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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에선 아직도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들에선 아직도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마루 최정순 제2시집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들에선 아직도 가을꽃들이 피어나고작품 소개

<들에선 아직도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한글문학상 수상과 제6회 전국창작 시 공모전에 입상한 마루 최정순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다시 끼고 싶은 반지』에 이은 이번 시집은 현재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인 문효치 시인은 서문에서 "늘 생각하며 사는 최정순 시인은 세월이 흐르면서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기실은 인생이 점점 여물어 가고 알차게 젊어지고 있는 셈이다. 좀 역설적이긴 하지만, 늙어 가면서 젊어지는 한 본보기"라고 말한다. 그만큼 최 시인이 부지런히 창작 활동에 매진 했다는 의미일게다.
'남은 생을 즐겁게 보람있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는 최 시인의 말처럼 삶의 빠알간 열매를 수확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긴 시집이다.



저자 소개

마루 최정순

한국문인협회 회원
구로문인협회 감사
한국문인협회 독서회 회원
문학신문 문인회 운영이사
한글문학상 수상
제6회 전국창작 시 공모전 입상


시집
『다시 끼고 싶은 반지』
『들에선 아직도 가을꽃들이 피어나고』

목차

서문
- 젊의 시 혹은 시의 젊음
문효치(시인,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시인의 소리


1부 감 눈이 시집가서

5월
11월이 오면
2016년 1월 1일
가로수
감 눈이 시집가서
농장
뒷산 1
뒷산 2
이사 2
잔치
축제
출세
환갑 지난 여름


2부 꿈속에서

꿈속에서
낙관
농사
뜬눈
머릿속
방향
버림받은 몸
북소리
사촌오빠들
숙제
어머니 4
욕심
추석에
친구


3부 주고 싶은 사람과 받고 싶은 사람

김신장군
먼지 1
먼지 2
몸값
까만 비닐봉지
배탈 난 망
주고 싶은 사람과 받고 싶은 사람
착각
착한 친구
참을수가 없어서
철딱서니
최고 나무 분재


4부 물도 흐르고 시대도 흐른다

갈피를 못 잡고
근린공원
룰루랄라
물도 흐르고 시대도 흐른다
변덕스러운 날씨
오늘의 공부
외식
존경
참아요
철새
큰나무 1
쿠린내


5부 바람은 바람에게 쫓기고

가거라
공이 구른다
날개
무게
바람은 바람에게 쫓기고
숨바꼭질 1
숨바꼭질 2
숨바꼭질 4
염치도 없다
예금
치매 2
퇴장
그림자
일생


6부 보이지 않는 손

기분 좋은 날 1
고질병
발의 고백
보이지 않는 손
시 1
시 2
불평
전쟁
지하철 안에서
파발마
팔자
피서
헛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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