어요. 후반부로 갈수록 무대가 확 넓어지는 것도 이 작품의 재미예요. 해경이 배우 일을 하게 되고, 촬영장에서 또 다른 종류의 폭력과 권력이 튀어나오잖아요. 해경이 어디에 가도 약자가 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더 선명하게 느껴져서 숨이 막혀요. 그래서 차건이 해경을 끌어올리는 장면들도 로맨틱한 구원이라기보단 강압 같은 느낌이 섞여요. 달달해서가 아니라, 달달함을 믿기 어려운 세계라서 더 찌릿하게 남는 정서예요. 인경과의 재회 장면은 이 작품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무거운 순간이에요. 오랫동안 빛을 잃어가던 아이가 언니 얼굴을 똑바로 바라보는 것 하나로, 그 앞에 쌓인 모든 것의 무게가 한꺼번에 느껴졌어요. 신파를 끌어올리지 않는데도 그 장면에서 멈추게 되는 건, 해경이 왜 그 모든 선택을 했는지가 처음부터 충분히 쌓여 있기 때문이에요. 결국 마지막에 남는 건 단 하나 — 차건이 복수라고 부르던 감정이 끝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튀어나오는 순간. 공항에서 건네는 그 한 문장이, 너무 늦게 와서 더 아프고 너무 위험한 사람에게서 와서 더 무서운데, 그래서 더 오래 남아요. 거칠고 어두운 세계 안에서 이 작품이 결국 이 자리에 이야기를 내려놓는다는 게, 읽고 나서도 한참 마음에 걸리는 이유였어요.

    tth***
    2026.04.23
  • 미보가 흥미 생겨서 구매해봄.

    ret***
    2026.04.23
  • 박복한 여주가 행복해지는 과정이 보고싶어요~ 그게 남자의 순정으로 인한것이면 더더욱..

    all***
    2026.04.23
  • 요즘에는 신인 작가님들 작품 미보 보고 삘 받으면 도전!!!!!하고 벅뚜벅뚜 드가서 발굴하는 게 성공 확률이 높네요 이번에도 성공^_^v

    ssj***
    2026.04.23
  • 미보가 보고구매합니다

    daw***
    2026.04.22
  • 조폭물이지만 노란장판 감성은 아니라는 리뷰를 보고 구매했는데 성공적..🥹 첫 장면부터 남주가 여주사진 붙여놓고 쳐다보면서 짝사랑이 아니라 복수심 때문이라는데 그짓말이쥬ㅋㅋ 여주가 흔한 미인이 아니라 나른한 느낌+청초하고 시선을 끄는 미녀라 넘 좋네요👍 남주여주 둘다 성격도 거침없고 마음에 들어용 존잘존예의 서로가 다 처음인 절절한 순애 좋아하시면 강추🫶

    shi***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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