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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사정 상세페이지
  • 로맨스 e북현대물

그 여름의 사정

  • 관심 61
  • 유밀크 저자
몽블랑 출판
총 2권
독점
독점 작품 감상은 [RIDI ONLY 작품관]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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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 ~ 3,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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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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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정보
  • 2026.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1246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여름의 사정 2권 (완결)
    그 여름의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20
    • 글자수 약 7.6만 자
    • 2,800

  • 그 여름의 사정 1권
    그 여름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6.08.20
    • 글자수 약 9.1만 자
    • 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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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집착남 #상처녀 #뇌섹녀 #능력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오해 #재회물

여자주인공 – 한지수 : 어렸을 적 BY그룹 집안의 가사도우미가 된 엄마를 따라 들어간 저택에서 도지훈을 만난다. 재력이면 재력, 외모면 외모, 머리면 머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에게 사랑만큼이나 강렬한 열등감을 느낀다. 자존심 때문에 그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에게 상처를 주고 떠났다가, 8년 만에 다시 도지훈의 앞에 나타나서 그를 흔들어놓기 시작한다.

남자주인공 – 도지훈 : BY그룹 도민철 회장의 외아들, 국내 최고 대학인 J대 의대 수석 입학 후 자퇴, 이후 동일 대학 경영학과 수석 입학 후 졸업. 화려한 스펙을 뒤로 하고, 졸업 후에는 그저 첫사랑 한지수를 찾기 위해 영화배우가 되었다. 8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지수에게 미련과 원망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시 나타나 허무맹랑한 제안을 하는 한지수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끌리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모나고 뾰족한 부분도 모두 받아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맞다. 나 자존심 없지. 한지수 앞에서는 쪽도 못 쓰는 등신이지.
그 여름의 사정

작품 정보

“나 결혼해.”

8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의 손에는 청첩장이 들려있었다.
충격에 말을 잇기도 전에, 한지수는 예쁜 입술로 뻔뻔하게 말했다.

“결혼식까지 네 달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도지훈 너랑 서로 질릴 때까지 해보면 어떨까 해서.”
“……뭐?”

날 먹튀해놓고 나타나선 하는 소리가, 내가 아니라 내 좆이 그리웠다고?
빠르게 식어가는 머리와 달리,
그녀의 몸을 기억하는 아랫도리는 빌어먹게도 착실히 반응했다.

“왜, 싫어?”

그녀의 시선이 빠르게도 부푼 앞섶을 훑고 올라왔다.

“…설마 네 섹파라도 되어 달라는 소리야?”
“어. 너 8년 전에는 잘만 했던 거잖아.”

다시금 밀려드는 그날의 여름의 기억에 숨통이 조여들었다.

“안 해. 그딴 거.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분명 그 길로 한지수와 얽히는 일은 다시는 없을 거라 다짐했는데,
…결국 이 미친 상등신 새끼는 스스로 선을 넘어 버렸다.

***

“누나.”

지수의 긴 눈가에 촘촘히 박힌 속눈썹이 여리게 흔들렸다.
한 살 차이는 쳐 주지도 않던 그였다. 화가 날 때만 경고하듯 입에 담던 단어를 흘리고는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네 애인한테 당장 전화해. 오늘 밤 못 들어간다고.”

지훈은 상체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8년 전 그 여름날처럼.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서.

작가

유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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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구매자 별점
23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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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은술술읽히는데 여주가 남주를. 그렇게밖에 남주도아무리 온니여도 뭔가 빈 느낌. 후루룩보긴봤지만 임팩트가없어서ㅠ.ㅠ

    qkq***
    2026.08.30
  • 소재가 좋은데 대화내용이 몰임을 방해함... 여자가 열등감에 미쳤음..

    khj***
    2026.08.29
  • 지훈이의 일편단심 순정 진짜 최고 지수에 대한 솔직한 진심표현이 결국 지수와 함께하게된 발판이었겠죠. 전 지훈이한테 푹빠져서 읽었던것 같아요. 지훈이는 과연 못하는게 뭘까요? 지수야 너도 이제 지훈이에게 더 사랑 넘치게 주자.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02h***
    2026.08.26
  • 8년이라는 긴 시간을 건너서도 서로를 향한 마음만은 한 번도 흐려지지 않았던 지수와 지훈의 사랑이 참 애틋했어요 자존심과 열등감 뒤에 숨겨둔 진심이 결국 서로에게 닿는 순간, 지나온 시간까지 사랑의 일부가 된 듯한 여운이 남네요 특히 한결같이 지수를 기다린 지훈의 순정이 가장 깊게 마음에 스며들었습니다 뜨거운 여름처럼 흔들리고 폭우처럼 쏟아졌던 두 사람의 사랑, 이제는 오래도록 맑은 날만 이어지길 바라요. 🌿 외전에서 두 사람의 달달한 행복까지 꼭 더 보고 싶습니다. ♡

    lex***
    2026.08.22
  • 제목에 '여름'이라는 단어가 들어 있어서 문득 계절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여름은 뜨거움과 불안정함이 함께 존재하는 계절이잖아요. ​그래서일까요, 이 소설 속 지수와 지훈, 두 사람의 감정은 여름 날씨를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뜨겁게 타오르다가 점점 부풀어 오르고, 쌓이고 쌓이다 결국 터져버리는 그 흐름이요. 여름은 겉으로는 평온해 보여도 그 안에서는 계속 에너지가 쌓이고 있고, 임계점을 넘는 순간 폭우와 폭풍처럼 감정이 쏟아지는 계절처럼 이제 깊은 감정이 물이 올라 둘의 언제 터질지 모르는 둘의 감정을 보는 재미가 있네용.

    ueg***
    2026.08.21
  • 으아아아아아ㅏㅏㅏㅏㅏ ㅏ "전 국민이 실시간으로 다 아는 요새 핫한 배우의 연애와 결혼" 이라니! 그것도 본인 입으로 생방 중에 나불거려서 도로 주워 담을 수도 없고요. ㅋㅋ🤣 웃긴 데 안 웃김🥹🫠 근데 알고 보면 그 배우 배경이 재벌이라 자존감은 되게 높은데, 14년 넘게 한 여자만 바라볼 정도로 순정파에다, 좋아하는 여자가 죽으라면 죽는 시늉도 하는 바보고요. 대 배우로 성공하고 나서도 영상 매체에 그 여자만 샤라웃하는 노빠꾸 직진남이네요. 이 기세 무엇? 🫢🫣 다만, 여자가 자존심은 하늘을 찌를 정도인데 현실이 너무 시궁창이라 그걸 받아들이지 못 하고, 자기 좋다는 남자를 감정적으로 굴복시키며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부분에선 되레 열등감만 더 선명하게 드러나는 거 같아 좀 짜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어요. 그냥 솔직하게 자기 마음 가는대로 하면 될 것을 뭐 그리 망설이는 시간이 긴 것인지. 이해는 갑니다.🥲 아무튼 이건 남주가 다 했네요. 크크 행복만 해라 얘두라🥹💕

    jkl***
    2026.08.21
  • 지수한정 호구남 순정남 절륜남 도지훈 넘넘 멋있었어요 지수사정도 이해되지만 조금은 너무하단 생각도 들었네요 잼게잘봤습니다 외전 기다릴께요^^

    yuj***
    2026.08.21
  • 여주는 존심 다 세우고 바라는 바 다 이뤘음

    can***
    2026.08.21
  • 여주가 진짜 하다하다 너무하네 생각은첨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가 개호구의순정임 ㅠ

    dad***
    2026.08.21
  • 다읽고 수정합니다 ㅎㅎ

    app***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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