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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의 사정 상세페이지

그 여름의 사정

  • 관심 14
몽블랑 출판
총 2권
소장
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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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520 ~ 2,880원
전권
정가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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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혜택 기간 : 8.20(목) 00:00 ~ 8.30(일) 23:59
업데이트
출간 정보
  • 2026.08.20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평균 6.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05312464
UCI
-
소장하기
  • 0 0원

  • 그 여름의 사정 2권 (완결)
    그 여름의 사정 2권 (완결)
    • 등록일 2026.08.20
    • 글자수 약 7.6만 자
    • 2,520(10%)2,800

  • 그 여름의 사정 1권
    그 여름의 사정 1권
    • 등록일 2026.08.20
    • 글자수 약 9.1만 자
    • 2,880(10%)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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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가이드

*배경/분야: 현대로맨스
*작품 키워드: #현대물 #첫사랑 #친구>연인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애교남 #집착남 #상처녀 #뇌섹녀 #능력녀 #짝사랑녀 #외유내강 #오해 #재회물

여자주인공 – 한지수 : 어렸을 적 BY그룹 집안의 가사도우미가 된 엄마를 따라 들어간 저택에서 도지훈을 만난다. 재력이면 재력, 외모면 외모, 머리면 머리,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그에게 사랑만큼이나 강렬한 열등감을 느낀다. 자존심 때문에 그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에게 상처를 주고 떠났다가, 8년 만에 다시 도지훈의 앞에 나타나서 그를 흔들어놓기 시작한다.

남자주인공 – 도지훈 : BY그룹 도민철 회장의 외아들, 국내 최고 대학인 J대 의대 수석 입학 후 자퇴, 이후 동일 대학 경영학과 수석 입학 후 졸업. 화려한 스펙을 뒤로 하고, 졸업 후에는 그저 첫사랑 한지수를 찾기 위해 영화배우가 되었다. 8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지수에게 미련과 원망을 모두 가지고 있다. 다시 나타나 허무맹랑한 제안을 하는 한지수를 밀어내려고 하지만, 결국 그녀에게 끌리고 만다.

*이럴 때 보세요: 모나고 뾰족한 부분도 모두 받아주는 진정한 사랑을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아, 맞다. 나 자존심 없지. 한지수 앞에서는 쪽도 못 쓰는 등신이지.
그 여름의 사정

작품 정보

“나 결혼해.”

8년 만에 다시 나타난 첫사랑의 손에는 청첩장이 들려있었다.
충격에 말을 잇기도 전에, 한지수는 예쁜 입술로 뻔뻔하게 말했다.

“결혼식까지 네 달 남았으니까. 그때까지 도지훈 너랑 서로 질릴 때까지 해보면 어떨까 해서.”
“……뭐?”

날 먹튀해놓고 나타나선 하는 소리가, 내가 아니라 내 좆이 그리웠다고?
빠르게 식어가는 머리와 달리,
그녀의 몸을 기억하는 아랫도리는 빌어먹게도 착실히 반응했다.

“왜, 싫어?”

그녀의 시선이 빠르게도 부푼 앞섶을 훑고 올라왔다.

“…설마 네 섹파라도 되어 달라는 소리야?”
“어. 너 8년 전에는 잘만 했던 거잖아.”

다시금 밀려드는 그날의 여름의 기억에 숨통이 조여들었다.

“안 해. 그딴 거. 가라, 멀리 안 나간다.”

분명 그 길로 한지수와 얽히는 일은 다시는 없을 거라 다짐했는데,
…결국 이 미친 상등신 새끼는 스스로 선을 넘어 버렸다.

***

“누나.”

지수의 긴 눈가에 촘촘히 박힌 속눈썹이 여리게 흔들렸다.
한 살 차이는 쳐 주지도 않던 그였다. 화가 날 때만 경고하듯 입에 담던 단어를 흘리고는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네 애인한테 당장 전화해. 오늘 밤 못 들어간다고.”

지훈은 상체를 숙여 그녀의 귓가에 속삭였다.
8년 전 그 여름날처럼.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서.

작가

리뷰

5.0

구매자 별점
6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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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존감 개높은데 여주 앞에서만 ㄹㅇ하남자되는 남주랑 자낮인데 남주한테만 자존심쎈척하는 여주…둘 케미가 좋고 남주순애 보는 맛이 있음 ㅊㅊ

    dyd***
    2026.08.20
  • 지훈이의 직진이 완전한 매력처럼 다가오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나쁜× 같은 지수 보면서 지수는 왜이렇게 맘을 숨기는거지 하면서 봤네요 지수가 조금 더 맘을 표현 했어도 지훈이는 이해 해줬을꺼 같은데 말이죠~ 외전 주세요~~

    jjy***
    2026.08.20
  • 8년만에 찾아와 결혼한다는 지수와 고작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어찌될까 조마조마하며 봤네요. 너무 다른 둘의 차이에 지수의 선택이 이해가 가면서도 애틋 짠했어요~ 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푹 빠져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hsy***
    2026.08.20
  • 키워드 맘에 들어요. 재미있게 읽고 리뷰 수정할께요~~

    wha***
    2026.08.20
  • 읽고 수정할게요 ~~~~

    swp***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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