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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상세페이지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글밥’ 먹은 지 10년째, 내 글을 쓰자 인생이 달라졌다

  • 관심 2
셀렉트
리디셀렉트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소장
전자책 정가
8,100원
판매가
8,100원
출간 정보
  • 2019.12.27 전자책 출간
  • 2019.12.23 종이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7.9만 자
  • 13.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89856700
UCI
-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작품 정보

브런치 구독자 수 약 5,500명, 누적 조회 수 295만 회!
마음속에 잠들어 있는 작가 본능을 깨우는, 본격 글쓰기 ‘뽐뿌’ 에세이!

이 책은 작가의 일상을 다룬 에세이 23편과 그 에세이를 쓰면서 가장 도움이 됐던 글쓰기 팁 23편이 번갈아 가며 배치되어 있다. 또한 1장에서는 ‘나만의 글쓰기 루틴 찾기’, ‘첫 문장을 시작하는 방법’ 등 에세이 쓰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2장에서는 ‘떠오른 글감을 놓치지 않는 법’, ‘망한 글 살리는 방법’ 등 에세이를 다듬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퇴고의 요령’, ‘ 악플 대응법’ 등 글쓰기를 지속하고 공유하는 방법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은 주관적인 글쓰기에 답을 정해주고 무언가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뻔한 일상을 새롭게 만드는 글쓰기에 관해 얘기한다. 처음 에세이를 쓰는 이들이 글과 한 뼘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가득 담겨 있다!

여행, 요리, 운동 등 많은 취미를 기웃거렸지만, 금방 포기했다. 매일 여행을 다니기엔 가계사정을 고려해야 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면 금방 피곤해졌다. 가장 마지막으로 정착한 취미가 에세이 쓰기였다. 놀랍게도 글을 쓰면 행복한 기억이 극대화됐다. 아팠던 기억은 별거 아닌 일이 됐다. 시시한 일에도 의미가 생겼다. 관심 있는 분야가 점점 더 넓어졌다. 나 자신에게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점에서, 글쓰기만큼 좋은 취미가 있을까. 한 번이라도 글을 쓰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사람이라면, 에세이 쓰기의 즐거움을 꼭 느껴보기를 바란다.

작가

이하루
경력
기획자
카피라이터
수상
제4회 카카오 브런치 프로젝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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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하루도 에세이가 될까요? (이하루)

리뷰

4.6

구매자 별점
45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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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을 펼친 이유부터 아주 솔직했다. SNS나 서점에 쏟아지는 에세이를 보면서 “이런 것도 책이 되나?” 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고, 그럴 때마다 내 일상은 너무 평범해서 글로 만들 가치가 없다고 느끼곤 했다. 그래서 제목을 보는 순간 자연스럽게 끌렸고, 나도 모르게 확인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다. 읽다 보니 이 책은 거창한 인생 철학을 말하려는 게 아니라, 아주 작은 사건과 감정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대한 이야기를 차분하게 던졌다. 특별한 경험이 없어도, 글이 되는 건 결국 ‘평범함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말이 크게 와닿았다. 남들 눈에는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하루라도, 내가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기억하느냐에 따라 충분히 이야기의 재료가 된다는 설명이 마음에 남았다. 특히 나와 비슷한 질문을 가진 사람들에게 “이미 당신의 하루는 이야기로 충분하다”라고 말해주는 부분에서 묘하게 안심이 됐다. 항상 비교하면서 내 경험은 얇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깊이’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시선’을 살펴보라고 조용히 알려줬다. 그 말이 꽤 단단하게 다가왔다. 책을 다 읽고 나서는, 나도 모르게 내 하루를 조금 더 세심하게 바라보게 됐다. 그냥 지나쳤던 감정 하나, 대화 한 줄, 걸음 속 작은 생각들까지도 기록할 만한 의미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다들 대단한 이야기를 쓰는데, 나는 뭘 써야 하지?”라는 고민이 조금 가벼워졌다. 결국 내 생각을 바라보는 태도만 바꾸면, 내가 사는 오늘도 충분히 한 편의 에세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가 가장 크게 남았다.

    ren***
    2025.11.28
  • 잔잔한 감동과 위트가 있어서 좋았다. 감사합니다.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dee***
    2022.05.07
  •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것이 글이니까 많이 자주 쓰다보면 글의 맛이 살아날 수 있다는 아주 소소하지만 확실한 그 진리를 일상생활처럼 차분하고 담담하게 툭 내뱉듯 위로를 던지는 것 만 같다

    azo***
    2022.05.05
  •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칭찬 할거리가 많지만 쓰기 귀찮으니 그냥 별 다섯개로 대신 할게요. ☺️

    blu***
    2022.05.04
  • 소소한 읽는 재미가 있네요. 한번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이 생길정도... ㅎ 일단 잠수타던 블로그나 다시 깨워서 조금씩이나마 에세이를 짧게 써버릇해야겠어요

    kis***
    2022.05.03
  • 끝까지 다른 일하지 않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마음이 치유되는 글이었습니다

    pre***
    2022.04.25
  • 일기쓰기를 시작하려다 남들이 읽는 글을 써보자라는 결심후 고른 책입니다. 티스토리도 가입하고 일단 저지른뒤 고른 이 책은 제 마음을 적당히 가볍게 해주었어요. 전 에세이같은 소설을 써보려 합니다. 일상의 소소함을 다룬 그냥 인간적인 보통의 글을요. 작가님 고맙습니다.

    f01***
    202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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